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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 3300
2008-02-01 |   지면 발행 ( 2008년 2월호 - 전체 보기 )

사용자가 직접 제작해 애로사항 최소화

지난해 말 스콜피온3300을 자체 개발해 첫 선을 보인 비주얼웍스는 실사출력을 전문으로 하는 비아트가 모태인 회사다. 다년간 실사출력업계에 몸담으면서 사용자 입장에서 느꼈던 불만 사항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만들어냈다는 이 장비는 그 시작이 독특해서 업계에 이슈가 되었었다. 현수막을 제외하고 실사출력 업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옥외광고물용으로 적합한 강솔벤트 잉크와 빠른 속도, 그리고 고해상도 구현까지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이 장비가 사용자로부터 어떤 사랑을 받을지 예측에 앞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져보았다.
글 : 성혜나/사진 : 김수영 / 제품문의 : (주)비주얼웍스 (032-330-8815)


세계 최초 8색 코니카헤드 장착 고해상 구현
스콜피온3300은 코니카 헤드 12개를 장착하고 8색 잉크를 사용하고 있는 장비이다. 코니카 헤드를 사용하는 장비 중에서 8색 표현이 가능한 장비는 스콜피온3300이 유일하다. 이는 헤드자체가 고해상도이기 때문에 다루기 까다로운 코니카 헤드로 무리해서까지 8색을 채택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고 비주얼웍스 임명욱 과장은 말한다. “코니카 헤드는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사례가 많지 않다. 스콜피온도 헤드 진공압을 맞추는 데에만 전체 개발 기간의 절반인 1년 반이 걸렸다. 진공압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에어버블이 생긴다거나 속칭 떡지는 현상이 발생하기 쉽다. 그래서 출력품질을 일정하게 하기위해 진공압을 맞추는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장비 개발을 담당한 남기범 실장은 전했다.

섬세한 색표현을 구현해내기 위해 스콜피온3300은 C, M, Y, K에 라이트계열 LC, LM, LY, LK를 추가해 4색과 8색 모두 사용 가능하다. 컬러배열은 4컬러에서 작업할 때에는 검정, 파랑, 빨강, 노랑을 세 뭉치로 계단방식으로 세팅하지만 8컬러일 때에는 검정, 파랑, 빨강, 노랑을 두 뭉치로 동일하게 배열하고 마지막 뭉치에 밝은 검정, 파랑, 빨강, 노랑을 배열한 다. 규칙적으로 일관되게 색을 배열하는 비율이 아니라 마지막 뭉치에서 변칙적으로 라이트 계열 컬러를 하나씩 배열하는 방식으로 특허를 받았다. 색 전환은 프린트 헤드 캐리지에 있는 스위치로 간단하게 컬러 교체가 가능하다.

섬세한 색 표현뿐 아니라 빠른 출력속도도 장점이다. “스콜피온이 낼 수 있는 최대속도는 108m2/h이다. 이는 단순히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찍어내기만 하는 속도가 아니라 실제로 납품 가능한 품질로 찍어내는 속도다. 4컬러에서 이 속도로 뽑아낸 출력물은 실제 빌보드용으로 납품이 가능하다. 2PASS에서는 4컬러와 8컬러 모두 동일하게 54m2/h 속도로 출력하는데 이것 역시 실제 납품 가능한 품질로 찍어내는 것이다”라고 임명욱 과장은 말한다.

