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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조명 사인 그리고 디스플레이를 한눈에
2007-07-01 |   지면 발행 ( 2007년 7월호 - 전체 보기 )

LED EXPO & FPD Korea 2007
-LED, 조명, 사인 그리고 디스플레이를 한눈에


LED 산업 전문 전시회인 LED EXPO & FPD Korea 2007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LED 관련 산업이 부상하고 있는 국내 시장의 흐름에 따라 지난해에 비해 더욱 혁신적이고 참신한 제품들로 가득했던 이번 전시회에서 사인용 LED의 비중도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했다. 특히 채널모듈, 경관조명, 전광판 분야가 강세를 보였는데 타 전시회에서 볼 수 없었던 신기술과 신제품들을 각 업체에서 선보여 관련 종사자들, 해외 바이어뿐만 아니라 참관객들의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글, 사진: 서정운




국내 LED 채널시장의 성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
사인용 LED 제품의 중심축이라 할 수 있는 채널사인용 LED의 강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반도체, 소자 등 기초 전기?전자 분야에 매진해오던 업체들 중 일부는 채널사인용 LED 모듈 분야에 동참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참가업체들의 제품이 지난해에 비해 그 기술력과 디자인이 한 걸음 성장했다는 것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
1979년 이후 전기 및 전자부품 관련 사업을 해오다 올해 5월부터 LED 관련 제품을 개발해 선보인 성재아이엔씨(주)는 삼성전기의 3구 단색, 4구 풀 컬러 SMD 타입 모듈을 채용해 채널사인 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채널사인용 모듈뿐만 아니라 자체 발광식 안전모와 안전조끼 등 다양한 분야에 LED 모듈을 응용해 접목시키고 있다.
세계 3대 조명 회사 중 하나인 오스람의 국내 지사인 (주)오스람 코리아는 일반 조명기기뿐만 아니라 LED 분야에서 수많은 자체 특허를 기반으로 칩에서부터 각종 패키지, 모듈 그리고 LED 시스템까지 자체 생산해 종합 솔루션 업체임을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최근 사인용 LED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였는데 채널사인용 BACKlight BL02와 DRAGONchain 백색모듈은 기존 제품에 비해 부피를 최소화한 반면 휘도를 배 이상 높였고 풀 컬러인 COINlight Cluster는 대형 옥외광고에 적합한 제품으로 그 가능성이 엿보였다.
LED를 응용해 차세대 사인을 표방하는 업체인 (주)넥손은 아파트 C.I., 경관조명, 수화등 등 다양한 영역에 자사의 LED 시스템을 꾸준히 적용해왔는데 최근 이례적으로 채널사인 전? 후광 발광이 모두 가능한 LED 모듈 시스템을 선보여 전시회 내내 주목을 받았다. 이 시스템을 적용한 모듈을 이용해 현재 전국적으로 리뉴얼 중인 파리바게트 매장 전면 채널사인에 독점으로 적용하고 있어 품질과 그 효과를 반증했다.
전문화한 기술과 독특한 아이디어로 테마를 부여할 수 있는 LED 사인시스템을 표명하는 (주)아트웨어는 SMD 타입 2, 4구 백색 모듈과 12구 풀 컬러 모듈 등 다양한 채널사인용 LED 클러스터 제품들과 이를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 컨트롤러를 직접 양산해 뛰어난 디자인 연출과 함께 더욱 경제적인 비용으로 고객에게 다가간다는 점이 돋보였다.
국내에서 나아가 해외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주)루멘스는 SMD 타입 LED 제조에서부터 패키징, 모듈 제작까지 통합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LED 토털 솔루션 업체로써 최근 GLOW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백색 LED로 자체 디밍을 가능하게 한 GLOW White는 커버 부피를 늘려 빛의 번짐 현상을 배가시켰으며 자체에 회전 크라켓을 탑재해 자유로운 각도조절도 가능하다. 바 타입 모듈인 GLOW Slim은 기존 제품에 비해 탑재하는 드라이버를 최소화했기 때문에 더욱 자유로운 시공을 보장한다. 그리고 GLOW Super White는 LED 빛의 차가운 면과 따뜻한 면을 믹싱해 소비자들에게 디자인적으로 선택의 폭을 더욱 늘려준 제품이다.
