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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프린터 속으로 다이빙하다 外
2007-11-01 |   지면 발행 ( 2007년 11월호 - 전체 보기 )

강동원, 공유, 신하균, 김민준, 김성수, 오지호, 이서진, 이름만 들어도 여심 설레게하는 그림 같은 남자배우 7인과 안성진, 이전호, 홍루, 홍장현, 최용빈 등 내노라 하는 사진작가 5인이 만나 만든 사진예술이 청담동 한 갤러리에 등장했다. 또 프랑스 설치작가 장 피에르 레이노의 작품 ‘빅 플라워 팟’이 대형현수막에 그려져 을지로 한복판에 내걸렸다. 예술과 실사 연출의 만남. 서울의 가을을 장식하는 ‘실사 예술’속으로 빠져봅시다.

스타, 프린터 속으로 다이빙하다





출력업체:가우넷  출력기종: 디자인젯 Z3100 시리즈,  인디고 5500
출력소재:하네뮬러 스무스 파인 아트지  위치:서울 강남구청담동 갤러리 원
기사_성혜나 . 사진_호주정부관광청제공
호주정부관광청과 남성전문잡지 에스콰이어의 주관으로 준비기간만 1년 반 가까운 시간이 걸린 이번 사진전 ‘From Far Away는 추석연휴가 끝난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여드레에 걸쳐 청담동 갤러리 원에서 열렸다.
이번 사진전은 패션계 뿐 아니라 우리 사인업계에서도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 이는 한국 HP가 후원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한국HP는 그 동안 로버트 카파, 마틴파, 데이빗 알란하비 등 세계적인 사진작가의 사진전의 후원뿐 아니라 국내 예술사진가 그룹과 함께 국내 사진작가 양성 및 디지털 프린팅의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사진전에 참여하는 등 그래픽 아트 분야에서 HP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도 그 일환으로 사진 및 그래픽 전문가 등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영역의 디지털 프린팅에 주력하기 위한 그래픽 아트 마케팅 전략차원에서 이루어졌다.
2006년 4월부터 2007년 7월까지 1년여에 걸쳐 호주 시드니, 멜버른, 스톡튼 비치, 바이런 베이, 그레이트 오션 로드 등에서 촬영한 총 38점과 모두 한국 HP의 제품으로 출력되었으며 사진아트센터 가우넷에서 진행했다.
전시를 진행하고 있는 갤러리 원은 지상 1층과 복층구조로 이루어진 지하 1,2층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지하 2층에는 프로젝트 룸이 따로 마련되어 사진을 출력하는데 쓰인 디자인젯 Z3100과 인디고 5500을 전시하고 있다. 지난 9월 21일에 있었던 오프닝 파티에서는 직접 시연을 통해 관계자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이번 사진 전시회를 기획한 호주정부관광청 강인주 과장은 “사진작가 모두 Z3100으로 출력한 프린팅 퀄리티에 매우 만족했다”며, “특히 사진의 디테일이 매우 뛰어나, 인물이나 배경의 그림자조차도 역동성이 느껴질 정도였다”고 전했다.
출력 용지로는 하네뮬러의 스무스 파인 아트지를 사용했는데 100% 면섬유의 중성지로 깨끗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며, 무광택 마감으로 선명한 세부 묘사가 가능해 사진, 미술품 등을 정확히 재현해낸다고 한다. 사전테스트에서 질감과 디테일 표현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사 사진작가들이 직접 선택한 이 소재는 일반 인화지보다 높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HP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출력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사진전에 전시한 모든 액자에는 유리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는 파인아트지의 섬세한 질감을 풍부하게 느끼게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유리를 배제했다고 강인주 과장은 전했다. 갤러리를 찾은 한 관람객은 “예상했던 것보다 사진 크기가 작아서 좀 의외였으나 컬러사진임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흑백명암 대비가 아름다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심 한가운데 광고 속에 꽃핀 예술 ‘빅 플라워 팟’




기획: 하나은행 홍보팀
출력업체: (주)신도기획
출력기종: Hi-Fi JET PRO II
출력소재: 매쉬천, 현수막천
위치: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101-1 하나은행 본사
글_성혜나기자 . 사진_김수영