핀치롤러와 피딩롤러 동시 채택 등
사용자 입장에서 느낀 불편 해소

스콜피온3300을 생산한 비주얼웍스는 실사출력을 전문으로 해온 비아트가 모태다. 다년간 출력작업을 하면서 사용자 입장에서 느꼈던 대형장비의 불만스러웠던 점을 해결해 내놓은 장비가 바로 스콜피온3300이다. 따라서 곳곳에서 세심한 배려가 눈에 띈다.
일반적으로 소형장비에서는 핀치롤러를 대형장비에서는 피딩롤러를 장착한다.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채택한 장비는 없다고 남기범 실장은 말한다. 스콜피온3300은 핀치롤러와 피딩롤러를 모두 장착하고 있어 소재를 단단하게 고정시키기 때문에 인쇄면이 틀어지지 않는다. 현재 스콜피온3300을 사용하고 있는 금풍아트 김수한 차장은 “소재를 잘 걸어놓고 잠깐 자리를 비우고 돌아왔을 때 인쇄면이 점점 비틀려 출력이 되는 경우가 가끔 있었다. 하지만 이 장비는 소재가 탄력 있게 고정되므로 그럴 염려를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또 소재 걸이 봉 좌측에 자동 센서가 장착되어 미디어를 일정하게 공급해주고 있다.
건조시스템도 삼중으로 이루어져 잉크 건조속도를 한층 더 높였다. 헤드 캐리지가 움직이는 와중에도 실리콘 히터가 열을 가하면서 잉크를 건조시킨다. 이후 출력물은 테이크업 봉에 감기기 전까지 다시 실리콘 히터와 할로겐램프, 건조 팬을 지나면서 완전히 건조된다. 특히 할로겐램프는 건조팬 상단에 바로 위치해 팬이 열풍을 뿜어낼 수 있도록 도와 솔벤트 건조속도를 높인다.

자동크리닝 시스템이 작동하는 시간을 줄인 점도 눈에 띈다. 일반적으로 수분이 걸리는 크리닝 시간을 3~4초로 크게 줄였다. 이는 잉크 흡입과 압출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한 기능 때문에 가능한 시간이다. 현재 이 기술은 비주얼웍스에서 특허를 갖고 있다. 또 양면출력도 가능하다. 양면출력을 할 때 앞면 동보표시와 뒷면 동보표시를 정확히 맞추기 위해 LED램프를 장착해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출력 중에 헤드케리지와 충돌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장착한 가림막도 민자형태가 아니라 원형으로 구멍을 뚫어 미관상 효과를 줌과 동시에 장비 앞·뒤 소통이 용이하도록 세심하게 신경 썼다.

국내시장에서 가장 많이 바라는 요소들을 집약
현수막을 제외한 우리나라 실사출력 시장에서는 강솔벤트 수요가 많다. 주로 옥외광고물에 쓰이는 경우가 많아 태양빛과 온도변화, 오염물질에 대한 내구성이 강해야 하기 때문이다. 약솔벤트는 강솔벤트에 비해 친환경적이기는 하나 옥외광고물을 주로 작업하는 업체에는 잘 맞지 않을 수도 있다. 따라서 국내 사용자중에는 강솔벤트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
스콜피온3300은 강솔벤트 잉크를 채택해 옥외내구성을 높이면서도 14피코리터라는 작은 망점을 가능케 해 고해상도 출렴품질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따라서 옥외광고물뿐 아니라 대형장비에서는 불가능한 고품질 실내 인테리어 마감재도 출력이 가능하다. 또 대형장비에서 발생하기 쉬운 시트 작업 시 나타나는 밴딩현상도 스콜피온3300에서는 거의 없다고 한 업계 관계자는 귀띔했다.

현재 테이크업 장치 부분에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출력물을 감을 때 지관이 헛돌지 않도록 봉 내부에 공기를 충전해 출력물을 잘 잡아주도록 보완하는 작업이다. 앞으로 출고될 장비에는 이 기능이 추가 된다고 하니 눈여겨 볼 법하다.
A/S에 대한 내용도 주목할 만하다. 소모품을 제외한 A/S비용에 대해서는 3년간 무상으로 처리할 것이라고 임명욱 과장은 밝혔다. 이는 제품에 대한 자심감과 더불어 제품을 믿고 구입한 사용자와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라고 한다.

