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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가 주는 매력
2007-05-01 |   지면 발행 ( 2007년 5월호 - 전체 보기 )

전시회가 주는 매력

염기학 / 본지 본부장

최근 몇 년간 국내 전시산업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전통적인 전시장소인 코엑스(COEX)를 비롯해서 2005년도에 개장한 킨텍스(KINTEX)에 이르기까지 전시장 공급면적은 약 18만㎡에 달하고 약 360여 개 전시회가 개최된다고 한다(2006년도 기준). 이것은 전시산업이 매년 12% 이상 고속 성장한 결과로 나타난 수치며 최근 3년간 그 성장속도가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 각 국가들은 전시회 시장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그래서 세계 전시산업은 연평균 6.9%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시산업도 고성장에 힘입어 세계 14위 규모를 나타내며 세계가 주목하는 동북아 주요 전시산업 국가로 급부상하고 있다. 킨텍스 2, 3차 전시장 추가건설과  2010년 완공 목표로 하고 있는 영종도 전시장이 더해지면 우리나라는 아시아에서 중국 다음으로 큰 전시장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가 전시산업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전시회가 지닌 매력 때문이다. 전시산업은 전시회 참가기업들이 자기 제품과 기술을 홍보해 거래를 성사시키는, 마케팅과 광고가 집약된 첨단산업이다. 즉 전시회 효과는 마케팅과 광고로 축약된다.
전시회는 그와 연관된 산업의 흐름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해주고 산업에 속한 기업들은 전시회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판매한다. 다시 말해 단기간에 집약된 마케팅 활동을 펼치기 위해 기업들은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전시회 1차 효과는 이 마케팅효과고 참가업체들 대부분은 제품판매를 최우선 목적으로 삼는다.
두 번째 효과는 광고 또는 홍보다. 전시회 부스를 각종 장식으로 화려하고 주목도 높게 꾸미는 것은 자사 제품을 널리 알리고 기업 이미지를 쇄신하기 위함이다. 제품 속에 담긴 기술력과 타사 제품과의 차별성을 부스 컨셉트에 담아 관람객에게 전달해서 잠재 고객층을 확보한다.
연관 산업의 경제적 효과도 무시 못 한다. 세계 각국 바이어들이 전시회를 보러 옴으로써 교통, 숙박, 운송, 관광 등 연관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만만치 않다. 각 나라들은 이러한 효과들 때문에 전시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고 국가 산업 활성화에 전시회를 활발히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디지털프린팅 전시회, DPGshow가 이번 달 17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DPGshow는 디지털프린팅 비즈니스의 한마당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전시회 마케팅 효과에 더욱 충실하고자 바이어마케팅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센터를 통해 실질 구매자들을 많이 유치함으로써 참가업체 제품 판매 극대화를 꾀한다. 서울통상산업진흥회와 함께 중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도 진행해 해외 마케팅 효과를 한층 높이려고 한다.
DPGshow가 앞으로 얼마나 디지털프린팅 산업에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다. 다만 전시산업을 육성해서 자국 산업발전의 밑거름을 마련하려는 세계 흐름 속에 있는 전시회고 광고효과, 마케팅 효과 등을 높이려고 노력하는 전시회임에는 틀림없다. 해를 거듭할수록 DPGshow는 업계를 살찌우는 전시회로 거듭 나야 하고 더 나아가 전시산업의 질적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전시회가 돼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전시회 관계자들의 피와 땀이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프린팅 관련업체들의 관심과 격려도 필요하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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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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