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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젯(WaveJet) VJ-1604W2
2007-07-01 |   지면 발행 ( 2007년 7월호 - 전체 보기 )

웨이브젯(WaveJet) VJ-1604W2

업그레이드 웨이브 프린팅 기술과 서브백시스템 탑재


엡손에서 새롭게 출시한 초고속 신형 헤드를 탑재, 무토(Mutoh)사의 웨이브 프린팅(Wave Printing) 기술을 적용한 웨이브젯(Wave Jet)은 지난 DPGshow2007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단연코 관람객들의 시간을 많이 빼앗았던 장비 중 하나다. 웨이브젯은 위아래 물결치듯 흘러가는 웨이브 프린팅 기술로 가로밴딩 현상을 해결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완벽한 색재현을 통해 그라데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엡손 헤드 최초로 서브 백 시스템(Sub bag system)을 장착해 잉크 수위조절 기능을 개선, 대량생산에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글 김주희 / 사진 김수영




업그레이드한 웨이브 프린팅 기술 적용, 미세밴딩 현상까지 해결
코스테크는 무토의 실사연출기를 국내에 수입, 판매하는 업체로 작년 말 신형 엡손 헤드를 장착한 솔벤트 장비인 밸류젯 시리즈를 발표한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형 엡손 헤드를 탑재한 수성 장비인 웨이브젯을 세계최초로 국내에 런칭, 실사장비 시장을 일렁이는 파랑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이다.
이미 보편화한 수성장비 시장에서 고해상도 출력에 적합한 헤드로 정평이 나있는 엡손 헤드와 독자 개발한 무토의 웨이브 프린팅 기술이 조화를 이루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이다.
코스테크는 이미 밸류젯에서 웨이브 프린팅 기술은 선보인 바 있지만 웨이브젯에 적용한 웨이브 프린팅 방식은 밸류젯에 탑재한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퍼지 웨이브 프린트 기능을 추가해 고속출력 시 생기는 미세 밴딩현상마저 보완했다는 점에서 다소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 기존 수성장비가 현수막 시장을 메인타깃으로 설정했던 반면, 웨이브젯은 합성지 등 여러 가지 소재를 사용해 다양한 출력을 지원한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을 수 있다.
코스테크의 민경원 대표는 “웨이브 프린팅 기술은 무토만이 사용할 수 있는 특허 기술이다. 아직 등록을 완료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일본에서 특허출허를 신청해놓은 상태로 타 업체에서 함부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웨이브젯은 웨이브 프린팅 기술을 통해 기존 라인방식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밴딩현상과 이색현상을 방지할 수 있었고 특히 밸류젯 시리즈에 적용했던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미세밴딩까지도 방지했다. 또 합성지에 출력할 때도 2배 이상 빠른 출력 속도를 구현한다”라고 설명한다.

신형 엡손 헤드 채택, 합성지 모드에서도 최대 시간당 14.1㎡ 출력가능
실제로도 웨이브젯이 합성지를 사용해 1시간당 약 14㎡를 출력할 수 있다는 점은 많은 이슈가 되었다. 주로 현수막을 출력하기 위해 수성장비를 구매했던 고객들이 합성지를 출력함으로써 더욱 다양한 시장 영역을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마련해 주었기 때문이다.
웨이브젯은 720×720dpi, 4pass 모드에서는 합성지, 현수막 등을 시간당 14.1㎡까지 구현할 수 있다. 가장 평균적으로 사용하는 540×720dpi, 6pass 모드에서는 시간당 9.1㎡를 출력하며 조명 소재를 사용했을 때에는 720×720dpi, 8pass 모드에서 시간당 5.5㎡를 출력한다. 또 기존 잉크도트를 가변 도트(Variable Dot) 지원 기능과 결합해 크기별로 3단계로 조절, 분사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Lc, Lm 효과를 지원, C, M, Y, K 4색으로도 6색 이상 표현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능을 뒷받침하는 것은 최신형 엡손 헤드의 영향이 크다. 실사출력 장비에서 헤드는 잉크조절부터 품질, 속도 어느 하나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웨이브젯은 노즐수가 1,440개인 신형 엡손 피에조 헤드를 한 개 장착했다. 물론 헤드를 여러 개 장착할 수도 있었지만 헤드 수에 따라 비용도 올라가기 때문에 보급형 장비로 헤드를 하나만 탑재한 것이다. 하지만 품질만은 기존 고화질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엡손의 특징을 그대로 담아 오히려 기계적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기술부 이동호 팀장은 “웨이브젯은 기타 합성지 등 다양한 소재를 접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최대 두께 2.5mm 소재에 출력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2단계로 헤드 높이 조절기능을 탑재, 소재와의 수평을 맞출 수 있도록 했다. 또 소재에 따라 핀치롤러의 압력조절을 달리할 수 있기 때문에 적용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헤드 높이 조절기능에 대해 강조했다.

