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전국 부동산 간판 ‘공인중개...
공장에서 예술로 돌고 도는 ...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가격 경쟁력 높인 보급형 대...
다양한 나무를 지닌 간판들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광고 사이즈 차별화, 안정성...
휴대와 이동이 편리한 홍보용...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한국입체출력
2007-03-01 |   지면 발행 ( 2007년 3월호 - 전체 보기 )

국산화한 렌티큘러 기술과 소재로 전국 진출!
한국입체출력


기존 보유한 실사기를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려는 업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최근 그 활용도와 수익성에서 새롭게 주목받는 것이 있다. 3D 입체 영상으로 탁월한 광고효과에도 불구하고 과거 높은 투자비용으로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렌티큘러가 바로 그것이다. 이에 전문업체인 한국입체출력은 일반 실사연출기를 활용할 수 있는 렌티큘러 렌즈와 소프트웨어의 국산화에 성공, 단가를 낮춰 실사출력 업계에 3D 드라마틱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글 김주희 / 사진 김수영




실사출력 시장에 적용, 최대 30배 부가가치 창출
렌티큘러를 제작할 때 필요한 3요소를 꼽는다면 렌티큘러 렌즈와 입체영상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마지막으로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출력기를 들 수 있다. 실제로 완성품을 보노라면 현란한 3D의 너울거림에 훨씬 복잡한 공정을 거칠 법도 한데 알고 보면 실로 간단한 과정이다. 하지만 이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과거 새로 사인업계를 시작하는 혹은 이미 시작한 후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입체광고를 눈여겨보았던 사람들에게 렌티큘러는 머나먼 시장일 수밖에 없었다. 섬세한 렌티큘러 전용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주로 실크스크린 인쇄기법을 사용해야만 했고 입체영상을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렌즈는 모두 수입품으로 그 단가가 만만치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3D 입체가 일반 평면 광고물에 비해 표현 그대로 도드라지는 광고효과가 있다는 것은 과자봉투를 뜯으며 렌티큘러 딱지를 모으는 코 흘리개 어린 아이도 인지했던 사실이다. 이에 2003년 한국입체출력은 1994년부터 2003년까지 다져온 실사출력 사업의 노하우를 살려 렌티큘러 렌즈와 소프트웨어의 국산화에 성공, 한국 입체시장의 문턱을 낮췄다.
한국입체출력의 허홍식 대표는 “실사출력 시장에 몸담고 있을 당시 처음으로 안료 잉크를 천에 인쇄하는 개념을 도입한 이후 십여 년이라는 시간동안 실사시장을 바라본 현 주소는 어둡기만 하다. 지나친 가격경쟁으로 최근에는 평방미터당 500원이 채 못 미치는 마진율로 추락하면서 업체간에 가격 외에는 경쟁력이 무의미해졌고 이러한 상황에서 3D 렌티큘러는 기존 실사출력보다 최대 30배 부가가치로 실사기를 보유하며 돌파구를 찾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활로가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입체영상에서 애니메이션 구현까지, 다양한 활용방안
렌티큘러는 렌즈의 종류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3D 입체영상은 렌티큘러의 일부 기능에 지나지 않는다. 한 화면에서 이미지 여러 컷을 순차적으로 구현함으로써 동영상을 보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는 것 역시 렌티큘러의 대표적인 기능으로 단순하게는 화면을 확대, 축소해서 볼 수 있는 줌 기능과 화면 교체부터 애니메이션 기능까지 적용할 수 있는 영역은 무한하다고 할 수 있다.
허 대표는 “렌티큘러 렌즈의 두께와 연질, 경질 등 제작하는 소재에 따라 구현할 수 있는 이미지 표현방법은 다양하며 광고에 맞는 적절한 효과를 적용한다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이미 버스쉘터 등에서 이러한 렌티큘러 기법을 활용, 시민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으며 최근 들어 특히 명함시장에서 주목을 받으면서 작년부터 주문량이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또 앞으로는 핸드폰이나 카메라에도 이러한 입체 기능이 적용돼 출시, 렌티큘러의 영역이 더욱 넓어지리라 기대한다”라고 덧붙인다.
이미 한국입체출력은 삼성전자와 휴대폰 입체 영상과 관련해 기술협약으로 자문을 하고 있다고 한다. 빠르면 올해 3월 입체 영상을 구현하는 카메라폰을 선보여 사진 출력을 위한 렌티큘러 렌즈 판매를 통해 부수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으리라는 전문이다. 렌티큘러 렌즈의 비밀은 수많은 굴곡에 있다. 뒷면은 평평하고 앞면에 위아래로 홈이 패여 있어 특수 입체 이미지 소프트웨어로 출력한 평면에 렌티큘러 렌즈를 결합하면 그 굴곡에 따라 오른쪽과 왼쪽 눈이 각각 서로 다른 2차원 화상을 인식하며 이 상들이 서로 융합해 3D의 입체감과 깊이를 연출하는 것. 일반인이 사진을 출력하고 렌티큘러의 단가가 내려갈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이러한 특수 렌즈의 국산화에 성공한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다.

노하우와 소재 공급 통해 전국 50여 개 협력업체 선정
허 대표는 2007년 전국 50여 개 협력업체 모집을 경영목표로 삼았다. 단순히 1년을 단정 짓는 것은 아니지만 점점 커지는 렌티큘러 시장의 속도와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실사출력 업체의 의견을 반영, 저렴한 가격으로 렌티큘러 렌즈를 공급하고 소프트웨어 등 각종 노하우를 전수해 전국 유통망을 구축한다는 것이다.
허 대표는 “기존 렌티큘러 시장은 단가도 비쌌지만 기술공개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과감한 기술 공개와 지원으로 포토숍과 일러스트 등 기본적인 그래픽 소프트웨어에 대한 소양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3D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줄 생각이다. 물론 포화상태가 되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에 소수 업체만 선정,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사업권을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컴퓨터를 이용한 이미지 합성작업으로 전문가의 노하우가 렌티큘러의 질을 좌우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빠르면 하루 내에 익히는 것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 이러한 노하우만 있으면 하청 등을 통한 방법으로 출력과 렌티큘러 렌즈의 접착, 코팅 작업, 커팅 작업 까지 완료할 수 있어 기술력만 확보한다면 소규모 작업장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렌티큘러 사업의 확장이 바로 시장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므로 부가적인 이익창출을 위해 고민하는 사업자들을 주 대상으로 한다는 허 대표의 조언이 이어진다.
최근에는 일본에도 많은 물량을 수출하고 있으며 영국, 미국, 필리핀 등에서도 꾸준히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어 매출곡선도 더불어 상향선을 이어가는 추세라고 한다. 허 대표는 “배너게시대와 조명을 이용한 라이트패널 등에서도 점점 3D 입체영상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으며 실제 사용자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2007년에는 거리에서도 눈에 띄게 입체영상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7년 3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