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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장비 적용분야는 그야말로 블루오션”
2007-05-01 |   지면 발행 ( 2007년 5월호 - 전체 보기 )

“UV장비 적용분야는 그야말로 블루오션”

버나드 선 (Bernard Sun)
efi|VUTEk 아시아태평양지역 매니저


오래 전부터 전 세계 실사연출 시장에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UV 장비가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영역을 확장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유명 실사 장비업체인 뷰텍이 간디이노베이션과 인피니티 장비를 국내에 수입, 판매하고 있는 (주)재현테크와 새로운 계약을 맺고 우리나라 실사연출 시장에서 UV 장비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방한한 뷰텍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매니저인 버나드선(Bernard Sun)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글 : 김유승 사진 : 김수영

UV 장비로 실사연출 시장은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대
뷰텍은 별도로 설명하지 않아도 이미 전 세계 사인업계에서 널리 알려져 있는 실사연출 장비 제조업체다. 초창기 에어브러쉬 방식 장비부터 시작해 각종 솔벤트 장비에 이르기까지 이미 국내 시장에 도입된 상태이며 전 세계 사인시장에서 그 브랜드 인지도 역시 매우 높은 편이다.
이번 뷰텍 장비 수입을 계기로 재현테크는 기존 솔벤트 장비보다 QS2000을 위시한 UV 장비 쪽으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별법과 관련해 대형 옥외광고물을 철거하는 등 국내 실사연출 시장이 변하는 상황에서 대형 솔벤트 장비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 새로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UV 장비를 선택한 것이다.
재현테크 측은 여전히 국내 시장은 수성과 솔벤트 시장이 수위를 점하고 있지만 변화하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앞으로는 UV가 대세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세계 시장의 흐름에 맞춰 국내 사인시장도 UV 장비 보급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통해 폭넓은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진출 가능한 UV가 시장에서 주목받는 분야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뷰텍 아시아태평양지역 매니저인 버나드선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UV 장비에 대한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뜻을 밝히고 있다. 그는 “전 세계 사인시장에서 이미 알고 있는 것처럼 뷰텍은 efi에 합병된 상태다. 이에 따라 장비는 물론 소프트웨어, 잉크 등 3박자를 고루 갖추게 됐다. 과거에 비해 더욱 안정적인 제품 공급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대형 솔벤트 장비를 활용하는 시장은 그야말로 치열한 경쟁논리가 팽배한 ‘레드오션’이 되었고 자연스럽게 부가가치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상황이다. 뷰텍의 UV 장비는 진정한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는 대안이다”라고 말한다.

기존 실사연출 분야를 UV 장비로 대체하겠다는 생각은 잘못
하지만 버나스선은 UV 장비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수많은 실사연출 업체 관계자들에 대해 사고의 폭을 좀 더 넓혀야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사인시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다수 실사연출 업체들은 UV 장비 도입을 검토하면서 기존 솔벤트 시장을 UV 장비로 대체할 경우 비용이나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따지는데 이는 잘못이라는 것이다.
“사인 시장에서 이미 솔벤트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UV 장비 도입을 고려할 때 장비구입 비용, 출력단가 등을 기존 솔벤트 장비와 비교하곤 한다.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UV 장비로 기존 솔벤트 장비가 제작하던 출력물을 단순하게 대체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새로운 시장을 만들겠다는 접근방식이 필요하다. UV 장비를 활용한 디지털 프린팅 기술은 광고물 이외에도 각종 인테리어, 데코레이션, 타 산업분야 등에 무궁무진하게 적용할 수 있다. 그야말로 경쟁구도가 미비한 블루오션을 창출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는 뷰텍에서 개발한 QS 2000을 비롯한 각종 UV 장비는 기능적으로도 많은 장점이 있다는 점을 덧붙여 강조한다. 그는 “우선 백색잉크 활용성이 뛰어나다. UV 출력에서 백색잉크는 거울 등에 사용하는 은색코팅과 비슷한 효과를 발휘해 배면인쇄를 가능케 하기 때문에 스크린인쇄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백색잉크를 출력 전, 중, 후 등 원하는 부분에 활용할 수 있어 사용 폭이 넓다”고 말한다.
UV 장비에 적합한 잉크를 공급한다는 것도 중요 포인트라고 한다. 그는 “일반적으로 UV 장비로 진행한 실사연출은 솔벤트 등과 비교했을 때 색이 탁하다는 지적이 많은데 이는 잉크와 관련한 한계다. 하지만 뷰텍은 장비에 알맞은 잉크개발을 꾸준히 진행해 솔벤트 출력 등과 비교했을 때 발색도에서 차이가 없다”고 밝힌다.
실사연출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초창기에 등장했던 수성장비가 아직도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서서히 솔벤트 장비가 시장을 차지하고 있고 앞으론 UV 장비로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시장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눈여겨 봐야할 것은 새로운 장비와 그에 적합한 솔루션이 등장할수록 시장은 다양해지며 넓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뷰텍과 (주)재현테크는 QS 2000 등 UV 장비를 통해 이러한 시장 상황을 선도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 UV 장비가 지닌 다양한 적용성을 살려 실사연출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을 키우겠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버나드선은 “한국 시장에서 조만간 UV 장비를 사용한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 이를 위해 본사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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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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