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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ueJet PRO WaveJet PRO
2008-01-01 |   지면 발행 ( 2008년 1월호 - 전체 보기 )

ValueJet PRO, WaveJet PRO
신형 엡손 프린트헤드 2개 장착한 고속 장비


코스테크는 2007년 4월 DPGShow에서 예고했던 장비 ValueJet PRO와 WaveJet PRO를 세계최초로 공개하고 판매에 나섰다. 구형 대비 50% 경량화한 신형 엡손헤드를 장착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동시에 혁신적인 분사방식으로 주목받은 웨이브 프린팅 기술을 업그레이드한 퍼즈(Fuzz)와 WOW(Wave on Wave)로 밴딩 현상을 더욱 개선시켰다.
기사_성혜나?사진_김수영/ 제품문의_ 코스테크 T.02.578.6701




기존 웨이브 프린팅 기술 업그레이드한 WOW 채택
코스테크가 최근 공개하고 판매에 나선 ValueJet PRO와 WaveJet PRO는 세계에서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선을 보였다. 작년 4월 DPGShow에서 미리 예고했던 바 있어 이번 신제품 발표는 업계의 관심을 더욱 불러일으켰다.
ValueJet PRO는 강솔벤트와 에코솔벤트 잉크를 채택하는 장비이고 WaveJet PRO는 수성장비로 기존 밸류젯과 웨이브젯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이 두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신형 엡손헤드를 더블로 장착했다는 것이다. 신형 엡손 헤드 1개는 180개 노즐이 8라인으로 구성되어 총 1,440노즐을 지원한다. 헤드는 2개를 적용하고 있는데 헤드 소재와 구조를 변경해 컴팩트하게 제작했다. 약 50% 정도 줄어든 크기와 무게로 헤드의 움직임이 가벼워져 속도는 빨라지고 부품 내구성 유지 측면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색상 간 노즐 간격을 최소화시키고 다양한 크기의 잉크방울을 만들어내는 가변도트(Variable Dot)를 적용하고 있다. 대, 중, 소 세 가지 크기 잉크방울로 고해상 표현 시 4색 잉크로도 6색 이상 효과를 보여주며 밀도 높은 색 표현과 인위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색상 변화를 가능케 한다. 또한 장비 한 대로 다양한 출력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8색까지도 지원하고 있다.
잉크젯 프린터에서 고질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인 가로밴딩 현상과 이색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웨이브 프린팅 기술이 업그레이드되었다. 일반적인 프린팅은 헤드가 좌우로 이동할 때 사용하는 노즐이 다르기 때문에 색을 완전히 같게 하는데 어려움이 따른다. 하지만 웨이브 프린팅은 노즐을 정밀하게 조작해 물결무늬를 만들면서 출력을 하므로 밴딩현상이 현저히 줄어둘게 된다.
여기에 농담표현을 자유자재로 할 수 있는 퍼즈(Fuzz)기능을 추가 탑재해 이전보다 섬세한 색 표현이 가능해 졌다. 잉크를 분산 분사해 기존 웨이브 프린트에 비해 가로밴딩을 더욱 경감시키고 농담 표현이 깊어졌다. 웨이브 프린팅이 1세대, 퍼즈가 2세대로 현재는 프린팅 기술의 제 3세대라고 할 수 있는 WOW(Wave on Wave) 기술까지 나온 상태다. 웨이브 프린팅 방식만 채택한 예전 모델은 사용자가 원하는 경우 무료로 WOW모드로 업그레이드 시켜 주고 있다.

헤드케리지 양옆에 팬장착, 무토의 특허기술
ValueJet PRO과 WaveJet PRO는 곳곳에서 사용자 편의 증대를 위한 노력이 돋보인다. 그중 하나가 건조시스템이다. 솔벤트 잉크를 사용하는 ValueJet PRO는 열을 이용한 히팅 건조와 바람을 이용한 팬 건조 시스템을 동시 장착하고 있다. 히팅 시스템은 3중으로 작동하며 코팅한 소재뿐 아니라 코팅을 하지 않은 소재에도 우수한 조도율을 실현해 냈다. 예열을 통해 소재를 유연하게 이완시켜 잉크가 쉽게 침투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헤드가 지나가는 면 아래에 설치한 플래튼 히터는 잉크가 분사함과 동시에 잉크방울이 소재에 효과적으로 달라붙게끔 한다. 마무리로 드라이 히터를 지나면서 분사된 잉크를 완벽하게 건조한다.
히팅 시스템 외에 한 가지 더 ValueJet 만이 가진 독특한 건조 시스템이 있다. 헤드 옆에 부착한 작은 팬이 그것이다. 이 기술은 제작사인 일본 무토(MUTHO)만이 가진 단독 기술로  타 업체에서는 흉내낼 수 없는 특허를 받은 혁신적인 기술이다. 헤드 케리지 양 옆에 팬을 장착해 헤드가 움직이는 전 과정에서 바람을 공급하며 잉크 건조를 돕는다. 플래튼 히터와 동시에 작동하기 때문에 열풍을 더욱 배가시켜 건조효과는 더 높아진다.
소재 피딩 과정도 개선되었다. 기존장비보다 1.5배 넓어진 그리드 롤러를 채택하고 있다. 소재가 닿는 면적이 넓어짐에 따라 정교한 피딩이 가능해 졌고 반면에 그리드 서포터는 더 짧아져 안정감을 더하고 있다. 아울러 고해상도 미디어 감지 센서를 채택해 피딩 안정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처럼 안정적이고 정교한 피딩은 사용자 편의를 도모함과 동시에 무인출력 실현에 근접해 나가는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서브 잉크 탱크를 채택한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카트리지에서 바로 잉크를 공급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ValueJet PRO와 WaveJet PRO에서는 보조잉크탱크(Sub-Tank)를 장착해 잉크 공급방식에 변화를 주었다. 대형 프린터에서 주로 장착하는 서브탱크는 중간 밸브처럼 기능하며 잉크를 공급하는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해 잉크 수위 조절을 세밀하게 제어해 낸다. 따라서 장시간 동안 출력할 때도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다.

