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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사인 & 그래픽 이미징 2007
2007-04-01 |   지면 발행 ( 2007년 4월호 - 전체 보기 )

- 두바이 사인 & 그래픽 이미징 2007 -
주요 바이어 상담을 위한 메카로 자리매김


지난 2007년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일간 아랍 에미리트의 수도이자 중동의 중심지인 두바이에서 사인 전문 전시회 ‘사인 & 그래픽 이미징 2007’이 열렸다. 올해도 역시 본사가 국내 참가업체 모집을 대행했고 총 17개 국내업체가 바이어의 천국 사인 & 그래픽 이미징 2007 전시회에서 열띤 홍보전을 치렀다.

글ㆍ사진 : 문성일




참가업체ㆍ참관객, 전시 규모 평균 30% 성장
올해를 9회째를 맞는 사인 & 그래픽 이미징(Sign & Graphic Imaging) 2007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 2, 3, 4홀에서 옥외광고 관련 기자재 관련 업체, 바이어 그리고 참관객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 29개국 276개 업체가 참가했는데, 이는 작년에 비해 대략 50여개 업체가 늘어난 것이다. 참관객 통계는 아직 공식으로 집계되지 않았지만 작년에 비해 1.5배 정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전시 면적도 12,000평방미터로 작년에 비해 4,000평방미터가 늘어 최근 신흥시장으로 급부상하는 중동시장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두바이 사인 & 그래픽 이미징 전시회는 중동과 인도 시장을 대표하는 사인 전문 무역 전시회를 표방한다. 하지만 위치 특성상 중동, 인도뿐만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지역의 관련 업체들이 최근 들어 대거 참관, 참가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타 전시회에서는 만나기 힘든 현지 로컬 바이어까지 접할 수 있어 3일이라는 전시기간이 짧게 느껴진다. 행사 기간 내내 바이어와 참가업체가 계산기를 놓고 진지하게 무역 상담을 벌이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이곳 두바이 사인 & 그래픽 이미징 전시회는 타 국제 사인 전시회와 몇 가지 점에서 차이가 분명하다. 우선, 현지 참가업체가 국내 참가업체에게 경쟁업체가 아닌 현지 바이어로 다가온다는 점이다. 또 이들 현지 참가업체는 이미 신뢰도와 제품 판매력에서 검증된 바이어들이라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국내 참가업체가 부스 내에서 참관객을 대상으로 교역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들 현지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세일즈를 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하는 중요한 전시 스케줄 중 하나다.
또 다른 차이점은 참관객 분포도에 있다. 타 국제 사인 전시회 참관객 분포도를 살펴보면 전체 참관객 중 60% 이상이 사인 제작업체로써 전시기간 중 제작 응용 아이템 혹은 구매력이 낮은 소비자들이 차지하지만 두바이 사인 & 그래픽 전시회는 그렇지 않다. 위에서 언급한 중동 근접 국가, 인도, 아프리카, 유럽 지역을 대표하는 바이어, 유통 업체, 무역 업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산업 전시회는 특정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로 구성된다. 하지만 두바이 전시회에는 관련 산업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투자의 목적으로 교역을 하고 싶어 하는 전문 무역상들도 상당수 참관한다는 것이다.

중국업체 열풍 속 국내업체 치열한 경쟁
이런 전시회 특징을 최대한 이용하는 국가는 어디일까? 바로 중국이다. 매년 중국은 국가관을 마련해 자국 업체 홍보에 힘을 쏟았다. 올해는 총 58개 업체가 잉크젯 미디어, 라이트패널, 잉크, 배너스탠드, 실사연출기, 네온 부자재, LED, 조각기 등 다양한 저가 제품을 앞세워 중동시장 점유율을 높이려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하지만 국내업체는 불과 본사 포함 17개 업체로 나이테기산기개발, 동아미디어, 듀라포스, D&Tech, 디지아이, 레드자이언트, 바론SL, 반디라이트, 브레인유니온시스템, 스타플렉스, 아베칼, SFC, 킨텍스, 포맨테크, 한양산업, 한화폴리머(이상 가나다순) 등으로 중국의 열풍에 맞섰다.
두바이 전시회는 옥외광고 시장뿐만 아니라 이미징 관련 기자재인 로고 디자인, 라벨 제작장비, 그리고 스크린 프린팅 관련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시회 분위기를 주도한 것은 옥외광고 산업의 꽃인 실사연출 장비업체들이었다.
이중 HP는 로우 솔벤트 장비인 디자인젯 시리즈와 사이텍스 대형 솔벤트 장비인 XL1500을 선보였고 수많은 실사연출 장비업체들이 대규모 부스로 참가해 대형 프린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장비들을 선보이면서 참관객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이중 연질소재는 물론 경질소재에도 그래픽을 출력할 수 있는 신제품 대형 UV 장비인 Virtu RS는 관련업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전시회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대규모 참가업체들은 마치 잡화상을 방불케 할 정도로 다양한 제품을 수입하거나 제품 판매 에이전트를 맺어 현지 시장에 유통, 판매한다. 하지만 이곳 전시회에서는 이들 업체가 주력 판매하는 제품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우선 사인 기자재 유통업체는 출력기 위주로 부스를 디스플레이하는데 전시기간 동안 참관객과 외국 참가업체로부터 관심을 끌기 위해 전쟁 아닌 전쟁을 치렀다. 이외 수많은 현지 업체들이 이들 대형 업체의 틈새를 이용해 특정 단일 제품을 유통하고 있었다.
또 다른 점은 LED가 네온을 포함한 다른 광원들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라는 사실이 중동 시장에도 바람이 불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 전시회는 이를 증명하듯 LED와 관련해 소자, 모듈은 물론 소형 전광판, 대형 디스플레이 제품 그리고 파워 서플라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등장했다.

올해에 이어 내년 행사 역시 성공 예감
두바이 사인 & 그래픽 이미징 전시회는 국내업체들에게 현지판매 에이전트를 쉽게 구할 수 있는 행사로 유명하다. 다른 국제 사인 전시회와 달리 참가업체들이 신제품을 출시하기보다 기존 제품의 인지도 향상과 판매, 유통에 주력한다. 또 참관객들은 현지 유통업체이거나 바이어 혹은 제품을 독점으로 제공하려는 업체들이 대다수다. 이런 이유로 참관객보다 참가업체에 더욱 적합한 전시회로 매년 그 자리를 굳히고 있다.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두바이 사인 & 그래픽 이미징 전시회는 내년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 5, 6, 7, 8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업체나 참관객, 전시 품목 등 전반적인 면에서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얻은 이번 전시회는 많은 참가, 참관 업체들에게 기대감을 한껏 부풀리게 하며 성대한 막을 내렸다.
본사 역시 이번 전시회에 직접 참가해 이처럼 매력적인 중동 시장에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영문 특별판인 《SIGNS OF KOREA》 Vol. 8을 배포했다. 5년째 국제 사인 해외 전시회에 부스 참가해 배포한 영문판은 이곳 전시회에서는 더 많은 관심을 유발했고 직접 참가하지 않은 업체들을 소개하는데 혼심을 다했다. 그리고 올해 5월 17일부터 5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디지털 프린팅 전문 전시회 ‘DPGshow 2007’ 홍보를 병행했다. 본사는 올해 상반기에 《SIGNS OF KOREA》 9호를 다가오는 미국 ‘ISA 국제사인엑스포’, 중국 ‘상하이 국제광고기자재전’, 그리고 프랑스 ‘비스콤 파리’ 전시회를 통해 배포할 예정이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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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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