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공...
솔벤트 실사출력기에 최적화...
최고급 아크릴 신소재 POP ‘...
발색 뛰어난 수성 현수막 P2...
편의성과 활용성이 높은 패브...
디지털 프린팅_실사출력기 활...
3D입체 효과로 주목도가 매우...
한국옥외광고센터와 공동기...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Low Risk High Return! 래핑대전
2008-07-01 |   지면 발행 ( 2008년 7월호 - 전체 보기 )

침체된 난국을 돌파하는 래핑의 기술
Low Risk, High Return! 래핑대전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고 하지만 이놈의 경기는 추락을 거듭해 이제 땅을 파고 지하 속으로 들어갈 기세다. 이러한 경기 침체와 맞물려 옥외광고업계
역시 땅이 꺼지도록 푹푹 쉬는 한숨소리만 요란하게 들리는 것이 요즘이다. 특히 매체업계가 전통적인 성수기로 보는 4, 5, 6월이 지나도록 이렇다 할 프로모션을 진행하지 못한 것은 경기침체가 상당히 심각함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물론 경기침체가 심하다고 해서 광고주가 아예 광고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예전만큼 대형 프로모션을 전개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매체를 활용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과 맞물려 최근 실내래핑을 이용한 광고가 주목받고 있는데 실내래핑시 주안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짚어 보았다.  글_노유청·사진_김수영

위험성은 최대한 줄이고 효과는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앞에서도 언급했듯 현재 경기침체에 따라 매체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이기 때문에 각 광고주들은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에 주목해서 광고를 집행한다. 다시 말해 예전에는 성수기로 일컫는 4, 5, 6월에 대형 프로모션을 집중시켜 위험성이 조금 있더라도 높은 광고효과를 볼 수 있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전략을 구사했다. 하지만 현재는 위험성을 최대한 줄이고 광고 집행비용에 상응하는 효과를 누리는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전략을 구사하는 분위기다.
그래서 기존매체를 활용해 광고를 집행하는 사례가 주를 이루고 있고 간간히 터지는 프로모션도 예전보다 규모를 적게 하는 상황이다. 특히 기존 매체를 활용한 방식 중 멀티플렉스극장이나 대형쇼핑몰 같은 실내공간을 이용한 래핑이 각광받고 있다.
이노션 미디어2팀 이주환 차장은 “현재 경기가 좋지 않아 각 광고주들이 위험성을 안고 있는 대형 프로모션 집행을 자제하고 기존 매체를 활용해 광고를 하는 분위기다. 그리고 기존 매체를 이용한 방식 중에도 래핑을 선호하는 이유는 집행한 광고비 대비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또 실내에 래핑을 실외보다 많이 하는 것은 설치나 관리가 용이 하기 때문이다. 실외에 래핑을 할 경우 기후적인 영향도 많이 받는 편이고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법령을 벗어는 규모로 설치했을 때 범칙금을 무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반면 실내래핑은 실외보다 규제가 적고 건물주가 자체적으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에 맞추면 게시할 수 있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광고게시가 용이하다.
JS커뮤니케이션 한승혜 팀장은 “일단 실내에 집행하는 래핑은 실외보다 규제가 덜하다. 실외 같은 경우 법령에서 제시한 규격으로 맞춰서 진행한다고 해도 만약 민원이 제기되면 범칙금을 물고 철거해야하는 변수가 있다. 하지만 실내는 이미 다양한 광고물을 많이 설치한 상황이라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하고 게시하는 것 역시 건물주나 관리팀이 제시하는 가이드라인만 따르면 무리 없이 집행할 수 있다” 라고 했다.

