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3D입체 효과로 주목도가 매우...
높은 전봇대에도 손쉽게 설치...
편의성과 활용성이 높은 패브...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
선명하여 광고효과가 뛰어난...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 대화가...
최고급 아크릴 신소재 POP ‘...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실사연출] 바람 속을 물질하는 오리발 배너 外
2008-09-01 |   지면 발행 ( 2008년 9월호 - 전체 보기 )

[실사연출] 바람 속을 물질하는 오리발 배너 外

이번호 실사연출에서는 하이서울 페스티벌 홍보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배너와 백페인트 글라스를 대체한 UV 출력 인테리어 그리고 먹음직스러운 피자를 생생히 재현한 차량 래핑 사례를 소개한다. 독특한 아이디어, 새로운 도전, 생생한 컬러연출이 실사연출 수준을 어떻게 끌어 올렸는지 살펴보자.
글_성혜나|사진_김수영|사진제공_던킨도너츠, 성진데칼

  바람 속을 물질하는 오리발 배너
&n;Bsp;
기획 : 서울문화재단
출력업체 : 동양기업사
출력기종 :  인피니티 UD - 3206S
출력소재 : 텐트천
위치 : 서울시내 가로


독일 뮌헨, 호주 시드니, 영국 에든버러, 스페인 부뇽. 이들 도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잘 모르시겠다고? 그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일본 삿포로, 중국 하얼빈, 그리고 대한민국 보령. 이제 슬슬 감이 잡힐 것이다. 아직도 고개를 갸웃거리는 안타까운 이들을 위해 정답을 말하자면 바로 ‘축제’다.
뮌헨 맥주, 부뇽 토마토, 리우데자네이루 삼바, 삿포로 눈, 하얼빈 빙등, 보령 머드축제. 세계적으로 이름난 이 축제들은 매년 시즌이 되면 전 세계 관광객들을 도시로 집결시킨다. 빼어난 자연환경도 화려한 유적지도 주인공이 아니다. 그것들은 단지 보조기능만 담당할 뿐이다. 지역성과 함께 ‘문화를 만들어 내는 힘’이 바로 오늘날 세계시민들을 사로잡는 축제의 장을 만든 요인이다.
우리나라도 수년 전부터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는 강력한 힘인 ‘축제’에 주목하고 각 지방자체단체에서는 지역축제를 만들어 활성화시키기 위해 여념이 없다. 축제가 없는 동네를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로 축제가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축제가 없는 지역을 찾는 것 보다 더 어려운 것은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만한 축제를 손에 꼽는 일이다. 하지만 보령 머드축제, 부산 국제영화제 등 점차 세계로 발 돋음 하는 지역축제들이 하나 둘 씩 우리나라에서 생기고 있다는 사실에 나름 위안 삼을 수 있다.
한 가지 더 위안 삼을 일을 꼽자면 서울시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하이서울 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하며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하이서울 페스티벌은 지난 2003년 첫 회를 시작한 후 줄곧 1년에 한 차례 봄에 열려오다가 올해부터 처음으로 사계절마다 한 차례씩, 총 네 번 열린다. 봄에 열렸던 궁축제에 이어 여름에는 한강을 테마로 한 축제가 열렸다.
지난 8월 9일부터 17일까지 여의도, 선유도, 뚝섬 등지에서 열린 한강축제는 도심 속 뜨거운 열기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처를 제공했다. 한강축제 개막에 앞서 서울시내 곳곳에는 축제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물들이 설치되었다. 그 중 단연 으뜸은 서울시 가로에 연이어 나붙은 배너가 아닐까 싶다. 배너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접하는 광고물로 그 자체가 흥겨운 축제분위기를 연출하는 기능도 한다.
특히 이번 한강축제 기간에 게시한 배너는 좀 더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배너에 들어간 작은 오리발 때문이다. 혹자는 고작 그것 하나가 뭘..이라고 폄하할지도 모르지만 이 작은 오리발이 평범한 배너를 재밌는 아이디어를 발현하는 매체로 바꿔 놓았다.
배너는 보통 직사각형 모양으로 일사불란하게 가로변을 따라 주욱 늘어선 형태를 띄기 마련이지만 한강축제 배너는 배너하단에 오리발 모양이 아래로 비죽이 튀어나왔다. 배너에 그려진 수영하는 캐릭터의 오리발이 배너를 뚫고 밖으로 삐져나온 것이다.
오리발 하나 밖으로 빼냈을 뿐인데 바람이 불 때마다 이 오리발이 펄럭거리는 모양이 마치 물속에서 헤엄치는 오리발 모습과 흡사한 느낌을 주면서 좀 더 생생한 물놀이 이미지를 전달한다.
보는 이야 재밌어서 좋지만 만든 이에겐 수고스런 일이었을 테다. 직선으로 쭉! 간편하게 자르면 될 일을 번거롭게 테두리를 따라 잘라내야 하기 때문이다. 시간도 곱절로 들었다.
물량도 2,200장에 달해서 8명이 투입되어 3일간 자르고 또 잘라 겨우 마쳤다고 한다.
일반적인 열 재단 방법으로 작업했지만 소재는 흔히 사용하는 얇은 배너전용 소재가 아니라 텐트천을 이용했다. 아무래도 오리발 부분이 바람에 좀 더 강하게 나부끼기 때문에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파손에 대비해 질긴 텐트천이 적합하리라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제작을 담당한 동양기업사 신철수 과장은 전했다.

