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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Shop 2007
2007-04-01 |   지면 발행 ( 2007년 4월호 - 전체 보기 )

재탄생한 전통소재와 신 감각 LED 시스템 등 볼거리 다양
-Japan Shop 2007


제 36회 JAPAN SHOP 2007이 지난 3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렸다. 일본경제신문사와 점포시스템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245업체가 참가했으며 총 709개 부스로 관람객 약 14만 여명이 전시회를 다녀갔다.
예년에 비해 규모는 크게 다르지 않았으나 '건축·건자재2007' 전시회와 함께 열려 볼만한 아이템들을 제공했지만 외국업체 참가가 저조해 국제적 행사라 하기에는 아쉬운 면모를 남기기도 했다.

글/사진 : 김경희 일본 통신원 2kh06@hanmail.net




디지털 사인을 이용한 점포마케팅시스템 대거 등장
이번 전시회는 점포 내에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여러가지 정보를 발신하는 디지털 사인을 이용한 점포마케팅시스템 기술이 대거 등장한 것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는데 기존 사인에 사용하는 패널 대신에 디스플레이 모니터를 설치해 정보를 영상과 동화로 제공한다는 것으로써 이와 관련한 시스템들이 단연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전통적 감각을 이용한 사례도 등장했다. 이는 전통공예 기법과 신소재를 결합한 디스플레이 공법이 고객들로 하여금 집중도를 얼마만큼  갖출 수 있는가에 대한 이미지 마케팅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각기 성질이 다른 소재 결합에 의한 신 감각 소재들을 선보였다.
전통소재의 가공과 결합을 통해 현대적 이미지를 갖춘 소재가 빛과 영상을 통해 다시 재창조되는 예술적인 엔터테인먼트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일본의 전통 종이 화지(和紙) 메이커인 이가라시제지(五十嵐製紙)와 가가유젠(加賀友禪) 은 유리제작사와 공동으로 일본 전통 유젠(友禪: 산수화 등을 염색한 실크)의 질감과 색감을 그대로 유리에 수지 코팅한 내장재를 선보였는데 기존 제품에 비해 경량이면서 옛스러운 감각을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갖춰 돋보였다.

예술과 기술 결합으로 신면모 보여준 LED
LED는 여느 해 보다 더욱 화려하고 동적인 면을 갖춘 신 감각 LED 영상 시스템으로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렌티큘러 렌즈의 기술력 향상으로 고객의 시선을 잡을 수 있는 연출 장치가 대거 등장했는데 현대미술의 하나인 옵티컬아트(optical art)가 재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LED연출과 입체시각 렌즈를 사용한 동영상 디스플레이는 마치 현대미술 갤러리와 흡사하다는 평이었다.
LED 전문 메이커인 이펙트메이지(Effect Meiji), 히비노(Hibino), 시미즈오크토(Shimizu Octo) 등 3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정밀 의장성을 중시한 LED를 사용한 대형 공간영상장치를 선보여 단연 압권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예술적이었다는 평을 받았고 국내기업인 아토디스플레이의 LED 제품도 큰 관심을 받았다.
점포 디자인에서 대표적인 툴(Tool)로 자리잡고 있는 출력분야는 새로운 시스템 소개와 더불어 환경 문제를 배려한 소재와 시스템들을 선보였다. 무토(Mutoh), 미마끼(Mimaki), 롤랜드(Roland), 유본(Youbon), 3M, 간디이노베이션스(Gandinnovations) 등 잘 알려진 국내외 유수 시스템업체들이 대형장비를 통해 출력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조각기부분과 전사기, 라미네이팅 시스템은 기존 장비에 속도와 출력폭을 넓힌 업그레이드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UV경화잉크를 사용한 후지필름(Fujifilm)의 인카(Inca) SP320, 간디이노벵이션의 Jeti3324, 무토(Mutoh)의 벨류젯 시리즈와 국내업체인 태일시스템의 텔레이오스(Teleios) 등이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Japan Shop 2007은 광고, 디스플레이 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더불어 자연환경을 중시하고 인간의 정서적인 면을 자극하는 우선적인 프로세스로 진행했던 만큼 발전한 모습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장으로 평가된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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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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