LED 전문업체인 (주)퓨쳐라이트는 채널사인용 모듈 분야에서 FX 시리즈를 선보였는데 알루미늄 메탈 케이스로 제작해 방열을 최대화했으며 슬림한 사이즈로 채널 높이 최소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외에도 실내외형 직하방식 모듈과 바 타입 모듈 그리고 라이트패널 등 다양한 LED 시스템을 선보였다.
(주)다산에이디&다산기업에서는 최근 아크릴과 LED를 이용한 채널문자사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백화점 실내사인과 건물내부 안내사인 등 작은 문자나 조명 문자에 적합한 제품으로써 디자인이 탁월하고 입체조명이 강해 가시성을 한층 보장한다. 옥외광고 전문업체인 광명애드컴과 신화기획도 채널 자동화 장비를 도입해 점차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LED 채널사인 분야에서 한층 경쟁력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자동화 장비를 도입한 후 빨라진 제작공정과 정밀해진 채널제작기술을 바탕으로 채널사인 제작이 원스톱으로 가능해졌기 때문에 제품 단가 하락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ED 모듈 전문제작 업체인 비타텍(주)는 한층 기술력을 보강한 SMD, High-Power LED 제품으로 당사 전문 연구진의 노하우를 여실히 드러냈는데 단순히 모듈 생산에 국한한 시스템이 아닌 모듈 조립에서부터 컨트롤러까지 토털 시스템을 갖춰 가격 경쟁력을 보강했다.
이렇듯 다양한 채널용 LED 제작업체가 전시회를 빛냈는데 백색 LED의 기술적 성장, LED에 적합한 타 소재와 어우러져 한층 효율성을 높인 발전, 대기업의 가세로 더욱 높아진 시장성, 슬림해진 사이즈로 디자인 강화 등 국내 LED 채널시장의 성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자리였다.

정보전달 기능과 함께 예술적, 시각적 이미지 연출까지 가능해진 전광판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끌었던 분야중 하나가 전광판이다. 과거와는 달리 LED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전광판 분야에서도 LED를 접목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초기 LED 전광판 시절과는 기술력과 디자인을 한층 보완한 제품들로 가득 차 관람객들의 시선을 가장 먼저 끌기에 충분했다.
(주)대한전광은 지난 2월 출시한 전광판용 BAR LED를 선보였는데 기존 전광판과는 다른 특색을 가졌다. 기존 전광판이 주?야간 풀타임으로 영상을 표출하는데 반해 (주)대한전광의 BAR LED 전광판은 야간에는 기존 전광판과 같은 기능을 선보이면서 야간에 비해 조명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주간에는 빛을 발하는 조명효과 대신 전광판을 구성하고 있는  BAR의 커버 전면에 문자, 그림 등 이미지를 실사출력해 주간 광고효과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지 LED 시스템을 지향하는 (주)쎌인터내셔널은 zBus IMAGE LED System이라는 대형 이미지 연출 제품을 선보였는데 기존 전광판과는 개념이 다른 LED 시스템으로 정보전달이 목적이 아닌 다양한 예술적, 시각적 이미지를 부드러우면서 독특하게 표현하기 원하는 영역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러한 연출을 가능하게 한 것은 기존 LED에서 표현하기 어려웠던 회색계열 색상을 (주)쎌인터내셔널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해 적용했기 때문이다.
다년간 수출과 정부기관 납품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파나엘이디는 산업용 주문형 전광판에서 풀컬러 전광판까지 두루 선보였다. (주)파나엘이디의 전광판 시스템인 LED Video Vision은 680억 가지 색채를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는 대형 전광판으로써 다양한 소자로 구성돼 장소, 거리에 구애받지 않으며 실시간 DARA 전송과 많은 분량 정보 저장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시기에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다. LED 토털 솔루션 업체인 (주)아이디피는 다양한 사이즈를 갖춘 내부용, 외부용, 무대용 등 적용위치별 전광판을 총 망라 전시해 전광판 백화점을 연상시켰다. LED 전광판과 컨트롤러 제작 전문업체인 경동엘이디는 KD LED 시스템을 선보였다. 그 중 시스템 LED 분야로는 일반PC전광판, 네트워크전광판, 생산현황전광판, 인테리어전광판 등으로 사용영역별 특징을 최대한 고려한 제품군이다. 또 PureGreen LED를 채용한 Standard LED 분야는 소형 사이즈에 그 기능성을 최대한 부여한 제품으로 높은 휘도와 편리한 조작이 특징이다.

