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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4기 추산 형식은 RGB가 대세
2008-07-01 |   지면 발행 ( 2008년 7월호 - 전체 보기 )

전국 104기 추산, 형식은 RGB가 대세
한국전광방송광고협회 전국 전광판 현황 발표


(사)한국전광방송광고협회(이하 전광방송협회)에서 2008년 전국 전광판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현황조사는 전광방송협회에서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것이고 국내 전광판 현황을 분석해 과학적인 분석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황조사결과 전광판은 전국 104기, 형식은 RGB가 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현황조사가 가진 의미는 무엇이고 앞으로 어떤 부분을 보완해야 하는지 짚어 보았다.
글 : 노 유 청 / 사진 : 김 수 영

작년대비 뚜렷한 증가세 없어 포화상태인 전광판 시장 반증
대한민국에 전광판을 이용한 광고가 시작 된지 15년이 지난 현재 전광판 시장은 포화상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건물을 신축하지 않으면 전광판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없는 한정적인 여건을 고려 할 때 현황조사를 할 때마다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긴 힘든 상황이다. 이번 현황조사에서 나타난 전국 전광판 수량 104기는 작년 102기(전광방송 백서 기준)에 비해서 2기가 증가해 현재 전광판 시장이 포화상태임을 반증한다.
총 104기 전광판중 서울이 68기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대구가 9기 부산이 7기로 뒤를 이었다. 그리고 서울은 중구가 20기로 가장 많았고 서초구가 12기 종로구, 강남구가 각각 10기로 그 뒤를 이어 명동과 태평로를 포함하고 있는 중구에 전광판이 가장 많이 설치되어있는 결과를 보였다.
전광판 컬러 구현 방식은 총 104기중 RGB가 96기로 압도적인 수치를 보였고 PRGB와 RGV가 각각 3기 2기로 뒤를 이었다. 한국전광방송광고협회 이명환 전무는 “이른바 풀컬러 전광판으로 불리는 RGB형식이 압도적으로 많다. 말 그대로 RGB형식은 풀컬러로 동영상 재현이 가능해 선명도와 가시성이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PRGB는 RGB보다 한 단계 진보한 형식으로 선명도가 RGB보다 좋다. 그래서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설치하는 전광판은 대부분이 PRGB방식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했다.
전광판 규격은 85기가 10m(가로기준) 이상이었고 11기가 10m미만 이었다. 물론 법적으로는 최대 20m까지 가능하지만 건물 규모와 제작비용을 고려해 설치한다. 현재 서초구 터미널 상가 옥상에 (주)진원테크와 (주)애드테크가 각각 설치한 19.8m가 최대 규모다. 그리고 현재 전광판 업계가 가시성을 고려해 건물 5층에서 8층 옥상을 적정 위치로 보기 때문에 상당수가 12~15m로 제작한다.

제작사를 주 정보원으로 조사, 각 매체사간 정보공유 부재가 아쉬움
전광판 현황조사는 전광판 제작사를 주 정보원으로 삼아 조사를 진행하고 3~6개월에 한 번씩 현장조사를 통해 새롭게 설치한 전광판을 업데이트 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그래서 현황조사 목적인 과학적인 데이터 산출이 조금 어려운 현실적인 문제가 있다. 특히 각 매체사간 견제가 심한 것이 사실이기 때문에 서로 간에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고사하고 전광판 설치를 아예 대외비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렇듯 매체사간 정보공유가 원활이 이뤄지지 않으면 전광협회 차원에서 현황조사를 할 때도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채널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조사시 상당한 어려움이 따른다. 이명환 전무는 “각 매체사가 전광판을 설치할 때 기획 단계부터 협회의 컨설팅을 받거나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진행한다면 현황조사가 현재 보다는 용이하게 할 수 있고 완성도도 높일 수 있다” 라고 했다.
앞서도 언급했듯 현재 전광판 시장이 포화상태에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획기적인 반전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광고주의 인식 역시 전광판 시장을 침체하게 하는 요인 중 하나이다. 이를테면 광고주가 전광판을 보았을 때 자사의 광고가 아닌 다른 광고가 나오고 있는 상황을 보며 브랜드 노출 빈도가 떨어진다는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 것이다. 그래서 한 가지 브랜드만 노출하는 옥상 야립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옥상 야립광고가 상징적으로 브랜드를 알린다는 측면을 무시할 수 없지만 성격이 전혀 다른 전광판을 같은 영역으로 묶어서 생각하고 평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한 전광판 업계종사자는“물론 전광판 업계가 과학적인 효과를 측정하는 데이터를 제시하지 못한 것이 광고주들의 그러한 인식을 키운 셈이지만 광고주들 인식도 변해야 한다. 그리고 전광협회 차원에서 전광판 현황조사 등 다양한 효과 측정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라고 했다.

1. 전광판 설치 위치는 대부분이 건물옥상과 벽면인데 이는 가시성을 염두한 매체사의 전략적인 측면보다 법적인 규제 때문이다.
2.전광판 컬러구현 방식은 선명도가 좋은 RGB를 선호하고 최근에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PRGB를 사용한다.
3.전광판은 주로 상업적인 용도이지만 최근에는 정부기관, 각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정보를 게시하는 목적으로 전광판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추세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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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8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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