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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스로
2007-05-01 |   지면 발행 ( 2007년 5월호 - 전체 보기 )

어둠을 밝히는 빛에서 디자인을 연출하는 빛으로
(주)비스로


지난 2006년부터 활성화를 띤 국내 LED 사인 시장은 이제 상당한 수준에 봉착했다. 그리고 LED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준과 인지도 역시 지난날과는 그 차이가 크다. 수요와 공급의 수준차가 비슷하다면 공급자의 경쟁력은 반드시 더욱 높아져야 한다. LED 시장의 밀도 높은 레드오션에서 각 업체들은 이렇게 경쟁력을 높이고 차별화해야지만 소비자들의 시선과 발길을 끌 수 있다. 바로 그러한 기업이 등장했다. 노하우와 실력 그리고 여기에 전문 디자이너까지 갖춘 (주)비스로다.

글: 서정운  사진: 김수영



LED 시스템, 전문 디자이너의 제시형 맞춤 서비스 제공
지난 2006년 11월 LED 토탈 솔루션 업체로 창업한 LED 전문기업 (주)비스로는 더욱 섬세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원하는 현 사인, 경관조명 트렌트에 맞춰 기존 업체와 차별화를 둔 점이 있는데 바로 '전문 디자이너'로 무장했다는 점이다.
제품, 시스템 등 기술적인 면에 있어서는 국내 유수 LED업체와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지만 제시형 디자인에 이은 맞춤형 자인으로써 고객과 심도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나눈 후 제작, 시공을 진행한다는 점이 특색이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듯, '밋밋한 건물'을 '디자인성이 뛰어난 경관조명을 갖춘 건물'로 재탄생시킨 시뮬레이션을 몇 가지 타입으로 가시화한 후 고객에게 브리핑한다는 것도 비주얼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현 시대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뛰어난 마케팅 전략으로 간주할 수 있다.
롯데 백화점 경관조명, 일본의 Okura Hotel 경관조명, 도쿄 돔 사인 등을 디자인한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인 Takeo가 비스로의 수석 디자이너로 자리한 것도 (주)비스로의 전문적인 디자인성을 뒤받쳐주는 중요한 요인이다.
디자인을 강조하기 이전에 갖춰야 할 것은 제품의 품질과 다양성인데 (주)비스로의 LED 제품에 대한 품질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인증을 받은 만큼 뛰어난 신뢰성을 보장한다. 더욱이 높은 모듈 생산율을 갖춘 생산 라인을 갖췄는데 일일 모듈 5천개 이상 생산이 가능하다. 이는 모듈 제작 시 기판과 통줄을 개별 제작해 결합하는 방식으로 효율을 높였으며 실리콘 주입기 등 제조라인에 관련한 전 장비를 (주)비스로에서 조립, 제작해 더욱 섬세하고 정교한 제품을 다량으로 생산 가능케 한 것이다.
자동 생산 라인에서 볼 수 있듯이 다양한 단색, 풀 컬러 모듈, 경과조명은 직접 제작을 단행하고 있으며 컨트롤러와 파워서플라이 등 부대장비도 항시 준비돼있다. 이는 디자인성을 갖춘 (주)비스로의 프로젝트 사업 방식을 소화하기에 반드시 갖춰져야 할 요소들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 지사 등 글로벌 마케팅
(주)비스로를 구성하고 있는 경영진들의 경력에서도 다시 한번 (주)비스로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 KOBE 대학 석사, 공학박사를 수료하고 삼성전자 광기기 사업부 개발팀장을 역임한 노대성 대표이사는 현재 햔양대학교 교수로써도 활동하고 있으며 엔지니어 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유병훈 전무이사와 김현표 이사는 해당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지닌 수준 높은 전문가다. 그리고 수석 디자이너인 다케오 케니치(Takeo, Kenichi)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관련 분야에서 인지도 높은 디자이너다.
한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큰 손을 뻗치고 있는 (주)비스로는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두바이에 지사 창업을 준비 중이다. (주)비스로의 웹 사이트도 국내www.bisro.co.kr뿐만 아니라 일본과 영어권 국가를 대상으로 한 해외 사이트www.bisroled.com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어 글로벌 시대에 걸 맞는 업체로써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주)비스로의 노대성 대표는 “국내 LED 업계의 수준은 과거와 달리 제품의 품질에 대한 일성수준 이상 카테고리를 갖추었다. 이는 자랑할만한 일이다. 그러나 특색 없는 제품성은 빛 좋은 개살구로 전락할 수도 있을 만큼 소비자들의 높아진 안목에 발맞추려면 차별화한 무엇인가를 지녀야 한다. 이에 (주)비스로는 사인 전문 디자이너 팀을 갖춰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에서 나아가 제품을 이용해 ‘아름답고 다양하게 연출하는 법’을 소비자들에게 제시하려 한다. 어둠을 밝히는 LED에서 디자인을 연출하는 LED로 국내 사인, 조명 시장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다”라며 LED 디자인 연출에 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
현재 (주)비스로의 마케팅 전략은 3가지로 함축할 수 있다. 첫 번째는 제품 판매를 주 목적으로 한 국내 대리점 모집을 활성화는 것으로 전국 각 지에 걸쳐 올해 안으로 10여 점을 계획하고 있고, 두 번째는 프로젝트 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단순한 제품 납품이 아닌 웨딩홀 등 조명 관련 디자인 기술이 필요한 기관과 관급공사를 중심으로 한 디자인에서부터 시공까지 원 스톱 마스터플랜이 바로 그것이다. 마지막으로는 이전에서 언급했듯이 활발한 해외영업이다.
마지막으로 (주)비스로의 노대성 대표는 “영업은 장사가 아닌 진실이 담긴 마음과 기술이 있어야 한다. 이에 비스로는 기본 틀은 갖췄다. 이러한 기술력과 마인드로 앞으로 고객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환하고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갈 것이다”라며 긍지 높은 포부를 밝혔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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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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