대체광원으로써 급부상 중인 LED 경관조명, 전시회에서 반증
국가산업의 일환으로도 부상하기 시작한 LED 경관조명은 기존 형광등, 할로겐 등이 주류였던 경관조명 시장에 깊숙한 침투를 서서히 시작하고 있는 요즘이다. 낮은 전력소모와 다채로운 색상표현이 가능하다는 2가지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가능한 대체 광원으로써의 LED는 LED를 이용한 분야 중에서 현재 경관조명에 몰리는 관심과 그 발전 속도가 가장 빠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반증하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많은 업체에서 경관조명 관련 LED 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약 20여 년간 특수조명관련 분야에서 수많은 실적을 쌓아온 현대종합기전은 이미 오래전부터 LED를 이용한 조명, 경관조명 제품생산과 시공까지 두루 섭렵해온 전문 LED 업체다. 1.25W 급 LED를 적용한 바 타입, 라운드 타입 경관조명 전용 LED 제품군과 함께 인테리어에 더욱 기능성을 부여한 튜브 타입은 감성조명이 대두하고 있는 현 트렌드에 부합한 제품이다. 한편, LED 조명을 이용한 무대조명 분야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어 제품의 질과 디자인에 더욱 신뢰성을 보장하고 관경이 가는 바 타입 모듈을 이용한 대형 전광판도 새롭게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이노셈코리아는 최근 색 연출 기법을 프로그래밍한 제품군으로 Color Wave Series를 선보였는데 POWER LED를 사용해 더욱 강력한 빛을 발산하며 전용 컨트롤러를 탑재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막대형 경관조명인 BP, BG 시리즈와 기존 수중등, 지중등, 매입등의 높은 전려소모와 감전 등 위험성을 극복하고 이 외 교량, 공원, 건축물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이 가능한 원형 타입 CP, CG 시리즈가 있다. 또 최근 에너지 절감을 위해 백열등, 형광등 등 기존 실내 조명을 LED로 대체하려는 시장의 움직임에 (주)이노셈코리아도 가세하고 있는데 천정과 상부 매입형 조명인 Down Light와 사각과 원형 타입을 갖춘 실내 천정 매입형 룸등이 있다. 이는 단순 조명뿐만 아니라 감성조명 기능까지 탑재했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사례다.
(주)씨앤씨라이트웨이는 LED를 이용한 특수조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디자인 능력을 갖추고 있어 여러 분야의 디자인 업무를 도와 연출기법, 제품의 적합성, 조명기구의 만족성 등을 고려해 지원해 가고 있는 경관조명 시공, 디자인 전문업체다. 조명기구는 해당 프로젝트의 규모를 판단하여 적합한 조명기구를 선정해 적용할 수 있도록 elemintlabs, star-reach, tryka, colorbeam 등 다양한 회사의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이 특징이자 노하우로써 향후 유지 보수가 편리하고 연출을 다양한 각도로 프로그래밍함과 더불어 고객이 원하는 연출사항을 최대한 가시화해주고 있다.
