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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장비로 인테리어 출력물 작업
2008-02-01 |   지면 발행 ( 2008년 2월호 - 전체 보기 )

이번 호 실사연출에서는 두 가지 사례를 소개한다. UV장비로 모텔 인테리어를 제작한 사례로 색감이 강한 명화를 출력해 액자식으로 벽면을 장식했을 뿐만 아니라 유리와 거울에도 명화를 출력해 부착했다. 두 번째는 대형 현수막과 PET배너 작업으로써 많은 물량을 단기일에 소화해낸 사례다.
이 두 사례 모두 출력장비의 가진 특성을 적재적소에 잘 활용해 사용자와 발주자 모두 만족한 결과를 보였다.

글 : 성혜나 / 사진 : 김수영 / 아트매니아 제공

UV 장비로  인테리어 출력물 작업

기획 : 호텔 럭셔리
출력업체 : 아트매니아
출력기종 : HP Scitex TJ8500
출력소재 : 투명필름, 시트
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별곡리 632


한국인에게 ‘모텔’이라는 단어를 던져주고 무엇이 떠오르느냐고 묻는다면 가장먼저 하는 대답은 무엇일까? 호텔과 여관의 중간쯤 되는 숙소? 아니다. 불행히도 모텔과 함께 연결하여 떠오르는 것은 유흥가다. 휘황찬란한 네온불빛과 갖가지 화려한 간판들이 골목 빼곡히 들어찬 유흥가. 그 중간 중간 자리 잡고 여지없이 붉은 네온으로 만든 ‘MOTEL'이라는 사인을 달고 선 화려하지만 초라한 모텔.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유흥과 결부한 이미지로 모텔이 각인되어있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 외국인이 한국 관광을 위해 방문했을 때 마땅히 묵을 숙소가 없다는 것이 여러 차례 매스컴을 통해 전해진 바 있다. 외국인뿐만 아니다. 당장 친구와 혹은 가족과 함께 국내 여행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유명 관광지에 있는 콘도, 혹은 호텔을 제외하고 편하게 숙박할 공간이 없다. 넘쳐나는 모텔을 두고 비싼 호텔이나 불편한 여관, 혹은 찜질방 등지에서 잠을 잔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최근 이런 불명예를 떼고자 호텔과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정돈되고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선보이는 모텔들이 속속 등장해서 눈길을 끈다. 이번 호에서 소개할 실사연출 사례도 실내 인테리어에 실사출력물을 이용한 모텔이다. 실사연출물을 몇몇 포인트로 활용한 것이 아니라 실내 인테리어 전반에 활용해 인상적이다.
“내벽을 노출 콘크리트 느낌을 주어 작업했기 때문에 그 위에 색감이 강한 그림을 배치해야 했다. 처음에는 추상화로 표현하고 싶었지만 생각만큼 색감이 뚜렷하지 않아 고흐나 샤갈 그림처럼 파랑, 노랑, 빨강 등 강렬한 색감을 가진 명화들로 작업했다”고 정본정 디자이너는 말한다. 특히 노출 콘크리트의 그로테스크한 점과 대형 명화들이 뿜어내는 바로크적인 느낌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고 컬러가 기대했던 것 이상 잘 나와 주어서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복도 외벽에 MDF로 틀을 짠 후 시트를 부착해 캔버스 느낌 그대로 걸어 화랑을 따라 걷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시트 출력물은 복도뿐 아니라 객실 내부에도 광범위하게 사용했다. 가로, 세로 2.5×2.5m 크기 대형 그림부터 동그란 원형과 타원형으로 제작한 형태 그리고 가로, 세로 30cm 안쪽 크기인 소품형태까지 다양하게 제작해 객실 내외 벽면을 채웠다.
욕실에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그대로 가져가기 위해 거울과 유리벽면에 투명필름으로 명화를 출력해 부착했다.
출력은 UV 장비를 사용해서 작업했으며 시공을 담당한 아트매니아 현재선 과장은 “UV가 아닌 잉크로 출력하면 출력 후 따로 코팅 작업을 거치게 되므로 필름 두께가 두꺼워 진다. 하지만 UV경화 잉크를 사용한 출력물은 별도 코팅이 필요 없어 출력물 두께가 일반 출력보다 얇다. 따라서 스퀴지 작업  헤라질 시 부착이 쉽고 부착력도 높아 시간이 지나도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전체 작업물량은 126㎡로 품질모드에서 3m짜리 한 장 출력하는데 보통 4분 정도가 걸렸으며 원단 보정과 커팅하는 작업까지 포함해 오전에 출력하기 시작한 작업을 오후에 모두 끝냈다.

PET배너 1,000장 40m2/h 속도로 하루 반 만에 출력

기획 : 우리은행
출력업체 : RGB 디지탈 와이드칼라
출력기종 : JV5-160A
출력소재 : PET 배너, 현수막천
위치 : 우리은행 본점, 전국 지점


비수기를 맞아 바람 없는 호수 수면처럼 고요하기만 한 것처럼 보이는 실사출력 시장에 조금씩 부산함이 보인다. 흥겨움에 겨워 들썩거리거나 급하게 해를 마무리 짓고 정신없이 새해를 시작하는 그런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부산스러움이다. 계획적이고 준비된 듯 일사불란하게 행동하는 움직임이다.

바로 지난해에 계획했던 바를 슬슬 행동으로 옮기는 타이밍인 것이다.
우리은행에서는 차곡차곡 새해 홍보물 제작에 나섰다. 우선 지난 새해와 코앞에 닥친 설에 맞춰 대형 현수막을 본관 외벽에 걸었다. 23×15m 크기인 현수막은 설 시즌에 맞춰 ‘근하신년’ 문구를 새겨 넣었다.
동시에 전국 각 은행지점에 들어갈 배너도 함께 제작했다. 가로 80cm에 세로 1.8m인 배너를 총 1,000장 출력하는 작업이었다. 롤로 따지면 개당 길이가 30m인 롤 30개를 뽑아내는 분량이다. 4색 모드에서 40㎡/h 속도로 작업해 36시간정도가 걸렸다고 출력 작업을 담당한 박은숙 주임은 말한다.

이전에 사용하던 장비로는 4~5일에 걸쳐서 출력해야 했을 작업을 새로 구입한 장비로는  하루 반 만에 모두 출력해 작업속도가 세배가량 빨라졌다. 실제 속도는 그 정도지만 작업하면서 느끼게 되는 체감 속도는 이것보다 훨씬 빨라 예전 장비를 사용하면 그때는 만족스러웠던 속도가 이제는 답답하게 느껴진다고. 그래서 웬만큼 작업이 밀려 바쁘지 않으면 예전에 사용하던 장비는 여간해서 잘 사용하지 않을 정도라 한다.
특히 출력 속도가 워낙 빨라 출력은 이미 다 마쳤지만 커팅과 후가공 속도가 이를 미처 따라가지 못해 출력이 후가공을 기다려야 했다고 박은숙 주임은 덧붙였다. 품질역시 색 빠짐 현상이 없어 만족스럽다고 우리은행 관계자는 전했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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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8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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