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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를 이겨낸 신생파워_애드칼라
2008-03-01 |   지면 발행 ( 2008년 3월호 - 전체 보기 )

애드칼라
불경기를 이겨낸 신생 파워


‘현수막 출력 가격이 또 얼마가 떨어졌다, 플렉스 간판을 없애고 채널간판으로 대체하는 붐 때문에 물량이 얼만큼 줄었다’. 출력업체 어딜 가나 흔하게 들을 수 있는 말이다. 오랫동안 해오던 사업을 줄이고 심지어 문을 닫을지 여부를 심각하게 고민하는 업체들도 있는 요즘 새로 창업한 한 업체가 불경기를 이겨내고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도대체 이 업체의 어떤 점이 이런 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는지 찾아 자세한 이야기를 들었다.

글_ 성혜나·사진_ 김수영



오픈 6개월 만에 놀라운 성장 이뤄
실사출력시장이 요즘만큼 어려운 시기는 없었다고 한다. 가격은 떨어지고 물량은 줄어들어 업계가 고사할 지도 모르겠다는 하소연이 터져 나오기도 한다. 끝이 보이지 않을 것처럼 깊고 짙은 불경기에 한 업체가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 찾아보았다.
전라북도 전주에 위치한 애드칼라는 지난해 8월 정식으로 오픈한 신생업체다. 애드칼라 오일곤 대표는실사출력 업계에 몸담은 기간은  2년 남짓으로 결코 오랜 시간도 아니다. 하지만 올해 6월 법인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니 창업 1년도 채 되지 않은 회사가 얼만큼 놀라운 성장을 보였는가를 짐작할 수 있겠다. 창업을 한달 앞둔 지난해 7월 전주 시내 솔벤트 출력 가격이 급락해 본인도 이런 성장이 아직도 믿기지 않다는 오일곤 대표는 아마도 창업 초기부터 고수했던 3가지 경쟁력 확보가 그 밑거름이 되지 않았나 조심스레 짐작한다.
첫째가 가격 경쟁력이다. 무조건 저렴한 가격을 제시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품질은 유지하면서 소재를 대량 구매하는 등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저 가격으로 최대 품질을 제공하는 것이다. 초기 장비들을 구매하면서 무리하게 새장비를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융통성 있게 신형장비 중에서 중고품을 선택하는 등 적은 비용으로 장비 여럿을 구매해 소화 가능한 물량을 늘린 것도 큰 힘이 되었다.
둘째는 시간 경쟁력이다. 5m를 출력할 때 걸리는 시간은 10여 분 정도로 고객이 출력을 원하는 자료를 웹하드에 올려놓고 바로 출발하면 도착할 때쯤 이미 출력 작업을 완료할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셋째는 디자인 경쟁력이다. 애드칼라에서 하는 작업은 대부분 하청 작업이지만 전문 디자인 파트를 두어 디자이너가 따로 있지 않은 광고회사를 서포트 하는 방식으로 함께 작업을 진행해 나간다고 한다. 이처럼 광고회사 등 거래처를 하나의 공동체로 인식하고 돈을 벌기위한 수단이 아닌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로 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C.I. 작업 등 디자인 전문성 강화
사진 관련 작업을 오랫동안 해 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애드 칼라 오일곤 대표는 색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다. 고객이 원하는, 그리고 디자이너가 의도했던 색상을 완벽하게 출력물 위로 뽑아내는 것은 쉽지 않은 까다로운 작업이지만 미세한 색 조절만으로 확연하게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애드칼라의 강점이다.
애드칼라에서 보유하고 있는 장비는 다양하다. 무토, DGI, 롤랜드 등 총 6종, 7대를 보유하고 있는데 최근 빅포미디어에서 수입판매하는 TeckStone3200을 구매했다. 텍스톤은 3.2m 대형 장비로 색 표현이 선명해 조명용에 적합하다고 오 대표는 말한다. 이처럼 다양한 장비를 보유한 것은 시트와 캘지 등 여러 작업을 소화하는데 가장 적합한 장비를 택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다음달엔 열전사 장비도 구매해 출력과 관련한 모든 작업을 다 소화해내는 전문 업체로 자리를 굳건히 할 계획이라고도 전했다.
디자인 관련 업무도 좀 더 전문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지금도 디자인 사무실을 별도로 두어 작업하고 있지만 다음달에 디자인 인력을 두 명 더 충원해 사무실을 하나 더 두고 C.I.제작과 같은 본격적인 디자인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작업하고 있는 현수막 등 비교적 간단한 디자인에 대해서는 업계 전반적으로 별도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는 인식이 정립되어 있지 않고 또 이 부분에 대해 강력하게 비용 지불 여부를 주장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C.I. 제작과 같은 작업은 소요시간도 길뿐더러 비용도 커 전문분야로 자리 잡아야 한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충원할 디자이너는 출력 작업과 완전히 분리시켜 오로지 디자인 작업만 하도록 전문성을 키워 이런 분위기를 점차 개선시켜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애드칼라의 이러한 성장이 오일곤 대표가 원하는 대로 업계 전체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밑바탕이 되기를 바란다.

1.오픈 6개월 만에 놀라운 성장을 이뤄낸 애드 칼라. 실사출력 시장이 어려운 시기에 이뤄낸 결과라 더욱 반갑다.
2,3. 전문 디자인 사무실을 두어 디자이너가 따로 있지 않은 광고회사를 서포트 하는 방식으로 함께 작업을 진행해 나간다고 한다.
4,5. 총 6종, 7대 장비를 보유해 다양한 소재에 가장 적합한 장비를 선택 하는 시스템을 갖춰 출력과 관련한 모든 작업을 다 소화해내는 전문 업체로 자리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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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8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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