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전국 부동산 간판 ‘공인중개...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공모...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광고 사이즈 차별화, 안정성...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가격 경쟁력 높인 보급형 대...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다양한 나무를 지닌 간판들
룩센토 LED 집어등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LED 조명을 이용해 밤의 축제를 열다
2007-05-01 |   지면 발행 ( 2007년 5월호 - 전체 보기 )

LED 조명을 이용해 밤의 축제를 열다
-어린이대공원 경관조명


최근 무료입장으로 운영방식을 변경한 어린이대공원에서 이곳을 찾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밝고 아름다운 이야기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LED 등 다양한 광원을 이용해 환경연못 등 공원 내 경관조명을 리뉴얼했다. 주간의 푸르름과 야간의 화려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어린이대공원으로 가보자.

글: 서정운  사진: 김수영, 서정운



자외선 발생이 낮아 환경보호에도 효과적인 LED 사용
지난 2006년 10월부터 무료개방을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대공원은 관람객들을 위한 부대시설 리뉴얼 공사의 일환으로 먼저 2006년 12월 29일부터 2007년 4월 27일까지 환경연못 경관조명 설치공사를 기획했다. 이는 벚꽃 행사 등 시민들을 위한 행사를 무리 없이 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야간 작업을 실시한 결과 일정을 10여일 앞당겨 공사를 마무리졌다.
푸르른 자연과 수많은 동물들의 향연을 자랑하는 어린이대공원의 특성을 더욱 살리기 위해 기존 휀스를 철거하고 17만평에 이르는 공원내부에 새로운 나무와 꽃들을 가득 채웠고 동물원도 기존의 것에서 나아가 애니랜드라는 시설을 신설해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무료개방 이전에는 주말을 제외하고 오후 6시까지 운영한 어린이대공원은 무료개방 이후 오는 10월까지는 오후 10시까지 11월부터는 24시간 전면개방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 어린이대공원 공원시설부 이만규 대리는 “주 5일제 등 시민들의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야간활동이 활성화되는 현 추세에 맞춰 어린이대공원도 몇 해 전부터 야간개장을 위한 경관조명에 비중을 두기 시작했는데 다소 침체해 있던 어린이대공원의 활기참을 이전처럼 부흥시키기 위해 무료개방을 실시하고 기존 짧았던 운영시간을 대폭 늘려 야간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경관조명 설치에 큰 비중을 두었는데 야간에도 즐거운 축제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LED 등 다양한 광원을 이용해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조성했다. 그리고 근처 타 공원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한 점도 있다”라며 경관조명을 설치한 배경을 언급했다.
경관조명 중 특히 LED를 적용한 사례가 많았는데 이에 이만규 대리는 “빛 공해를 없애기 위해 LED광원을 이용해 조형물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치했는데 조형물은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우리정서에 맞는 잠자리, 나비, 호박 등으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부담없는 느낌을 주고자 했다. 더욱이 LED는 적은 열 발생에도 불구하고 높은 효율을 보이며 자외선 발생이 낮아 생태계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아 환경보호에도 효과적이다”라며 기술적인 면과 동시에 친환경적인 이유 등에 의거한 LED사용을 말했다.

무선점멸기를 이용해 일몰, 일출에 맞춰 on/off
방문객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인 정문 옆에 위치한 환경연못은 생태계의 흐름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으로써 시민들의 쉼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공간이었는데 이러한 관심을 기존 주간에만 볼 수 있던 것에서 나아가 야간개장과 더불어 경관조명을 새롭게 설치해 야간에도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리뉴얼한 것이다.
섬 안 물레방아는 달빛에 어리는 은은한 빛을 연출하기 위해 나트륨램프를 사용했고 주변에는 전통적인 이미지를 가미시키기 위해 LED조명을 탑재한 호박조형물을 설치했는데 나트륨램프와 달리 에너지 절약과 긴 수명 그리고 호박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해주는 강한 색상연출이 가능해 LED를 적용한 것이라 한다.
나비와 잠자리 조형물에는 LED 수중등을 날개 하부에 각각 2개 설치해 살아있는 듯 조형물의 동적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리고 조형물 내부에도 8W급 LED를 설치해 몸체에서 빛을 발광할 수 있게 했는데 이러한 연출효과는 개별 컨트롤러를 사용했기 때문에 자유로운 연출이 가능했다. 환경연못 주변으로 조성한 투광기는 주간 이미지 개선을 위해 FRP로 제작한 돌 모양 하우징 내에 탑재했는데, 주간에는 자연스러운 바위모양으로 야간에는 경관조명으로써 은은한 달빛 구실을 해준다.
환경연못은 수공간이라는 특성상 전기배선에 신중함을 보였는데 수중으로 들어가는 전원은 DC를 사용해 감전으로부터 위험을 배제했고 연못 내 생물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설계, 제작했다. 환경연못 리뉴얼의 디자인과 시공 그리고 적용한 LED 등 조명 제품은 중부전기전자(주)에서 담당했다.
한편, 환경연못과 더불어 정문분수광장 꽃탑도 새롭게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기존 꽃탑은 그 형태가 주변경관과 부조화로 인해 미관을 저해했으며 강풍 등 자연현상으로 인해 일부 파손돼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그리고 초창기 LED 제품을 이용한 내부 조명도 노출전선의 피복 열화로 누전이 발생해 교체가 시급했던 것이다. 이에 이만규 대리는 “리뉴얼한 꽃탑도 환경연못과 마찬가지로 화려한 경관조명을 이용해 이색적인 볼거리와 축제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야간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꽃탑 리뉴얼의 디자인과 시공 그리고 적용 LED는 LED 전문업체인 예감에서 담당했다.
새롭게 설치한 경관조명은 무선점멸기를 이용해 일몰, 일출에 맞춰 on/off 되는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편안하고 아늑한 공간을 제공한다. 약 1억 2천 만 여원을 들여 제작한 경관조명은 그 액수를 떠나 조형성과 시각적 효과를 적절히 매치시켜 어린이에게 동심과 꿈을 키워주고 시민들에게는 머물고 싶고, 가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났기에 그 값어치는 훨씬 값질 것이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7년 5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