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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LED 사인의 트렌드
2007-12-01 |   지면 발행 ( 2007년 12월호 - 전체 보기 )

+ electric  signs;  전자사인

최근 LED 사인의 트렌드
기술력은 한 끗 차이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승부


최근 LED관련 업체의 마케팅 활동을 살펴보면 일률적이었던 모듈과 전광판 신제품 소개를 탈피하고 있다. 이를 어떻게 디스플레이할 것이며 어디에 적용할 것이며 무엇과 접목하면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직·간접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그 중 트렌드로 발돋움할 수 있는 사례는 무엇인지 통찰해보자.  글_ 서정운·사진_ 김수영, 서정운



소재부터 디자인까지 다양해진 채널사인
더 이상 단순한 채널사인은 소비자들을 유혹하기가 어려울 듯싶다. 스테인리스나 알루미늄을 구부려 글자를 만들고 그 안에 LED를 넣는 채널사인은 은행나무의 은행잎만큼이나 거리에 많이 걸려있다. 이에 각 업체들은 아이디어에 아이디어를 더해 채널사인의 단조로움을 탈피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 중 하나가 채널사인의 디자인에 아크릴의 세련됨을 접목한 사인이다. 일반적인 프레임이나 벽면에 게시하는 것이 아니라 바(bar) 타입 LED를 사면에 탑재한 아크릴 박스를 채널사인 게시대로 활용한 것이다. 이는 채널사인 내부 LED 조명이 아크릴에 반사돼 이중으로 조명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특색이 주목할 만하다.
또 기존 채널사인은 폴리카보네이트 등을 소재로 한 캡과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등을 소재로 한 채널이 한 쌍을 이뤄 글자를 구성했다면 캡과 채널을 일체형으로 제작해 좁은 글자에도 LED를 제약 없이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는 채널사인이 등장했다. 콜롬버스가 달걀을 세웠듯이 얼핏 보면 단순한 발상이지만 기존 좁은 채널에 LED를 시공하기가 까다로웠던 경우를 생각한다면 그냥 지나칠 사안은 아니다. 일체형이기 때문에 트림은 별도로 사용하지 않고 알루미늄인 채널을 캡인 폴리카보네이트 가장자리에 맞물리게 해 견고함을 보충한 스타일이다. LED를 설치하는 기판은 유례없이 스티로폼으로 대체했는데 채널사인의 중량을 줄이는 계기가 됐을 뿐 별 다른 문제점은 보이지 않았다.
채널 소재도 더욱 다양해지고 있는데 제작여건상 소량생산이 어려워 프랜차이즈나 주유소 등 대기업에서 주로 사용한 성형사인이 대중화를 시도하고 있다. 부드러운 입체감과 고급스러운 질감을 연출하는 성형사인은 다시 조명용과 비 조명용으로 구분하는데 조명용의 경우 광원의 크기를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글자나, 이미지 모두 큰 사이즈만 가능했지만 LED가 등장하고 그 기술력이 발전함에 따라 작은 사이즈에도 얼마든지 조명용이 가능해졌다. LED의 등장이 타 소재의 시장성에 미치는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사례이기도 하다.

빌보드 형 채널사인, 멀티사인 등 신 개념 대형사인 등장
미세한 영상에서부터 음향까지 그 효과는 뛰어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은 빌보드 전광판이 얼마 전부터 채널사인 방식으로 리뉴얼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전시회를 통해 더 다양하고 발전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다. 작은 크기에서부터 몇 십 m에 달하는 대형까지 제작이 가능한 빌보드 형 채널사인은 일반 채널사인과 구동방식은 비슷하며 문자에서부터 동영상까지 표현이 가능하다. 그러나 LED 소자 밀도가 전광판만큼 높지 않기 때문에 미세한 표현까지는 어렵지만 자사 건물 옥상 등에 적용한다면 비용대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한 관계자는 “빌보드 형 채널사인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높은 수요를 보인다. 전광판 선호도가 높은 해외에서도 점차 전광판 제작과정에서 오는 비용, 복잡한 설치 등에 어려움을 느끼는데 이를 대체하기 위한 수단이 빌보드 형 채널사인이다”라고 말한다.
