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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와 플렉스 사인이 만난다
2007-10-01 |   지면 발행 ( 2007년 10월호 - 전체 보기 )

LED와 플렉스 사인이 만난다
염기학 / 본지 본부장

LED는 채널사인이나 경관조명 분야뿐만 아니라 전체 사인산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소재로 부각되고 있다. 이것은 작년 11월말 정부가 ‘LED 조명 15/30 보급 프로젝트’를 발표하면서 형광등, 가로등 대체용 LED 조명을 2011년부터 보급할 계획라고 했을 때 이미 예견했었던 사실이다.
올해 3월에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에서 LED조명 기술개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험평가 방법과 조명제품의 품질기준을 표준화한다고 했다. 이른바 ‘LED조명 표준화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금년부터 표준화를 본격 추진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로써 LED KS 규격이 나올 예정이다. 이 시책으로 품질이 향상되면 형광등 대체화 비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연이어 발표한 정부방침으로 사인광원이 형광등 중심에서 LED 중심으로 간다면 사인업계에 큰 변혁이 올 것이다. 그 핵심에 플렉스 사인이 있다. 왜냐하면 플렉스 사인은 전체 사인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제일 커서 그 광원이 LED로 바뀐다면 파장효과 또한 크기 때문이다. 현재 LED 업계에서 플렉스 사인용 LED 개발 소식이 심심치 않게 들여오고 적용사례도 보이고 있어 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LED와 플렉스 사인의 만남은 채널사인이나 경관조명 시장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폭발적인 LED 수요를 창출한다. 최근 광원을 LED로 한 제일저축은행 간판의 경우 가로가 약 30m인 전면간판에 LED 모듈이 약 4,800개나 들어갔다고 한다. 이렇게 광원이 바뀌면 가장 먼저 영향을 받는 부분이 소재다.
플렉스는 야간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해 광(光) 투과성을 좋게 만든 소재다. 그래서 플렉스 사인은 점포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가로등 역할을 한다. 이때 기준이 된 광원은 형광등이다. 과연 LED로 교체했을 때 그러한 특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시트도 마찬가지다. 플렉스 위에 부착하는 점착시트는 형광등과의 궁합을 예상하고 제조했을 것이다. 과연 LED와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플렉스 사인 전용 LED가 나온다면 LED 전용 플렉스, LED 전용 시트가 안 나오리라는 법 없다. 빛의 직진성(直進性), 도트현상 등을 최소화하고 화면 조도를 높이는 플렉스, 시트가 나와야 LED와 궁합을 맞출 것이다. 프레임에도 변화가 필요하다. 형광등을 적용했을 때보다 프레임 두께가 얇아지기 때문에 기존과 달리 설계해야 하고 프레임 바(Bar)를 LED용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플렉스 사인에는 실사연출이 자주 적용된다. 단순 문자 표현만으로 주목도가 낮을 경우 부분실사든 전면실사든 실사연출로 그래픽을 가미해서 보강한다. 이 역시 광원으로 LED를 만났을 때 주목효과를 더 높이기 위한 방안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머지않아 LED 플렉스 사인 위에서 발색을 더욱 좋게 하는 잉크, 실사소재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LED와 플렉스 사인이 만났을 때는 이처럼 광범위한 변화가 일어난다. 이것이 기회요소로 작용한다. 형광등 시대에서 LED 시대로 넘어가면서 파생되는 새로운 시장들을 먼저 선점하는 사람만이 미래 수익을 보장받을 것이다. 현재 가격측면에서 걸림돌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에너지 절약, 친환경 정책 등으로 인해 반드시 LED로 갈 수 밖에 없다. 걸림돌이 있으면 치우고 지나가면 된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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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7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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