스콜피온3300은 자사 기술 개발진에 의해 국내에서 직접 개발한 제품이기 때문에 A/S 부분에서는 자신 있다고 한다. 직접 개발에 참여해 장비에 대해 완벽히 파악하고 있으므로 단시일 내에 A/S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강솔벤트 잉크로 고해상도 품질을 유지하면서 대형 출력물을 대량으로 출력하는 것. 사용자 입장에서 사용자가 가장 원하는 특징들을 한데 모아 만들어낸 장비라라는 스콜피온3300. 국내외시장에서 어떤 활약상을 보여줄지 관심 있게 지켜보자.

스콜피온3300 제품사양

모  델  /  스콜피온3300
프린트 헤드 수/12 Heads
최대 해상도/819×720dpi
모드별 속도
Scatter
Safety
T-split
Double pass
Deep color
108m2/h
54m2/h
36m2/h
27m2/h
18m2/h
최대 출력 범위 /3,300mm
최대 미디어 범위/3,200mm

1. 코니카헤드 최초로 8색 잉크를 채택했다. 8색 잉크 사용시 각각 4개씩 묶은 헤드 뭉치 2개는 C, M, Y, K로 나머지 1뭉치는 LC, LM, LY, LK로 배열하고 있다. 규칙적으로 동일하게 색배열하는 비율이 아니라 변칙적으로 라이트 계열 컬러를 배열하는 방식으로 특허를 받았다.
2. 4색과 8색 모두 사용 가능하며 색 전환은 프린트 헤드케리지에 있는 스위치로 간단하게 컬러 교체가 가능하다.
3, 4. 일반적으로 소형 장비에서는 핀치롤러를 대형장비에서는 피딩롤러를 장착하지만 스콜피온3300은 핀치롤러와 피딩롤러를 모두 장착하고 있어 소재를 단단하게 고정시키기 때문에 인쇄면이 틀어지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5. 피딩 장치에 장착한 자동센서 장치. 소재가 풀리는 정도를 자동으로 감지해 일정하게 공급하도록 조절한다.
6. 3중 건조 시스템. 출력물이 지나는 아래 부분에는 실리콘 히터가 전면부에는 할로겐램프와 건조팬이 장착되어 잉크 건조시간을 단축했다. 7 양면출력도 가능하다. 양면출력을 할 때 앞면 동보표시와 뒷면 동보표시를 정확히 맞추기 위해 LED램프 화살표 를 장착해 작업 편의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효과를 노렸다.

송재선 | 금풍아트 대표(kpart33@hanmail.net)
“속도와 품질 모두 기대 충족”
금풍아트는 백화점과 은행, 의류회사 등을 대상으로 대형 물량을 주로 작업하는 실사출력업체다. 동시에 국내에서 몇 남지 않은 나염 현수막 제작 업체이기도 하다. 스콜피온 구매동기에 대해 송재선 대표는 단순명쾌한 답을 내놓았다. “믿음이 갔다”. 실사출력 업계에서 십수년간 몸담은 그가 느낀 애로사항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동종업계 회사가 개발한 장비라고 하니까 그냥 믿음직했다고 한다.
사용결과도 다행히 그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만족스럽다고 한다. “모든 기계들이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스콜피온3300은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납기일 맞추기가 한결 수월하다. 웬만해서는 밤샘작업이 필요 없을 정도다” 품질도 만족스러워 2월부터 롯데백화점에 걸릴 화장품 광고물도 스콜피온3300으로 출력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금은 시간에 맞출 수 없어 백화점 행사용 대형 현수막을 나염방식으로 제작하고 있지만 스콜피온3300과 같은 장비들이 국내에서 꾸준히 개발되어 나온다면 향후 몇 년 내로 이 작업도 실사로 대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고 한다.끝으로 요즘 실사출력 업계가 매우 힘들다며 그동안 지나치게 높게 책정되었던 가격 거품을 빼는 것은 좋지만 최저가 입찰제를 통해 거품만 빼는 것이 아니라 아예 실사출력 업계를 고사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다며 제도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함께 내비쳤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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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8년 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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