옥상에서 빌보드 형 채널사인이 장군을 부른다면 지상에서는 멀티사인이 멍군을 부른다고 할 수 있다. 뉴욕의 타임스퀘어를 연상시키듯 ‘엑스포 타워(EXPO TOWER)’라 불리는 멀티사인은 한 조형 탑 안에 라이트패널, DID, 풀 컬러 LED시스템을 모두 탑재하고 있다. 각 시스템은 상호 위치 조절이 가능하며 DID의 경우 음향시스템까지 갖춰 시청각 모두를 만족시켜준다.
LED 기술력이 간판의 세태를 좌우하다
이제부터는 플렉스간판이 전면간판 전용이라는 편견은 버려야 할 것이다. 돌출용 플렉스간판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돌출간판에 왠 플렉스간판이냐는 물음은 양면형 LED를 확인하면 풀린다. 양면형 LED를 적용했기 때문에 전면이 아닌 양면형인 돌출간판에도 플렉스간판이 가능해진 것이다.
플렉스 간판에 LED를 적용한다는 이슈는 여전히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아있지만 업계에는 초미의 관심사 중 하나다. 이미 일부 매장에 도입한 사례도 있지만 상용화하지 못하는 이유는 가격과 효율성 때문이다. 한 사인 관계자는 “플렉스 간판은 채널사인과는 달리 면적이 크기 때문에 들어가는 LED 수량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모듈을 굳이 밀도 높게 집어넣을 필요는 없다. 평범한 모듈 10개보다는 휘도가 뛰어난 모듈 5개를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면서 효율도 높다. 그리고 LED 플렉스 간판에 적합한 시트가 한창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시트가 완성된다면 LED 플렉스 간판의 상용화는 한층 더 빨라질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상용화에 속도를 더해줄 제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LED는 DC 방식으로 구동하기 때문에 안정기 수반 등 설치 시 다소 까다로운 점이 있었는데 AC를 사용하며 PLC 구동제어 방식을 적용한 LED가 등장해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 또 그 형태가 형광등과 동일하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손쉬운 설치, 교체가 가능하다. 종류는 LED소자를 육안으로 식별할 수 있는 직접등과 형광등처럼 관 표면에 확산제를 점착한 간접등이 있다. 한 관계자는 “형광등, 할로겐을 사용한 조명은 기미, 노화 등 피부에 영향을 주지만 LED는 그런 문제점을 보완했다. 사인뿐만 아니라 매장 내 인테리어에 사용하던 조명을 LED로 교체하면 에너지절감과 함께 건강과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간판 게시대도 아이디어가 풍성했다. 매장 벽면과 수직으로 설치돼 보는 이의 시선을 한정했던 기존 전면 간판이 프레임에 각도 조절 기능을 탑재해 시선자의 위치에 맞춰 최대한 효과적으로 보여 질 수 있게 간판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5층 매장의 직각 전면간판에 아래쪽으로 비스듬히 경사를 준다면 보행자에게 더 쉽고 빠르게 노출할 수 있다. 물론 노출거리가 장거리인 경우 직각일 때가 시선 집중도가 더 좋지만 이는 상황에 맞게 조절하면 풀 수 있는 문제일 것이다.
그리고 각도 조절 기능뿐만 아니라 프레임 하나에 위로는 채널사인 등 간판 아래쪽으로는 배너, LCD 모니터 등 다양한 광고 매체들을 게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프레임 시장도 채널사인, 광원 못지않게 기술적, 디자인적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광원, 단순한 빛에서 디자인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조명이 사인에서 갖는 의미가 점차 달라지고 있다. 어둠을 밝히는 것에서 디자인의 한 수단으로 재해석되고 있다. LED 소자에 원형 캡을 씌웠을 뿐인데 표면에 나타나는 이미지가 감성조명으로 사용해도 충분할 만큼 몽롱하면서 미려한 채널사인은 기존 지양해야 했던 사항인 도트현상을 오히려 역 이용한 사례다. 더욱이 표현되는 이미지가 컴퓨터 음악 프로그램과 연결돼 흘러나오는 음의 파장에 따라 나타나는 음향조명컨트롤 기능까지 갖춰 조명은 시각에서 시청각을 지나 감성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 다른 사례로 채널사인의 캡으로써 내부 광원을 감춰주는 구실과 함께 빛 확산을 높여주는 구실을 했던 시트나 폴리카보네이트가 단순히 빛을 전달하는 중간 전달자의 역할로써 그치는 것이 아니라 주·야간 컬러변화를 가미해 주간에도 야간과는 다른 색상과 디자인을 표현하고 있다. 물론 최근사례라고 말하기에는 다소 시의성이 떨어지지만 이제는 그 보급화가 꽤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다시 한번 짚어볼 요량이 있다.
