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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SPA 2007 -
2007-07-01 |   지면 발행 ( 2007년 7월호 - 전체 보기 )

- FESPA 2007 -
전 세계 디지털 프린팅 바이어 총 집합


미국의 SGIA쇼와 함께 스크린인쇄, 디지털 프린팅 전문 전시회로 전 세계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유럽의 FESPA가 지난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다. 스크린인쇄를 기반으로 출발한 이 전시회는 최근 들어 디지털 프린팅 기술을 접목하는 시도가 행사를 주도하고 있다.

글 : 김유승  사진 : FESPA(www.fespa.com) 제공




디지털 프린팅, 스크린인쇄를 대체하다
지난 2005년 실사연출 관련 기자재 업체들과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전시회인 FESPA가 올해에도 전 세계 주요 디지털 프린팅 업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격년마다 열리는 FESPA는 작년에 실사연출 부문만 별도로 행사를 기획한 전시회인 FESPA Digital Printing이 성공적으로 끝났고 지난 6월 5일부터 5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FESPA 2007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실사연출을 이용한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전 세계 관계자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전시회들이 점차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사인 산업이 이미 90년대부터 급속도로 그래픽 이미지화하면서 나타난 자연스런 현상이지만 사인 전시회에서 가장 많은 출품업체가 바로 실사연출기 제조사와 유통업체들이다. 물론 국내외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모두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FESPA 전시회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 전통적인 인쇄 방법 중 하나인 스크린 인쇄와 디지털 인쇄 방식인 실사연출이 전시회의 양대 축으로 서로 보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내 시장과 달리 유럽 시장에서는 실사연출기 사용자들이 대체로 스크린인쇄 시장과 더욱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즉, 실사연출기는 유럽에서 아날로그 스크린인쇄 장비를 대체하는 새로운 테크닉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사연출기에 대한 관심은 이미 오래 전부터 시작돼, 이미 기존 스크린인쇄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그 가장 큰 원인은 바로 표현영역이 스크린인쇄보다 넓고 소량다품종에 적합한 방식이면서 동시에 작업 효율성이 기하급수적으로 향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FESPA 전시회는 한마디로 아날로그 방식과 디지털 방식 세대교체, 실사연출 적용영역 확대, 텍스타일 시장 급부상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661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3만여 명이 참관한 이번 행사는 무엇보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흥미를 유발했다.

국내 업체들도 직접 참가해 열띤 홍보
국내에서도 실사연출 장비, 잉크, 소재 부분에서 활동하고 있는 근도테크놀로지, 듀라포스, 디지아이, 레드자이언트, 스타플렉스, 알파켐, 에스제이디파이브, 원풍, 잉크테크, 태일시스템, 티피엠, 페이퍼코리아(이상 가나다 순) 등이 직접 참가해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그밖에도 스크린인쇄 부분에서 일부 업체가 참가했다.
참관객들에게 역시 가장 큰 관심사는 바로 사인시장에서 사용하는 실사연출기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프린팅 솔루션에 대한 정보였다. 휴렛팩커드 실사연출기 부문이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이번 FESPA 전시회에서 초대형 장비 제조업체는 물론 중소형 기종 제조사나 수입업체들이 거의 대부분 참가해 열띤 홍보전을 펼친 것이다.
전시회 주최사인 FESPA의 프레이저 체스터맨(Frazer Chesterman)은 “유럽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프린터의 기능보다 작업환경과 환경유해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은 편이다. 즉, 아무리 기능이 뛰어난 장비라고 해도 냄새가 많이 나거나 환경유해 물질을 발생할 경우 사용을 기피하는 추세다. 따라서 올해 행사에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장비를 출품한 업체가 급증했다”고 밝힌다.
솔벤트 장비 이외에 이번 행사에서 눈에 띄는 대목 중 하나는 바로 자외선 경화 잉크(UV Curable Ink)를 사용하는 대형 실사연출기들이 스크린인쇄와 기존 실사연출 시장을 대체하는 트렌드가 일반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외선 경화 잉크 시스템은 기존 수성 안료ㆍ염료 잉크나 솔벤트 잉크와 달리 시스템 내부에 자외선 램프를 설치해 잉크가 노즐에서 나와 소재 표면에 닿는 순간 램프를 밝히면 순간적으로 잉크가 굳는 방식이므로 소재 제한이 거의 없다. 현재 자외선 경화 잉크를 사용하는 실사연출기들은 미국과 유럽에서 급속도로 확산하면서 기존 스크린인쇄, 사인 시장에서 점차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 추세다.
또 다른 경향은 미국 디지털 프린팅 시장 역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차량래핑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번 전시회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대다수 컬러시트와 잉크젯 실사소재 업체들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 부스에 승용차, 트럭 등을 전시하고 행사장에서 직접 래핑하는 과정을 시연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FESPA는 다양한 전시회들을 개최해 실사연출 관련 종사자들에게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올해 12월에 인도 뉴델리에서 FESPA World Expo India, 그리고 내년 4월에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FESPA Digital Printing Europe 2008, 11월에는 태국 방콕에서 FESPA World Expo Asia-Pacific을 개최하고 본 행사인 FESPA는 2010년 6월에 독일 뮌헨에서 열린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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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7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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