중요한 것은 규모감, 반복성, 현장감
실내래핑시 중요한 것은 크게 규모감, 반복성, 현장감 3가지를 들 수 있다. 먼저 규모감은 래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대형으로 규모감이 들게 해서 사람들에 눈에 쉽게 띄게 하는 것은 래핑의 생명이다. 이는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적용되는 법칙이라 할 수 있는데 규모감은 곧 가시성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반복성은 말 그대로 광고물이 반복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배치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것이 연속적로 위치한 벤치나 기둥이다. 이러한 반복성은 쇼핑몰 내부를 돌아다니거나 벤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자연스레 브랜드를 인식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오리콤 매체본부 미디어 Bying팀 권민정 담당자는 “실내래핑을 할 때 규모감과 반복성이 중요하고 그것이 같이 조화를 이뤄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규모감으로 가시성을 높이고 그것을 반복적으로 배치해 효과를 강화하는 것이다. 최근 CGV내부에 진행한 ‘처음처럼’래핑광고역시 규모감과 반복감에 주안점을 두었다. 특히 용산 CGV내부 8개 벤치에 반복적으로 설치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현장감은 래핑한 광고물이 현장분위기와 잘 맞아 떨어져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서는 현장의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 관리담당자와 래핑광고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 간에 충분한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만약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광고물과 현장 느낌이 서로 분리된 느낌을 주어 광고 효과를 반감시키기 때문이다.
모투스 SP OM팀 이진석 팀장은 “실내래핑을 집행할 때 현장감이 중요한데 그것은 상호간 커뮤니케이션이 좌우한다. 특히 광고에 사용하는 시안을 구성할 때 현장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작업을 한다면 현장감을 살릴 수 없는 광고가 되기 십상이다. 모니터를 통해 시안을 봤을 때와 현장에서 보는 것은 느낌이 다르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빅모델 채용과 쇼케이스 접목으로 시선을 사로잡아라
실내래핑시 앞서 언급한 규모감, 반복성, 현장감 외에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광고를 집행한다. 특히 실내래핑 같은 경우 이미 공간 내에 광고물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집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 사람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들 시선을 끌기 위해서는 빅모델 즉 대형스타를 광고에 채용하는 것이 효과가 좋다고 업계관자들은 말한다.
특히 특정 계층을 타깃으로 잡고 있는 제품의 경우 그 집단의 소비욕구를 자극할 수 있는 모델을 채용했을 때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 소니 DSLR ‘알파’ 모델을 소지섭으로 교체한 후 기존 모델보다 매출이 5배 상승했고 그중 여성유저들 구매가 급증했기 때문에 모델과 광고효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이노션 미디어2팀 이주환 차장은 “실내래핑시 빅모델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은 정만 큰 무기가 된다. 같은 제품을 홍보하더라도 모델 인기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래핑은 기발한 프로모션과 달리 보편적인 광고방식이기 때문에 빅모델 채용은 광고의 성패를 좌우하기도 한다. 최근 CGV 내부에 이효리를 모델로 내세워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처음처럼’ 광고사례에서 볼 수 있듯 실내래핑에서 모델은 상당히 중요한 요소다”라고 했다.
이러한 빅모델 외에도 최근에는 래핑에 쇼케이스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해 광고효과를 높이는 시도를 한다. 코엑스몰 내부 기둥에 LG텔레콤에서 'OZ' 런칭과 동시에 진행한 래핑광고가 그 사례다. 특히 코엑스몰 기둥은 LG텔레콤이 기존에도 쇼케이스 결합한 형식으로 광고를 진행했다. 브랜드를 벽면에 래핑하고 제품을 조형물 형식으로 제작해 기둥 내부에 쇼케이스를 설치해 보여주는 형식이다. 이 경우 평면적인 래핑에 입체적인 쇼케이스를 결합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보편적인 래핑보다 볼거리를 더 제공하기 때문에 광고효과를 높일 수 있다.

1, 2, 3. 래핑은 규모감이 중요한데 규모감은 곧 가시성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특히 실내래핑은 건물 2개 층에 걸치는 형식으로 하면 규모감이 배가 되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를 끼고 있는 벽면을 선호한다.
4, 5. 반복적으로 광고를 배치해 효과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건물내부 기둥과 벤치에 반복적으로 광고를 게시해 사람들이 멀티플렉스극장이나 쇼핑몰을 이용하며 자연스레 브랜드를 인식하게 한다.
6, 7. 실내래핑에서 빅모델을 내세우는 것은 사람들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중요한 요소다.
8, 9. 최근에는 평면적인 래핑에 입체감을 주고 볼거리를 제공하는 쇼케이스를 동시에 설치한 광고를 집행해 효과를 높인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8년 7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