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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테크노마트 사인시스템
2008-01-01 |   지면 발행 ( 2008년 1월호 - 전체 보기 )

전자상가 아이덴티티 동영상 사인으로 정립
신도림 테크노마트 사인시스템


몇 해 전부터 일기 시작한 흐름 중 하나는 쇼핑몰이 생기면 단순한 쇼핑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닌 멀티플렉스 극장이나 공연장 등 여러 문화시설을 동시에 갖춘 공간으로 구성하는 것이다. 특히 웰빙바람을 타고 생계해결 못지않게 문화와 여가를 즐기는 것을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대중성향을 반영하는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데 쇼핑몰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테크노마트는 멀티플렉스 극장과 결합하며 이러한 트렌드의 시작점에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강변과 더불어 이번에 신도림에 새 둥지를 틀었다. 문화적인 불모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신도림에 거대한 랜드마크를 형성하면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신도림 테크노마트 사인시스템을 살펴본다.

글 : 노 유 청 / 사진 : 김 수 영




쇼핑몰과 문화시설 결합으로 신도림에 새로운 랜드마크 형성
신도림 하면 막연하게 떠오르는 것은 공단, 기찻길 서울 중심부에서 떨어진 변두리 정도일 것이다. 물론 신도림에 살고 있는 사람이 이글을 본다면 천인공노 할지도 모르겠지만 신도림에 대한 이미지는 이렇다. 그렇다보니 문화적인 인프라가 상당히 빈약한 것이 사실이고 약속장소를 잡을 만한 뚜렷한 랜드마크가 없는 것 역시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 신도림 테크노마트 개점은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운다는 관점으로 볼 때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멀티플렉스 극장을 비롯해 크고 작은 규모 공원과 실내·외 공연장 그리고 스포츠 레저 센터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쇼핑몰에 결합해 랜드마크로써 이미지를 확고하고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사인시스템은 기존 쇼핑몰과 차별화한 형식으로 구성했다.
사인시스템 구성작업을 진행한 (주)토탈커뮤니케이션 그룹 영컴 정호준 대리는 “국내 타 쇼핑몰은 주로 전형적인 사인위주로 설치를 진행했는데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그러한 분위기에서 탈피해 차별화한 형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일본, 홍콩 등지 쇼핑몰 사인을 조사해서 다양한 방식 사인구성을 시도했고 슬림하고 다이나믹한 사인을 구성하기 위해서 LCD모니터와 LED동영상전광판을 이용해 구성했다. 물론 일반 안내, 유도 사인은 타 쇼핑몰 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구성했지만 그 외 다른 사인은 타 쇼핑몰과 차별성을 두고 구성했다. 그리고 LCD모니터와 LED동영상 전광판을 활용해 구성한 것이 테크노마트라는 전자기기 쇼핑몰의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라고 했다.
그리고 건물 전체 이미지를 중세시대 분위기로 구성해 각종 설치물을 통해서 구체화하고 있었는데 특히 지하철 역사와 테크노마트 건물을 잇는 지하광장에 설치한 건물기둥과 조형물 그리고 11층에 위치한 베네치아가든에 설치한 각종 조형물이 단순이 쇼핑몰이 아닌 문화적인 랜드마크로인 분위기와 성격을 보여주는 요소이다.
건물 각 부분마다 독립적으로 사인시스템 구성
신도림 테크노마트 사인시스템 특징은 건물 각 부분마다 다른 업체가 설치와 시공을 담당한 것인데 그만큼 각 공간별로 다양한 형태로 사인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었다. 전자상가 점포가 입점하는 판매동은 에스피애드, 사무동과 주차장은 미르컴, 외부사인은 공간아트, 미디어사인은 티원시스템즈가 각각 담당해서 진행했다. 4개 업체가 각각 사인시스템을 구성하다보니 각 공간마다 사용하는 소재도 다양했는데 판매동은 주로 LED, 스틸, 유니라이트가 쓰였고 사무동에는 유리와, 스테인리스, 주차장에는 LED와 플렉스, 미디어사인은 LCD모니터와 LED전광판을 이용해 사인을 구성했다.
(주)토탈커뮤니케이션 그룹 영컴 정호준 대리는 “각 업체가 상호보완을 통해서 작업을 진행했기 때문에 작업이 수월했다. 만약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사인시스템 구성을 했다면 좋은 형태로 구성할 수 없었을 것이다. 아무리 화려한 사인이 있다고 해도 그것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상당히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되는데 이번 각 업체가 서로적극협조해서 사인시스템 구성 작업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라고 했다.
그리고 그는 “사인을 구성하는 부분에서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는데 12월 1일 그랜드 오픈을 3일 앞두고 진행한 외부사인 설치에서 상당히 애를 먹었다. 내부사인류는 11월 27일까지 작업을 완료했기 때문에 걱정이 없는 상황 이었지만 외부사인은 3일 동안 작업을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어려운 점이 있었다. 특히 사무동인 40층 건물 상단에 Prim이라는 외부사인을 설치할 때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는데 강풍 때문에 타워크레인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 건물 옥상에 윈치를 설치해 작업 팀원 20명을 투입해 끌어올려 설치를 했다. 그리고 만 여 개가 넘는 사인을 제작하고 설치하는 과정에서 수량적인 부담감이 조금 있기도 했다” 라고 말했다.

위치: 서울시 구로구 구로5동 신도림 테크노마트
사인구성·진행: (주)토탈커뮤니케이션 그룹 영컴
사인제작·설치: 에스피애드, 미르컴, 공간아트, 티원시스템즈
클라이언트: (주)프라임개발



지하1층에 위치한 푸르코트 입구사인은 옐로우 톤 컬러를 전면에 채택해서 깔끔하고 들어가 보고 싶은 충동이 일게 만든다.



화장실사인은 아크릴에 시트를 붙여 제작했고 사인에 들어간 컬러 갈색, 분홍색, 하늘색을 이용해 화장실 벽면에 남녀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제작해 멀리서도 화장실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했다.



엘리베이터 주변을 정원처럼 꾸며서 고객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구성했고 이것은 쇼핑몰과 문화시설을 결합한 테크노마트의 아이덴티티를 구체화하는 요소이다.



건물내부에 행어형태로 설치한 공간 유도사인은 픽토그램으로 간결하게 구성했고 상가가 인접한 지역에는 상호를 삽입해서 쉽게 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아크릴과 도강판을 이용해 제작했고 내부 광원은 LED를 이용했다.



11층 야외에 만남의 장소 개념으로 구성한 베네치아가든 역시 치하광장과 동일한 컨셉트로 중세 느낌을 살리기 위해 로마 신전 같은 조형물을 설치했고 곳곳에 배너사인을 통해서 이벤트와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건물내부에 행어형태로 설치한 공간 유도사인은 픽토그램으로 간결하게 구성했고 상가가 인접한 지역에는 상호를 삽입해서 쉽게 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아크릴과 도강판을 이용해 제작했고 내부 광원은 LED를 이용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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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8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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