한편, 주로 채널사인에 주로 적용했던 주·야간 컬러변화 소재가 글자를 벗어나 플렉스 간판처럼 간판 전면에 적용돼 그 이색적인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조명을 밝히지 않을 때는 평상 시 이미지를 연출하지만 조명을 밝히면 표면에 원하는 디자인으로 접착된 주·야간 컬러변환 소재가 다양한 색상을 연출하는데 저렴하면서도 뛰어난 광고성이 인상적이다.
시트나 실사출력물 등 라이트패널에 사용하던 이미지 역시 한 가지 이미지 연출에 국한하지 않고 소재에 이중 인쇄를 거침으로써 조명을 켰을 때 기존 이미지에 새로운 이미지가 오버랩 돼는 신선함을 보였다. 실사출력 시장과 LED 시장이 접목해 낳은 새로운 결과물 중 하나다.
유리 자체를 사인으로 활용한 사례도 위와 마찬가지로 조명 중일 때와 비 조명일 때 각각 디자인을 달리했다. 유리라는 소재를 전면간판으로 접목시키려는 흐름이 일고 있는 요즘 여기에 조명을 탑재해 주·야간 이색 연출까지 표현했다는 것은 사인시장이 소재의 다양성과 조명과의 유기적인 접목을 통해 다시 한번 기술적, 디자인적으로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는 반가운 현상이다.
경관조명, 밝기만 해선 부족한 현실이 도래했다. 디자인이 빠진 경관조명은 이젠 찾아보기가 드물다는 뜻이다. 기판에 레일을 달아 LED 램프를 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램프 하단에 자석을 달아 기판으로부터 탈·부착이 가능한 경관조명은 기능성과 심미성 모두를 충족시켰다. 그리고 건물 벽면이나 테두리에 설치해 건물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는데 기여했던 띠 타입 LED 조명은 유연성과 강도 그리고 밝기를 업그레이드해 경관조명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글자, 이미지 표현이 가능해져 간판용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1 채널사인의 디자인에 아크릴의 세련됨을 접목한 사인으로 시각적인 효과가 뛰어나다.
2 캡과 채널을 일체형으로 제작해 좁은 글자에도 LED를 제약 없이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는 채널사인이 등장했다.
3  작은 크기에서부터 몇 십 m에 달하는 대형까지 제작이 가능한 빌보드 형 채널사인은 일반 채널사인과 구동방식은 비슷하며 문자에서부터 동영상까지 표현이 가능하다.
4  뉴욕의 타임스퀘어를 연상시키듯 ‘엑스포 타워 (EXPO TOWER)’라 불리는 멀티사인은 한 조형 탑 안에 라이트패널, DID, 풀 컬러 LED시스템을 모두 탑재하고 있다.
5 성형사인도 일부 프랜차이즈나 대기업에서 벗어나 대중화를 시도하고 있다. LED가 등장하고 그 기술력이 발전함에 따라 성형사인은 작은 사이즈에도 얼마든지 조명용이 가능해졌다.
6 양면형 LED를 적용해 전면간판뿐만 아니라 양면형인 돌출간판에도 플렉스간판이 가능해졌다.  7 플렉스 간판은 채널사인과는 달리 면적이 크기 때문에 들어가는 LED 수량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모듈을 굳이 밀도 높게 집어넣을 필요는 없다. 평범한 모듈 10개보다는 휘도가 뛰어난 모듈 5개를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이면서 효율도 높다.
8 LED가 형광등을 대체할 광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이를 상용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9 형광등을 대체할 LED 제품으로써 그 형태가 형광등과 동일하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손쉬운 설치, 교체가 가능하다.
10 RGB 풀 컬러의 디밍의 상당히 자연스러워졌다.
11 프레임 하나에 위로는 채널사인 등 간판 아래쪽으로는 배너, LCD 모니터 등 다양한 광고 매체들을 게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프레임 시장도 채널사인, 광원 못지않게 기술적, 디자인적 수준이 높아졌다.  12 LED 조광판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대형 라이트 패널 제작이 가능해졌다.  13 사인 조명이 어둠을 밝히는 일차원적인 기능에서 나아가 디자인의 한 수단으로 진보했다.
