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공...
코렐 페인트 샵 프로 X 한국...
스크레치와 황변 없는 친환경...
견고하고 실용성 높은 배너거...
현수막만들기II-실사현수막편...
법과 표준에 따라 안전보건표...
주목도가 높은 광고매체
3D입체 효과로 주목도가 매...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주)비쥬얼아이단순 영업사원 아닌 마케터들로 무장
2005-01-01 |   지면 발행 ( 2005년 1월호 - 전체 보기 )

디지털화한 장비는 번거로운 상황과 조건을 대신 해결해 주지만 기계를 대하는 사람의 태도를 가볍게 만든다. (주)비쥬얼아이는 이런 대량 복제와 대량 소비를 반복하는 세태를 거부하고, 장비를 아날로그적으로 대하는 사람들이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국내에서는 최초로 코닥 비쥬얼마케팅 센터로 인증받은 (주)비쥬얼 아이를 찾았다.


장비에서는 삶과 사람의 숨결이 배어 나온다
하루가 다르게 첨단 기능을 갖춘 디지털 카메라가 쏟아지는 오늘날, 오히려 아날로그 클래식 카메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초점과 노출도 맞추기 어렵고, 만들어진지 수십 년이 지난 클래식 카메라가 이렇듯 끊임없이 마니아를 만들어 내는 까닭은 무엇일까? 이 물음에 대해 (주)비쥬얼아이 손준환 대표는 “장비가 아무리 발전해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다. 장비에서는 삶과 사람의 숨결이 배어 나온다. 현재 기술적으로 가장 진보한 레이저 프린터는 오히려 아날로그적이다”라는 말로 대답을 대신했다.
이런 손대표의 생각은 회사 경영에도 그대로 투영되고 있다. 상품은 단순히 대량생산한 출력물이 아니라 생산한 업체의 숨결이 배어 있는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저가 경쟁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시장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가격 경쟁에 대해 손대표는 “덤핑은 경영 실패를 타 업체에 전가하는 행위면서 업계와 고객에 대한 의리를 지키는 않는 행위다. 가격을 낮춘다면 회사의 미래는 무엇으로 준비할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주)비쥬얼아이가 생각하는 의리란 간단하다. 고객들에게나 동종 업체에나 신의를 지키겠다는 것이다. 손대표는 “직원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말이 출력물을 납품할 때 ‘배달’하듯 일하지 말라는 것이다. 단순히 소모품을 납품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들과 (주)비쥬얼아이가 서로 없으면 안 되는 관계를 맺으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순히 주문을 받아 출력해 주는 부품센터가 되지 않겠다는 생각이 (주)비쥬얼아이의 성장 원동력이다. 그리고 이런 생각을 반드시 알아주는 고객이 있다는 설명이다.
고객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리라
기존에는 대부분 대행사를 끼고 일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조직을 슬림화하지 않고는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대처할 수 없는 상황이 도래하면서 광고주들이 변하고 있다. 아웃소싱이 늘어나면서 능력 있는 업체에게 기획부터 제작까지 맡기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거래 구조가 제작업체가 직접 광고주를 상대하는 것으로 바뀌면서 광고주들이 원하는 것도 늘고 있다.
(주)비쥬얼아이에서는 영업사원 대신 ‘마케터’라는 말을 쓴다. ‘영업사원’이라고 하면 그 업무영역에 비해 단어 의미가 너무 좁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영업사원은 단순히 물량을 따내는 것이 아니라 기획부터 상품까지 공급할 수 있는 ‘마케터’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조남언 부장은 “우리 마케터들은 속칭 ‘사관학교’라고 부르는 철저한 교육 기간을 통해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고객이 말하기 전에 제시할 수 있게 훈련 받는다”고 설명했다.
최근 누어사의 초대형 평판 실사연출기인 템포를 구입한 것도 단순히 실사 시장으로 뛰어들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원하는 것을 먼저 제시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조남언 부장은 “우리가 템포를 구입한 것은 기존 고객들이 다양한 출력물을 원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이 원하는 품질과 생산성을 소화할 수 있는 장비라고 생각해 템포를 선택했을 뿐”이라고 털어놨다. 이런 노력들에 힘입어 이미 (주)비쥬얼아이는 직접 광고주들을 상대하는 비율이 80%를 넘는다. 이를 발판삼아 (주)비쥬얼아이는 최종 목표인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종합 SP광고사로 탈바꿈하기를 계획하고 있다. 의리로 똘똘 뭉친 (주)비쥬얼아이 ‘마케터’들의 활약을 주목해 보자.
정세혁 기자_jsh3887@signmunhwa.co.kr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5년 1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