도심한가운데 우뚝 선 빌딩 외벽에 괴물이 붙어있다. 영화 ‘킹콩’속 한 장면이냐고? 아니올시다.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 설치한 초대형 현수막을 두고 한 말이다. 가로 35m, 세로 80m, 무게는 500Kg에 육박한다. 표면적은 2800㎡로 이정도 규모면 집 서너 채는 너끈히 짓고도 남을 면적이다.
현수막을 출력하는 데만 하루 24시간 꽉 채워 꼬박 8일이 소요되었다. 방대한 양 탓 뿐 아니라 출력한 색상에 차이가 생길까봐 Hi-Fi Jet PRO II 한 기종으로만 출력했기 때문이다. 현수막을 연결하는 미싱 작업에는 5일이, 설치는 15명이 달라붙어 3일이 지나서야 완성할 수 있었다. 모든 규모면에서 괴물이라 불러도 모자람이 없는 수치다.
바람을 견디기 위해 현수막 상단 9m가량은 매쉬천을 사용했고 파손부담을 덜기 위해 현수막을 세 개로 나누어 시공했다. 제작과 시공을 담당한 (주)신도기획 신병만 대표는 “규모가 큰 현수막 시공은 위험이 따르는 작업이다. 특히 빌딩이 밀집한 도심에서는 빌딩 사이로 골바람이 불기 때문에 바람의 세기가 예사와 확연히 다르다. 따라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바탕이 되어야 안전하게 시공을 마칠 수 있다”고 전한다.
규모만큼 한 눈에 들어오는 것은 현수막에 그려진 빨간 화분이다. 이 빨간 화분은 현재 중국 자금성과 프랑스 퐁피두센터 등에 전시되고 있는 프랑스 설치작가 장 피에르 레이노의 작품 ‘빅 플라워 팟’으로 예술작품을 광고에 도입한 예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나 살아있는 현대 미술 거장의 작품을 광고에 그대로 쓴 국내 최초의 시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애드무비에 이은 애드아트(광고와 예술의 접합) 장르의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기존 예술작품을 차용하는데 있어서 발생하기 쉬운 저작권 관련 문제는 작가와의 직접적인 협의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했다고 한다. 허락을 구하는 과정에서 작은 에피소드도 하나 있었는데 “작가와 협의를 진행할 때 처음에는 반대를 했다. 왜냐하면 시간에 촉박하게 작품을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줄 알고 언짢아 했다. 나중에 작품을 달라는게 아니고 이미지만 사용하는 것이라는 걸 설명하자 이해하시곤 흔쾌히 허락을 했다”라고 하나은행 홍보팀 송준서 대리는 설명했다.
하나은행 본점에 걸린 ‘빅팟’현수막은 10월말 즈음해서 곧 철거예정이라고 한다. 지난 9월 22일 설치가 완료되었으니 한 달 남짓 걸었지만 제작과 설치에 들였던 공을 생각하면 철거가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현수막 배경 색상이 흰색이어 때가 많이 타는데다 파손염려까지 있어 오래두고 볼 수 없어 아쉽지만 일찍 철거하기로 결정했다고 송준서 대리는 밝혔다.

JV5로 제작한 지하철 래핑광고





기획: 대한적십자사
출력업체: (주)이정애드
출력기종: JV5-160
출력소재: 시트
위치: 서울 지하철 4호선
글_성혜나기자 . 사진_(주)이정애드 제공

나라 안팎이 시끌벅적한 요즘, 사람들의 눈과 귀는 요란한 곳을 향해 활짝 열렸다. “BBK가..,  경선 방법이.., 청와대에 비호세력이..” 등등등. 너도나도 한마디씩 툭툭 던지며 자못 진지한 표정을 짓는다. 대화에 끼지 않으면 안되는 것 마냥. 저기 또 진지한 사람들이 있다. “골수 기증자가.., 혈소판이.., 방사선 치료를..” 등등등. 하지만 이 대화에 참여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참여는커녕 애써가며 무시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그래서 후자는 일년 내내 마음이 시리다. 찬바람이라도 불라치면 덜컥 겁부터 난다. 백혈병 환자와 가족들이다.
창백한 낯빛에 푹 눌러쓴 모자로 연상되는 병, 혈액을 만들어내는 조혈모세포가 병들어 정상적인 혈액 생성이 불가능한 병이다. 따라서 건강한 조혈모세포를 이식받아야 하는데 이것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골수이식이다. 과거에는 조혈모세포가 많이 있는 엉덩이뼈 골수를 뽑아 이식을 했지만 지금은 기술이 발달해서 제대혈이나 말초혈액에서도 조혈모세포 채취가 가능해졌다. 따라서 요즘은 골수이식이라는 말보다 조혈모세포기증이라는 말로 바꿔 부르고 있다.
하지만 조혈모세포기증이라는 용어는 아직 대중에게 많이 낯선 단어다. 골수기증보다는 세포기증이라는 말의 어감이 조금 부드럽기는 하지만 대중화가 덜 된 탓에 많은 사람들이 꺼리는 것은 여전하다. 그래서 대한적십자사 김명희 팀장은 “헌혈 같은 경우는 이미 사회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하지만 조혈모세포기증은 용어도 어렵거니와 일반인들에게 아프고 힘든 것이라는 부정적 인식이 박혀있다. 그래서 일단 조혈모세포기증이라는 말을 알리기라도 하자는 마음에서 광고 집행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광고집행은 열차 한 편성을 전부 뒤덮는 지하철래핑으로 결정하고, 스크린도어가 비교적 덜 설치된 4호선 열차에 집행했다. JV5를 이용해 솔벤트시트에 출력했으며 한 편성 양쪽 면 총 400m를 출력하는데 이틀이 소요되었다. 전체를 실사출력으로 작업한 것이 아니라 글씨는 시트 커팅으로 따로 부착했다. 래핑도 실사출력한 부분만 따로 커팅해 조각조각 붙이는 형태를 취했다 “전체가 이어진 형태가 아니라 실사 모양대로 커팅되었기 때문에 그림이 얇은 부분이 찢어지지 않게 주의를 기울였다. 특히 나뭇잎 모양은 가운데 부분이 얇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제작과 시공을 담당한 (주)이정애드 관계자는 전했다.
미마끼의 JV5 시리즈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주)마카스아이 허재 이사는 “JV5 솔벤트 모델의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사용업체들의 적용분야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일반적인 간판, 차량광고는 물론 지하철 래핑 등으로 적용분야가 넓어지면서 JV5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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