동일한 비용으로 소화물량은 증대
ValueJet PRO와 WaveJet PRO는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되었다는데 큰 의의를 둘 수 있다. 2007년 11월 9일에 개최한 기자 간담회에 참석했던 무토 사장은 한국 시장에서 성공한 장비는 세계시장에서 반드시 성공한다며 한국 시장이 실사출력 장비 시장에서 갖는 위치를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이 말은 한국 실사출력 시장이 급격한 발전을 이뤄내 가고 있으며 한국시장이 일종의 ‘기준’으로 작용할 것임을 의미한다.
새로운 실사강국으로 떠오른 한국시장에서 처음 공개한 이 제품들은 한국 소비자들 입맛에 꼭 맞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코스테크 이현준 부장은 이 장비가 꼭 필요한 업체들을 다음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첫째는 출력량이 많은 업체다. 소비자가격이 ValueJet PRO 2,350만 원,  WaveJet PRO 1,950만 원으로 25㎡/hr 속도로 출력한다. 따라서 같은 비용으로 높은 생산성을, 혹은 같은 생산량을 더 저렴한 비용으로 구현해내는 장비라고 회사측은 자신한다.
두 번째는 장비를 여러 대 보유하기가 부담스럽거나 불필요한 업체들이다. 보유한 장비가 많으면 그것을 다룰 사람이 많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또한 장비 여러 대가 공간을 많이 소모하면 넉넉한 공간 활용이 어려워 작업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힘들다. 좁은 공간에서 다른 장비 여러 대로 해야 할 작업을 ValueJet PRO와 WaveJet PRO 한 대로 해낼 수 있어 매우 경제적이라는 말이다. 비용은 줄이고 소화하는 물량은 늘여 사업체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이현준 부장은 말한다.
세 번째는 신규창업자들이다. ValueJet PRO와 WaveJet PRO는 장비를 다루는데 능숙하지 않은 신규 창업자들에겐 안성맞춤인 장비다. 보조잉크탱크 탑재와 정교한 피딩 시스템 채택으로 출력 안정성을 높였고 세심한 건조 시스템으로 오차 없는 출력물을 만들어 낸다. 또한 한대로 여러 대 몫을 해내기 때문에 창업자들의 초기비용을 줄여 사업이 짧은 시간 내에 자리 잡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interview;
“부드러운 색표현, 웨이브젯 PRO 22대 구매”
이경식 (주) 온오프프로모션 대표이사  www.onoffpr.com
(주) 온오프프로모션은 사명에서 잘 알 수 있듯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행하는 프로모션 활동을 담당하는 업체다. 일반 프로모션 진행 업체와 다른 점은 인쇄물, 현수막, 광고물 등을 회사에서 직접 소화해 낼 수 있다는 점이다. 부산, 대구, 울산, 광주, 전북 등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최근 WaveJet PRO 22대를 계약해 화제다.
온오프프로모션 이경식 대표는 최근 옥외광고 시장에 대한 제재가 심화하면서 옥외에서 노출하는 광고물 보다는 백화점, 역사, 마트, 지하철 등 건물 내부에 설치하는 광고물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트나 백화점 등에 걸리는 광고물들은 주로 액자식으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에는 사진 같은 지나치게 디테일이 살아있는 표현보다 부드럽고 고풍스러운 느낌을 살리는 것이 더 효과가 좋다. 무토 제품이 이런 표현에는 강한 면모를 보이는데 이랜드그룹에서는 자사 광고물을 제작할 때는 출력 장비 모델을 무토로 선정해서 발주할 정도이다”
한 달 전에 웨이브젯 PRO를 10대 구매해 서울 본사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12월 20일부터 울산, 대구, 부산 지사에 총 12대를 설치한다. 사용한 한 달 동안 문제점이 전혀 발생하지 않아 매우 만족스럽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꼽자면 롤 원단 잔여길이 파악이 자동으로 되지 않아 그 부분이 좀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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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8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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