지난 2000년 초부터 LED 관련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온 장우엔지니어링(주)는 대동소이한 기술력과 그 수가 포화하고 있는 국내 LED 시장에서 자사의 제품군을 특화하고자 최근 Onbit 이라는 브랜드를 런칭해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파워 칼라바, 파워 투광기, 파워 수중등, 파워 칼라겐, 노즐일체형 수중등, 지중등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췄다. LED를 이용한 경관조명 수요가 증가하는 현상을 반증하는 사례로 네온 전문업체인 (주)네온파크에서도 LED라이트라는 경관조명용 바 타입 LED를 출시했는데, 기존 바 타입의 기능성을 모두 갖춘데 이어 이를 효과적으로 설치?운영할 수 있게 받쳐주는 등기구까지 개발해 사용자의 편의성과 제품의 효율성을 배가시켰다. LED 조명기기 전문업체인 (주)에스디티는 LED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살린 제품들을 선보였는데 모듈에서부터 LED 바, LED 컬러 체인지 투광기 등 다양한 제품들과 그에 적합한 적용방식까지 제시해 높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LED 경관조명 전문업체인 중부전기전자(주)는 라인바, 분수?수중등, 투광등 등 파워 LED 시스템으로 이미 기반을 갖춰놓은 대중적인 제품들과 함께 옥상광고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LED LAMP SIGN을 선보였다. 그리고 최근 개발한 제품으로써 백열등, 형광등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파워 LED 실내등과 LED 시스템을 이용한 감성조명 시스템이 비상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는 빛을 단순히 빛으로 일관되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생체 리듬과 생리, 심리학까지 연구해 인간의 감성에 플러스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감성조명을 연구, 개발한 것이다.

신 소자와 응용제품도 빼놓을 수 없는 관심사
LED의 핵이라 말할 수 있는 소자는 이를 통해 제품의 질이 결정된다고 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사인용 소자는 시장 초기 해외 유수기업들의 제품 의존도가 높았지만 몇 해 전부터 두각을 나타낸 몇몇 업체들의 신뢰성과 가격경쟁력까지 갖춘 제품들이 국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
그 중 한 업체인 목산전자(주)는 지난 2005년 개발 및 특허 출원해 현재까지도 상당한 수요가 진행 중인 Power LED인 EZ-Power와 Light Emitting Diode군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선보여 전 종사자들의 귀추를 샀고, 또 다른 소자 개발업체인 루미마이크로(주)는 기존 1W급 제품에 이어 최근 개발한 2.5W급 파워 Power LED와 Top View 타입으로 3칩을 적용한 RGB LED와 WHITE LED 소자를 선보여 한층 발전한 국내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자 개발 전문업체인 빛샘전자는 그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SS VISION과 V-NET을 출시해 관심을 끌었다. SS-VISION은 양면 전광판을 구현해 360도 시야확보를 갖춰 전 방향에서 화면을 볼 수 있다. 또 투명한 창을 보듯 LED Bar 틈새로 열린 공간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그리고 V-NET은 모듈 당 중량을 1kg 이하로 낮춰 소수 인력만으로도 설치?해체가 가능하며 램프 간격을 크게 하고 그 여백을 투명하게 만들어 경제성과 인테리어 측면을 모두 부각시켰다.
한편, LED를 응용한 응용제품들도 일부 업체에서 선보여 적지 않은 관심을 끌었는데 그 중 한 업체로써 전자부품 제조를 주 사업영역으로 고수해오다 최근 LED 관련 제품들을 선보인 팜파스(주)순천대산학협력단은 브랜드명 LED LEAD Light인 LED 아크릴 패널을 색상, 크기별로 다양하게 선보였고 플라즈마 라이트, 막대형 모듈 그리고 경관조명용 LED도 함께 제시함으로써 LED 관련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제시했다.
Neo-Neon International Ltd 한국대리점인 LED 로프라이트, 즉 논네온 전문업체인 동성룩스도 칩 LED 로프라이트, LED 네온플렉스, LED 컬러네온플렉스, 울트라 씬 네온플렉스, LED 취침등, 파워 LED 바 투광기 등 다양한 LED 응용제품들을 선보였고 새로운 형태인 금형사출제품에 고휘도 LED를 접목해 다양한 조명 연출을 가능하게 한 (주)토탈에이플러스도 신개념 광고 패널인 디지털 AD 포스터를 새롭게 선보여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일각에선 일반조명시장을 대체할 LED 시장은 수년 내 주요 반도체 시장 규모에 육박할 것이며, 세계 LED 시장은 향후 고속 성장해 DRAM, 낸드플래시 등에 버금가는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를 유추하면 사인용 LED 시장의 향후 규모와 시장성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세계적으로 LED의 비전과 중요도가 대두하고 있는 요즘, 국내에도LED EXPO & FPD Korea 2007 전시회와 더불어 LED 관련 타 전시회, 세미나 등을 통해 발 빠른 기술정보를 상호 교환해 세계화를 주도할 수 있는 가온이 되길 기대한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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