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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1000
2007-04-01 |   지면 발행 ( 2007년 4월호 - 전체 보기 )

세이코 헤드 탑재한 플렉스 출력 특화 장비
AJ-1000


실사연출 시장에서 수성을 대체할 새로운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솔벤트 장비 출시가 줄을 잇고 있다. 수성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주)태일시스템도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솔벤트 시장 진출을 차근히 진행하고 있다. AJ-1000은 (주)태일시스템이 장비를 수입하는 롤랜드사 완제품으로 세이코헤드를 탑재한 플렉스 출력 특화 장비다.

글 : 곽성순
사진 : 김수영
제품문의 : (주)태일시스템 02. 2637. 5520




국내 상황에 맞는 합리적 잉크가격으로 본격 판매
국내 실사연출 시장에서 수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크지만 솔벤트 시장은 더 각광받고 있다. 현수막 출력이 주 시장인 수성에 비해 플렉스, 배너, 대형 옥외광고 등 그 수량이 늘고 있는 분야에 솔벤트 장비 출력이 적합하기 때문이다.
국내 수성 장비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주)태일시스템(이하 태일)도 이런 시장 상황을 파악, 솔벤트 장비를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기존 수성 장비 시장에서도 품질하면 태일이라는 말이 있을만큼 인정받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늦은 솔벤트 시장 진출을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태일 영업2팀 문기욱 선임은 수성 시장에서 태일이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솔벤트 시장 진출이 늦은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솔벤트 장비를 본격 출시하면서 시장에서도 '태일=수성'이라는 인식이 변하고 있고 태일이 지닌 기술력과 품질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있다. 태일은 이러한 시장 니즈와 고품질 제품을 바탕으로 솔벤트 시장에 적극 진출할 것이다라고 솔벤트 시장 진출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AJ-1000은 작년 코사인전을 통해 이미 선보인 제품이다. 롤랜드사에서 플렉스와 배너 출력을 위해 출시한 장비로 그 분야에 특화한 장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국내 시장에 맞지 않는 높은 잉크가격으로 인해 지난해 태일은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진행하지 않았다.
장비를 들여온 지 일년이 지난 현재, 태일은 국내 판매의 걸림돌로 작용한 잉크문제를 해결했다. 고품질 잉크를 국내 시장에 맞는 가격으로 낮추는 잉크 튜닝작업을 마친 것이다. 이를 기점으로 태일은 국내 영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기욱 선임은 롤랜드사 완제품을 그대로 들여왔기 때문에 품질은 좋지만 국내 상황에 맞지 않는 잉크 가격이 문제였다. 하지만 1년여에 걸친 현지화작업을 거쳐, 현재 이르면 4월, 늦어도 5월에는 장비를 판매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단계에 있다고 앞으로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영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이코헤드 채택해 품질과 속도 모두 만족
그동안 롤랜드사 제품을 기본으로 태일에서 출시한 수많은 장비는 대부분 엡손 헤드를 사용한 장비였다. 고품질 출력에 탁월한 성능을 보이는 엡손 헤드는 태일이 수성 시장에서 위치를 차지하는데 큰 구실을 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시장에서 품질 못지않게 속도가 중요해지면서 롤랜드사는 AJ-1000에 512노즐 세이코 헤드를 채택했다. 솔벤트 잉크에 더 적합한 헤드를 채택한 것이다.
그래서 AJ-1000은 태일에서 출시하는 제품 중 유일하게 세이코 헤드를 채택한 장비다. 세이코 헤드는 잉크방울 망점이 굵으면서도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하며 헤드 폭이 3인치(72mm)로 넓어 고속출력이 가능하며 내구성도 갖춘, 현재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헤드다.
장비는 C, M, Y, K, Lc, Lm 등 6색을 사용하며 헤드도 6개를 장착하고 있다. 360×360dpi 2pass에서는 시간당 양방향 45㎡, 단방향 30㎡를 출력할 수 있으며 360×720dpi 4pass에서는 양방향 24㎡, 단방향 16㎡, 최고해상도인 720×720dpi 8pass에서는 양방향 12㎡, 단방향 8㎡를 출력할 수 있다.
문기욱 선임은 세이코 헤드 자체 특징이 망점은 굵으면서도 고품질 출력이 가능하며 속도가 빠르다는 것이다. 속도를 최상으로 생각하고 1pass로 출력하면 시간당 90㎡까지 가능하며 비조명은 45㎡, 조명은 24㎡, 720dpi 최대 해상도로 출력해도 15㎡ 속도로 출력할 수 있다. 조명용을 기본으로 봤을 때 시간당 24㎡를 출력, 타 장비에 비해 속도가 뛰어남을 알 수 있다고 장비 속도에 대해 부연 설명했다.