14~15 주로 채널사인에 주로 적용했던 주·야간 컬러변화 소재가 글자를 벗어나 플렉스 간판처럼 간판 전면에 적용한 이색적인 모습도 시선을 끌었다.  16 최근에는 유리에 조각과 LED를 접목해 단순함을 탈피하고 감각적이면서 효과적인 사인을 메인으로 사용하려는 사례가 늘고 있다.  17 기판에 레일을 달아 LED 램프를 좌우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으며 램프 하단에 자석을 달아 기판으로부터 탈·부착이 가능한 경관조명은 기능성과 심미성 모두를 충족시켰다.
18, 18-1 경관조명, 밝기만 해선 부족한 현실이 초래했다. 디자인이 빠진 경관조명의 수요는 더 이상 드물 것이다.
19 띠 타입 LED 조명은 유연성과 강도 그리고 밝기를 업그레이드해 경관조명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글자, 이미지 표현이 가능해져 간판용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

BOX;
디자인을 기술로 승화한 Talk, Play, Love
지난 2006년 9월 전국적으로 디지털 프라자와 전자랜드에 LED를 적용한 삼성전자의 휴대폰 Anycall의 P.O.P. 물인 ‘Digital Exciting Anycall’ 행어사인이 도입돼 행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 올해 10월부터 Anycall의 슬로건이 감성을 자극하는 Talk, Play, Love로 바뀌면서 행어사인 역시 대대적으로 교체를 시작했다.
현재 디지털 프라자와 전자랜드를 포함해 약 130개 정도 교체가 진행됐는데 앞으로도 기존 행어사인을 사용하고 있는 매장과 신규 매장에 새로운 행어사인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한편 기존 행어사인에는 LED와 형광등을 병행해서 사용했던 반면에 신규 행어사인에는 전량 LED를 적용했는데 가격대비 높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단행했다는 전문이다.
제작을 담당한 E&G 김길홍 대표는 “기존 행어사인과 동일한 양면형으로 제작했지만 내부 시스템은 달리했다. 전·후면 모두 실크인쇄한 아크릴을 표면으로 사용했으며 내부 광원은 후면에는 반사지를 전면에는 확산지를 붙인 LED 도광판을 적용했다. 그러나 전면의 Talk, Play, Love 부분은 프레임 내부에 별도로 풀 컬러 LED를 적용해 컬러 변환을 가능하게 했다. 반면 후면의 Talk, Play, Love 부분은 LED 도광판을 광원으로 사용했지만 컬러를 표현하기 위해 컬러시트를 적용했다”라고 제작과정을 설명했다.
도광판 LED를 적용함으로써 사인 두께를 75mm로 슬림화할 수 있었고 이 슬림화는 설치 용이성뿐만 아니라 얇은 판에 화려한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는 기술력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기 때문에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다.
이번 행어사인에선 일반적인 행어사인이나 라이트패널에서 보기 드문 프레임 구조를 갖췄는데 프레임 개·폐 시 걸고리나 열쇠고리 등을 사용하는 기존 사례와 달리 자석을 적용해 한층 깔끔한 외관을 보이며 향 후 A/S 시 편리성이 뛰어나다.
1, 2 행어사인은 양면형으로 제작했는데 앞·뒷면 모두 실크인쇄한 아크릴을 표면으로 사용했으며 내부 광원은 후면에는 반사지를 전면에는 확산지를 붙인 LED 도광판을 적용했다. 사진은 전면으로 Talk, Play, Love 부분은 프레임 내부에 별도로 풀 컬러 LED를 적용해 컬러 변환을 가능하게 했다. 3 양면 중 뒷면(사진 위)은 컬러시트를 부착해 컬러를 표현했다.
4 행어 설치를 해야 하므로 뒷면 프레임은 현장(매장)에서 조립한다.
5 프레임 개·폐 시 걸고리나 열쇠고리 등을 사용하는 기존 사례와 달리 자석을 적용해 한층 깔끔한 외관을 보이며 향 후 A/S 시 편리성이 높였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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