  백페인트 글라스 대체한 UV출력 유리

기획 : 미성광고
출력업체 : 유브이인아트
출력기종 : QS3200
출력소재 : 유리
위치 : 서울 강북구 미아동 71-5


Coffee and Donut. 평범하게 TV를 보며 여가를 지내는 사람이라면 이 세단어가 글로서 읽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누군가 읽어주는 소리로 자연스레 들릴 것이다. 몇 년 전 텔레비전을 통해 방영된 CF를 통해 최면처럼 뇌리에 박힌 이 문구는 도넛으로 유명한 던킨도너츠의 메인 카피였다.
던킨도너츠는 던킨 즉 도넛을 커피나 홍차 등에 적셔 먹는다 Dunk in 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는 던킨도너츠가 단순히 도넛만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커피와 차를 함께 즐기는 공간임을 나타낸다. 이에 던킨도너츠는 2005년부터 직영점을 중심으로 테이크아웃보다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카페형 매장을 확대하고 나섰다. 편안한 소파와 쿠션을 매장에 배치하고 도넛과 음료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장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등 매장 콘셉트를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교체했다. 매장 퍼니쳐뿐만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에도 크게 신경을 썼다. 내벽 마감재로 유리를 사용해 산뜻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었다. 특히 조명용인 경우 백페인트 글라스를 사용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최근 던킨도너츠는 백페인트 글라스 대신 직영점인 미아삼거리점과 황학동 이마트점에 UV잉크로 이미지를 프린팅한 유리로 교체했다. 제작하는 비용도 백페인트 글라스 보다 적게 들고 시간도 단축된다는 권유에 일단 시험 삼아 두 개 매장에만 설치하게 되었다고 던킨도너츠 인테리어사업팀 박철현 대리는 말한다.
비용은 아직 정확한 가격 정산을 하직 않아 구체적으로 몇 퍼센트 저렴한지 밝힐 순 없지만 그래픽 품질이나 색상 면에서 아직까지는 만족스럽다고도 덧붙였다. 특히, 친환경적인 UV잉크를 사용해서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편안함까지 제공할 수 있어 더 뜻 깊다고 다른 관계자는 전했다.
그래픽은 전체적으로 흑백사진 느낌을 주는 톤으로 출력을 하면서 강조가 필요한 부분을 노란색으로 출력해 한층 더 강렬한 느낌을 주었다. 이는 ‘3레이어’라고 하는 출력기법으로 제작한 작업으로, 처음 시도하는 이에겐 조금 까다로울 수 있으나 출력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인 작업이라고 출력을 담당한 유브이인아트 최종민 대표는 밝혔다.

  맛깔스런 색감 활짝 뽐낸 피자 래핑
<;BR>기획 : 도미노피자
출력업체 : 성진데칼
출력기종 : Scorpion3300
출력소재 : 시트
위치 : 도미노피자 물류 트럭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외국인들이 꼽는 놀라운 식문화 중 하나가 배달음식이다. 이사하는 날 혹은 밥하기 귀찮은 날 손쉽게 시켜먹는 자장면·짬뽕부터 허기진 새벽 배를 든든히 채워줄 족발·보쌈, 그리고 술 한 잔 걸치고 싶은 날 훌륭한 안주거리인 치킨과 아구찜이 우리의 주말과 심야시간을 책임진다. 여기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 하나, 피자까지 추가하면 그야말로 완벽한 배달음식 라인이 갖춰진다. 특히 피자는 전국적인 프랜차이즈 망을 갖춘 메이저 업체와 함께 각 지역마다 자리 잡은 작은 개별 점포가 각축을 벌이고 있는 치열한 시장으로, 저렴한 가격을 주 무기로 지난 5년 사이에 부쩍 늘어난 소규모 점포들은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정도다.
소규모 점포의 맹공에 맞서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에서는 꾸준하게 신메뉴를 개발해 출시함으로써 맞서고 있다. 최근 도미노 피자는 새로운 피자를 런칭하면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CF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와 차량 광고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식감을 자극한다.
음식 광고는 다른 광고와 비교했을 때 특히나 색감과 출력품질이 중요하다. 광고에 실린 모습이 실제와 최대한 가까우면서도 생생하고 먹음직스럽게 보여야 바로 구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도미노피자는 대형 버스 래핑 광고뿐 아니라 회사 소속 물류 트럭에도 신메뉴 홍보 래핑을 진행했는데 도미노피자 물류트럭 래핑은 차량래핑 전문업체인 성진데칼에서 담당했다. 도미노피자 고유 색상인 블루톤으로 도색한 배경위에 맛깔스러운 피자 이미지와 회사 로고, 문구 등을 실사출력해서 붙였다. 8색 모드에서 출력해서 맛깔스러운 이미지를 훌륭하게 연출했다. SM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실사연출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8년 9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