일반 사인시장에 맞춘 플렉스, 배너 출력 특화 장비
에코 솔벤트를 사용하는 장비는 최소 48인치(약 1.2m)에서 최대 104인치(약 2.6m) 폭까지 출력을 진행할 수 있다. 롤랜드사에서 일반 사인시장을 겨냥해 플렉스, 배너 소재 출력에 맞춰 출시한 장비는 일반 사인시장을 겨냥한 것이다. 솔벤트 출력 제품을 주로 사용하는 옥외광고에 알맞은 제품을 출시한 것으로 태일에서는 국내 상황에 맞춰 플렉스, 배너는 물론이고 시트 출력에도 문제가 없게 장비를 출시한다.
문기욱 선임은 AJ-1000은 현재 롤랜드사 제품군 중 솔벤트 장비로는 가장 최신 장비다. 롤랜드사에서 일반 사인시장을 겨냥해 전략적으로 출시한 장비를 태일에서 잉크튜닝을 거쳐 국내 시장에 맞게 출시한 것이다. 하지만 그 외 모든 부분은 롤랜드사 완제품과 동일하다고 설명했다.
100인치 급 장비에 걸맞게 거의 모든 사양이 기본적으로 장착된 것도 특징이다. 무거운 소재를 다루는 솔벤트 장비에서 중요한 테이크업 시스템과 빠른 속도 출력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건조시스템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 것이다.
우선 테이트업 시스템은 출력하기 전 소재를 풀어주는 피더와 출력을 마친 소재를 감아주는 테이크업이 모두 장비 앞면에 나란히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대부분 장비들이 피더를 뒤에 장착한 것과 차이가 나는데, 이는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다. 국내 대다수 출력업체들이 충분한 작업공간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과 장비를 대부분 벽 쪽에 밀착시켜 사용한다고 봤을 때 소재를 걸어야하는 피더가 앞에 있다는 것은 좁은 장비 뒤로 무거운 소재를 들고 일부러 이동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장비는 최대 100㎏까지 피딩이 가능하다.

AJ-1000 출시와 함께 더 적극적으로 솔벤트 시장 공략
솔벤트 장비에서 빠른 출력속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건조시스템이다. 예전 솔벤트 장비들이 출력을 마치고 나오는 부분에 집중적으로 건조시스템을 설치한 것에 비하면 요즘은 전방위적으로 설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피더를 통해 올라오는 소재에 열을 가해 출력을 용이하게 하며 플레이트면 폭을 넓이고 열선을 설치, 출력과 동시에 건조를 시작한다. 마무리는 송풍 팬에서 일으키는 바람을 이용하는데 AJ-1000은 이 송풍 팬을 기존 장비들과 다르게 박스형으로 설치, 박스 내부에서 바람이 순환하면서 건조 효과를 높인다. 온도는 35도에서 6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출력 폭이 100인치 급으로 커지면서 잉크를 공급하는 방법에도 변화가 있다. 폭이 작은 기존 제품들은 자연 압을 통해 잉크를 공급하는 방식이었다면 장비는 잉크통과 헤드사이에 서플라이펌프, 보조탱크, 프레스펌프를 설치, 안정적이고 원활하게 잉크를 공급한다.
우선 장비 아래에 설치한 서플라이펌프가 잉크통에 위치한 잉크를 보조탱크로 올려주면 프레스펌프가 이를 헤드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태일에서 출시한 솔벤트 장비인 SolventZ 시리즈에서도 채택했던 자동유지보수 시스템도 탑재했다. 시간을 맞춰놓으면 솔루션을 활용, 자동으로 헤드를 클리닝하는 기능으로 8시간 정도로 맞추면 하루 세 번 정도 클리닝을 진행해 알맞다. 세이코 헤드를 탑재하고도 A/S를 일년 보장하는 것도 태일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고객만족 시스템이다.
태일은 4월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늦어도 오는 5월 디피지쇼에서는 장비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를 위해 현재 활발한 영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문기욱 선임은 솔벤트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것은 업계 당사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태일은 솔벤트 관련 장비를 타사에 비해 늦게 출시했지만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장비를 출시하면서 시장 판도를 바꾸고 있다고 생각한다. 태일 장비는 품질이 좋다는 시장의견이 많기 때문에 이번 AJ-1000 장비를 통해 더 적극적으로 솔벤트 시장에 진출할 것이다라고 앞으로 태일에서 진행할 시장공략에 대해 강조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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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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