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3D입체 효과로 주목도가 매우...
최고급 아크릴 신소재 POP ‘...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공...
편의성과 활용성이 높은 패브...
솔벤트 실사출력기에 최적화...
발색 뛰어난 수성 현수막 P2...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
선명하여 광고효과가 뛰어난...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12 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
2007-12-01 |   지면 발행 ( 2007년 12월호 - 전체 보기 )

창간 12주년 기념사
12  라는 숫자가 주는 의미

월간《사인문화》가 어느덧 1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95년 창간 이후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업계를 선도하는 전문지로서 12년을 한결같이 달려왔습니다. 사인산업의 정보 공급자 역할을 자처하면서 사소한 지식이나 간단한 소식이라도 있으면 어디든지 찾아가 기사화했습니다. 거리가 멀고 가까움을 따지지 않고, 장소가 좋고 나쁨을 따지지 않고 고급정보, 가치 있는 정보를 발굴하는데 앞장 서왔습니다.
12년간 본지가 지향해온 것은 하이 퀄리티 High Quality 전문지였습니다. 판형의 차별화, 디자인의 고급화, 기사의 섹션 section 화를 추구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양질의 정보들을 생산했습니다. 기획특집, 특별연재, 캠페인, 진단 등으로 신기술, 업계 경향을 소개하고 여론을 환기시키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일선 현장에서 필요한 작업 노하우나 적용방법을 심층적으로 알려 사업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값어치 있는 정보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본지가 교류하고 있는 11개국 22개 잡지를 통해 전하는 해외 정보는 어느 누구도 접해보지 못한 내용을 담고 있어 기사의 신선도를 한층 높여줬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 모든 노력은 저희 《사인문화》를 애독해주신 독자 여러분의 격려와 채찍이 아니었으면 결실을 맺을 수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애독자들이 있었기에 12년 동안 정론지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었고 다른 잡지들이 벤치마킹의 대상으로 삼을 정도로 업계 선도지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었습니다.
‘12’는 우리에게 친숙한 숫자입니다. 열두 달이 순환하면 1년이 되고 우리들이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하는 띠도 열두 가지입니다. 사물이 모여서 12가 되면 한 다스 dozen 라고 칭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 의식 속에 자리 잡은 12라는 숫자는 ‘모두’ 또는 ‘있을 수 있는 전부’를 뜻한다고 합니다. 또한 ‘모든 숫자’, ‘완전한 숫자’라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완전함, 전부를 생활 속에 표현하기 위해 ‘12’를 사용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1년 4계절을 모두 담기 위해 열두 달을, 태어난 해의 기준을 완전히 세우기 위해 열두 개 띠를 사용했고 12개의 모든 사물을 표현하기 위한 단위로 다스 개념을 세웠던 것입니다.
하지만 월간 《사인문화》는 전부, 완전함을 나타내기 위해 12주년을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전부, 완전함을 위해 노력하는 월간 《사인문화》가 되겠습니다. ‘《사인문화》를 펼치면 알찬 사인정보 전부를 볼 수 있어’, ‘사인산업을 완전히 알려면 《사인문화》를 봐야 해’라는 평가를 듣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은 창간 12주년을 즈음하여 이 노력을 구체적인 실천으로 옮기는 3가지 지향점을 제시합니다.
첫째, 독자 중심적인 실용정보가 더욱 많은 《사인문화》를 지향합니다. 독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독자들의 수익창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정보를 더욱 많이 제공할 것입니다. 《사인문화》 보고 매출을 올렸다는 말이 나오도록 틈새시장 정보, 사인수요 정보를 한층 더 많이 발굴할 것입니다.
둘째, 심층보도, 분석보도를 더욱 강화한 《사인문화》를 지향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삽니다. 그러나 깊이 있는 정보, 상세한 정보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많은 정보에서 옥석을 가려내고 정말 자기에게 필요한 정보를 취하려면 심층적인 분석이 필요합니다. 《사인문화》가 이런 역할을 한 단계 더 강화해서 정보 취사선택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셋째, 국제적 비전을 제시하는 《사인문화》를 지향합니다. 21세기는 국경의 의미가 희박해지는 글로벌 시대입니다. 사인산업도 국내 시장에만 시각을 맞춰서는 안 됩니다. 드넓은 해외시장으로 나가 국제적인 수요층을 찾아야 합니다. 본사는 이미 5년 전 《사인문화》를 근간으로 해서 영문판 《Signs of Korea》를 창간했습니다. 앞으로 《사인문화》는 국제적인 정보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해서 세계 사인시장의 흐름을 알리겠습니다.
월간 《사인문화》는 애독자와 함께 12년을 1년처럼 달려왔습니다. 이 3가지 지향점을 향해 새해를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또 다시 12년을 달려가려고 합니다. 다시 한 번 애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M 
 
 월간 《사인문화》 편집인|대표이사 이진호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7년 12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