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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엔 전광판 내년엔 LED 모듈 KS 규격화
2007-04-01 |   지면 발행 ( 2007년 4월호 - 전체 보기 )

- 산업자원부, LED 국가표준 제정 추진 -
올해엔 전광판, 내년엔 LED 모듈 KS 규격화


오는 2015년까지 전체 조명 중에서 30%를 LED로 교체하겠다면서 작년에 LED 보급 15/30 프로젝트 추진 의지를 밝힌 산업자원부가 최근 LED 국가표준을 제정하겠다고 밝혀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다. 현재 사인업계를 비롯해 타 업종에서 사용하는 모든 LED 제품들은 사실상 표준화한 규격이 없어 호환성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KS 규격이 생길 경우 사인업계에 미치는 파장 역시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글ㆍ사진 : 김유승

올해부터 향후 3년간 단계별 KS 규격화 추진
정부는 전기 에너지 절감이 가능해 차세대 조명으로 각광받고 있는 LED 개발과 보급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년부터 3년간 LED 15종에 대한 KS 규격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이 기업의 LED 조명 기술개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험평가 방법과 제품의 품질기준을 표준화하기 위한 LED조명 표준화 3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금년부터 표준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힌 것.
산업자원부는 2015년까지 조명시장의 30% 이상을 LED 조명으로 대체하기 위한 일명 ‘LED조명 15/30 보급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KS 규격화 작업 역시 이 프로젝트의 연속선장에서 이뤄진 것이다. 산업자원부 전기전자표준팀 채경수 연구관은 “LED 조명은 에너지 절감효과 이외에도 수명이 길고 수은을 쓰지 않아 친환경성 제품으로 인식하고 있어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등 각국의 개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수명 등 내구성, 안전성, 인체적합성 등에 관한 평가방법을 개발해 표준화함으로써 우리나라가 기술개발 경쟁에서 비교우위에 서게 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밝힌다.
아울러 산업자원부는 국내기업이 개발하는 조명제품에 대한 품질기준을 KS규격으로 제정함으로써 중국 등에서 품질이 낮은 제품이 수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방침도 세웠다. 우선 올해에는 LED 전광판을 비롯해 각종 LED 관련 용어, 비상조명등, 열적 특성, 안전성 요구사항, 성능 시험방법 등 8종에 대한 표준안을 제정하고, 내년에는 고효율 LED 문자형 간판 표준성능 등 4종, 2009년에는 형광램프 대체용 LED 램프 등 3종을 포함해 총 15가지 KS 규격을 제정할 계획이다.

선진국과 대등한 기술력 확보하기 위한 포석
앞으로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관계기관의 각종 인프라 등을 네트워크화하기 위한  ‘LED조명 표준화 컨소시엄’을 확대 개편하고 이를 기반으로 KS 규격을 제정함과 동시에 이들 규격을 전략적으로 국제표준으로 제안함으로써 우리나라 기업이 개발한 LED 조명제품이 세계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채경수 연구관은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도 아직까지 LED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국제적인 규격이 없는 상황이다. 물론 규격화 작업을 선진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규격과 국내 KS 규격이 다를 경우 호환성 등에서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시장을 선점하는 것과 호환성 해결을 위해 KS 규격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일본에서는 LED 소자, 모듈, 조명업체가 동참해 일본 국내 표준화뿐만 아니라 세계 표준화를 주도하기 위한 활동이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한다. 일본전구공업협회는 조명용 백색 LED 제품의 사양 표준화 분과회와 조명용 백색 LED 측정분과회를 두고 표준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LED 조명 추진협의회(JLED) 역시 LED 보급촉진을 위한 홍보활동 과 관련 정부기관 등에 표준화 지원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미국 역시 마찬가지다. 정부기관과 표준 관련기관들이 국제표준화기구, 지역표준화기구와 연계해 LED의 표준화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미국 에너지부(DOE), 북미조명공학회(IES), 미국국립표준기술원(NIST), 미국표준협회(ANSI), 광방사측정협의회(CORM) 등이 LED 표준화를 주도하고 있다.
산업자원부 측은 이번 LED KS 규격 추진에 대해 “앞으로 정부와 공공기관에 납품하는 LED 중 KS 인증을 받은 제품일 경우 가산점을 부여하게 될 것이다. KS 규격을 따르는 것이 제조업체들에게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표준화에 동참하지 않을 경우 시장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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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7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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