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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핑광고를 활용한 버즈 마케팅 뜬다! 外
2007-09-01 |   지면 발행 ( 2007년 9월호 - 전체 보기 )

컴퓨터&사인 | 실사연출

실사연출은 이제 더 이상 새로운 사인 제작방식이 아니다. 그만큼 대중화한 테크닉이므로 특별히 새로운 것은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사연출을 활용한 기업의 마케팅 기법을 살펴보면 끊이지 않고 샘솟는 아이디어들을 엿볼 수 있다. 최근 자사 건물을 비롯해 속속 초대형 래핑광고를 선보이고 있는 대한항공 사례와 제일모직이 운영하고 있는 빈폴 매장 리모델링 현장의 공사장 가림막을 통해 이러한 아이디어를 살펴보자.

래핑광고를 활용한 버즈 마케팅 뜬다!




대  행 : LG애드
출력업체 : 광인에스피
출력기종 : 스카치프린트
출력소재 : 원웨이비전 필름
위  치 : 서울 명동 한진그룹 사옥

대한항공이 실사연출을 활용한 버즈마케팅(Buzz Marketing) 기법을 도입해 내년부터 도입하기로 한 차세대 항공기인 보잉787을 홍보하는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최근 대한항공은 자사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차세대 항공기인 보잉787 홍보를 위해 김포공항 본사와 명동 한진그룹 사옥에 항공기 그림으로 건물 전체를 뒤덮는 래핑광고를 설치했으며 입소문을 타면서 행인들이 사진을 촬영하는 명소로 변했다.
김포공항 대항항공 본사 건물의 래핑광고는 가로 160m, 세로 45m로 총 7,200㎡에 달하며 설치 작업에 투입한 인원만 8일 동안 총 175명에 달하고, 서울 명동에 위치한 한진 사옥의 래핑광고는 가로 28m, 세로 38m에 달한다. 보잉787이 마치 건물을 뚫고 나오는 듯한 그림으로 장식한 이 래핑광고는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의 막내 딸인 조현민 광고선전부 과장이 고안한 아이디어라고 한다. 조 과장은 종합 광고회사인 LG애드 출신으로 지난 3월에 대한항공에 입사했다.
이번 래핑광고는 전형적인 ‘버즈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메시지를 받아들여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게 만드는 구전마케팅 기법이라고 볼 수 있다. 대한항공이 버즈마케팅을 구사하는 이유는 이미 자사 브랜드가 널리 알려져 있는 만큼 TV CF 등 매체광고로는 큰 홍보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고 사옥을 항공기 그림으로 래핑하는 방법 등으로 고객이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LG애드가 대행사로 참여한 이번 래핑광고는 전문업체인 광인SP가 제작을 맡았다. 광인SP의 담당자는 “워낙 규모가 크기 때문에 출력하는 데에만 도대체 며칠이 걸렸는지 기억하기 어려울 정도다. 아마 일주일 이상 소요한 것으로 기억한다. 가로, 세로 1m씩 퍼즐식으로 출력물을 만든 후 시공할 때 헛갈리지 않도록 각 장마다 번호를 매겼다”고 밝힌다.

box _ 토막상식
버즈 마케팅(Buzz Marketing)이란?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게 하여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게 하는 마케팅기법이다. 꿀벌이 윙윙거리는(buzz) 것처럼 소비자들이 상품에 대해 말하는 것을 마케팅으로 삼는 것으로, 입소문마케팅 또는 구전마케팅(word of mouth)이라고도 한다.
모양이나 기능이 뛰어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효율성과 가격 면에서도 앞서는 상품, 사람들의 눈에 잘 띄는 상품이 주요 대상이 되는데, 예를 들면 폴크스바겐의 딱정벌레차와 비아그라, 해리포터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다.
매스미디어를 통한 마케팅기법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며 기존 채널로는 도달하기 어려운 소비자에게 접근할 수 있다. 그러나 여론 형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을 찾아내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공급을 제한하고, 커뮤니티를 잘 활용해야 한다. 또한 일정한 궤도에 오르면 광고와 매스미디어를 활용하고, 입소문은 부정적인 면도 갖추고 있으므로 만약의 사태에 항상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두산세계대백과』에서 발췌

양면 테이프로 고정 후 미싱작업으로 마무리




기  획 : (주)코핸디자인
출력업체 : 아벨기획
출력기종 : JV4-180
출력소재 : 현수막천
위  치 :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빈폴매장

옥외광고를 집행할 때 많은 부분을 고려하지만 옥외에 집행한다는 특성상 유동인구는 빼놓을 수 없는 체크요소다. 그런 의미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하는 래핑광고 등은 효과가 매우 높은 광고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특히 환승역이나 번화가에 위치한 역은 그 효과가 증가하며 몇몇 역이 이런 조건을 충족, 광고주를 만족시키고 있다.
최근 서울의 중심 상권인 명동 한복판에 등장한 거대한 그림이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한 눈에 사로잡으면서 명물이 됐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유동인구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바로 빈폴 매장을 리모델링하고 있는 현장의 공사장 가림막이다.
가로 17m, 세로 18.5m에 달하는 이 공사장 가림막은 지난 8월 5일에 설치했으며 공사가 끝나기 직전인 9월 5일경에 철거할 예정이다. 빈폴 명동 매장의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주)코핸디자인의 임창빈 과장은 “요즘에는 상당수 리모델링 현장에서 이와 같은 공사장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과거에는 법적인 제약 때문에 거의 하지 못했지만 최근에는 디자인이 멋지고 누가 보더라도 도시미관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면 별다른 제약이 없다”고 말한다.
디자인은 원래 빈폴 매장을 운영하는 제일모직에서 자사 광고 이미지를 토대로 기획한 것인데, 현장의 분위기를 감안해 (주)코핸디자인에서 약간 수정한 후 전문업체에 의뢰해 출력, 시공을 진행했다.
출력은 서울 답십리에 위치한 실사연출 전문업체인 아벨기획이 맡았고 미마끼의 수성장비인 JV4-180을 이용해 일반 현수막천에 출력했다. 아벨기획 최기삼 대표는 “12장으로 나눠서 분할 출력한 후 미싱작업으로 마감한 것이다. 동일한 실사장비 3대를 보유하고 있지만 분할출력할 경우 일명 짝이 나는 현상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장비 1대로만 출력했다. 따라서 출력시간만 총 24시간 정도 소요했다”고 말한다.
특히, 출력 후 미싱과정에 매우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최기삼 대표는 “분할 출력한 현수막을 그대로 미싱할 경우 오차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출력물 이음새마다 여러 차례 양면 테이프로 고정한 후 미싱작업으로 마감했다. 이렇게 하면 비용이나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하지만 완벽한 제품을 납품한다는 생각이다”라고 밝힌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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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7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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