서브백시스템 탑재, 장시간 연속 무인 출력 서비스 제공
정교한 피eld을 위해서는 Wider Grid Roller & Short Grid Supporter 시스템을 장착했다. Grid Roller와 Pressure Roller의 닿는 면적을 최대한 넓혀 고속 출력시에도 소재 피딩의 정확도를 높인 것이다. 덕분에 트래킹 현상을 예방할 수 있었고 Fine Resolution Encoder와 New X-frame을 업그레이드 장착, 각 소재마다 독립적으로 피딩값을 산출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다양한 소재적용의 가능성을 확보한 것 외에도 장시간 연속 무인 출력을 가능케 하는 서브백시스템(Sub bag System)의 접목은 웨이브젯의 놀랄만한 쾌거다. 일일이 사람이 장비 앞에 서있지 않아도 된다는 것만으로도 동일한 시간 동안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꽤 많기 때문이다.
이 팀장은 “최초로 엡손 헤드에 서브백시스템을 장착, 장시간 안정적인 출력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했다. 서브백시스템은 최근 많은 장비들이 장착하고 있는 벌크시스템(Bulk System)을 보완한 것으로 장비 내 장착, 서브백 내 상단부와 하단부에 있는 센서가 언제든 잉크의 상태를 점검하며 수위조절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보조 장치라고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밤새 출력을 가동한 채 퇴근을 할 수 있고 대용량 주문도 문제없이 수주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다시 말해 일반적인 장비들이 자연압을 통해 잉크를 헤드에 공급하는 방식을 적용하는 반면 서브백시스템은 헤드사이에 투웨이 벨브와 보조탱크를 설치,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잉크를 공급하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웨이브 프린팅 기술을 활용, 탁월한 그라데이션 효과와 곡선처리
또 웨이브젯은 립소프트웨어로 Wasatch Rip(Ver6.1)을 탑재, 16Bit 랜더링 파이프라인을 채택했다. 하지만 컬러프린터립, 토파즈립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사양에 따라 설치하면 된다.
민 대표는 “웨이브젯은 특히 와사치립 소프트웨어를 사용했을 때 탁월한 그라데이션 효과와 곡선처리를 자랑한다. 하지만 밸류젯 시리즈와 웨이브젯은 모두 세 가지 립소프트웨어를 지원하고 있다. 선명한 색상을 원하는 고객은 토파즈립을, 솔벤트 장비에서 강한 색상을 원하는 업체는 컬러프린터립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하며 이어 “향후에도 웨이브 프린팅 기술을 더욱더 개발할 것이며 밸류젯 시리즈와 함께 지속적으로 사양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용자 의견
다양한 소재를 적용한 고품질 출력물로 시장영역 확대
 최재영 영 디자인하우스 대표 / yong3125@naver.com
코스테크(주)는 지난 6월 12일 제품홍보를 위한 기자간담회에서 DPGshow2007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웨이브젯의 성공적인 런칭을 언급하며 전시회 기간 약 100대 이상 판매고를 올렸는데 이는 자사 역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놀라운 통계를 발표한 바 있다. 한편 문전성시를 이루던 전시회 부스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는 분명 ‘무엇이 사람들이 그토록 웨이브젯에 열광하게 했는가’라는 의문을 남겼을지도 모른다. 경기도 시흥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 디자인하우스의 최재영 대표 역시 그날의 분주함을 기억한다. 그 역시 웨이브젯을 보고 한 눈에 반해 전시회장에서 바로 구매를 결정한 사람이기 때문이다.
최재영 대표는 “2년 전부터 실사출력 장비를 도입해 사업영역을 확장해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 올해는 직접 DPGshow를 방문하게 됐다. 원래는 십여 년간 마스터 인쇄와 전략광고물, 인쇄기획, 스티커 등을 제작해 왔었지만 기존 사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양한 접목을 시도할 수 있는 실사장비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전시회장에서 여러 부스를 방문하면서 다양한 실제 출력물을 비교해 보며 결국 웨이브젯을 선택했다”라고 말한다.
큰 망설임도 없었다는 전문이다. 최근 실사출력 시장이 포화상태라는 말 등도 많이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시대가 변하면 새롭게 앞서나가야 살아남을 수 있다. 장비를 구입하면서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일 것이다. 하지만 장비를 구입한 후 주변지역에 소문이 나 현재 장비를 설치한지 보름 만에 열 건 정도 주문물량을 소화할 수 있었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현수막 모드로 출력했을 때 품질 면에서도 만족하고 있다”라고 설명한다.
실제 출력 결과물을 구경하기 위해 방문한 지인들 중에는 웨이브젯 구매의사를 밝힌 경우도 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이 외에도 코스테크의 친절한 사후관리 서비스도 큰 매력으로 꼽았다. 그는 같이 구매한 커팅기와 함께 향후 표찰과 다양한 소재와 접목을 시도해 더욱 사업영역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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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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