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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별 제품특성 달리한 LED 제품 루씨즈 시리즈
2007-03-01 |   지면 발행 ( 2007년 3월호 - 전체 보기 )

용도별 제품특성 달리한 LED 제품, 루씨즈 시리즈

일천구백구십구년 창업으로 지난 2004년 LED, 광 응용 디스플레이 쪽으로 그 사업영역을 넓힌 비나텍(주)은 전기, 전자 분야에서 10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사의 LED 라이팅 제품인 루씨즈(LUCEZ)의 기술력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그 가치를 더욱 인정받고 있는 루씨즈 시리즈를 만나봤다.
글, 사진: 서정운




보호회로 내장으로 유동유입전압에 안정적
비나텍(주)의 LED 라이팅 제품인 루씨즈 시리즈는 기존 모델들의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모델을 양산함에 따라 한층 더 가치를 높였다. 루씨즈 시리즈는 일반모듈, 풀컬러모듈, 바모듈, 직화방식모듈, 경관조명, 컨트롤러, 드라이버로 구성돼 있는데 전 모듈 자체내에 보호회로를 장착해 유입전압이 11~13V까지 수치에 변화가 일어나도 모듈 안전성을 보장한다.
일반모듈인 High-flux Light시리즈는 세 가지 모델로 구성돼 있는데 PCB자체에 패럴린 재질로 코팅을 해 방수를 강화했다. 모델들을 살펴보면 6구로 구성한 LM513-x는 크기가 가로 233mm, 세로 24.5mm으로 대형채널사인에 적합한 모델로써 광량이 최대 72루멘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대비 높은 효과를 낼 수 있다. 3구로 구성한 LM514-x는 513 모델의 약 절반 크기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유통하는 모델이다. 마지막으로 LM523-x는 1구 모델로써 디자인상 표현하기 힘든 채널의 곡각지점이나 소형 채널에 적합하다.
High-flux Light시리즈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모델인데 비해 최근에 출시한 Chain시리즈는 소비자들 중 특별히 완전방수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기존 모델들도 방수 기능을 갖고 있지만 이번 신제품은 연성 몰딩에 이어 플라스틱의 일종으로 불연성 재질인 PBT를 이용한 케이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완벽방수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LED는 12, 24V로 구동하기 때문에 화재가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고, 습기로 인한 피해도 드물다고 한다. 모델은 단색인 LM528-x와 풀컬러인 LM528-F로 SMD타입 중 3칩 2구로써 크기가 가로 51mm, 세로 17mm로 소형채널에 적합하다.

고른 면 발광이 가능한 직화방식 모듈로 라이트패널시장 선도
풀컬러모듈인 RGB Linear Light시리즈 중 LM518-F1, F2는 LM513-x와 유사한 형태를 띤 풀컬로 모델로써 기존 시장에 유통하는 유사제품과 차별화를 두었다. 기존 제품은 한 소자에 RGB 3칩을 모두 탑재하는데 LM518-F1, F2는 RGB를 각각 1칩으로 분리해 제작했다는 점이다. 1소자 3칩은 한 소자에 RGB 3색을 모두 탑재했기 때문에 색 혼합력이 뛰어난 장점을 지녔지만 강한 조도가 필요한 경우 수량을 많이 늘려야 한다. 그러나 1소자 1칩은 독립적으로 빛을 발해 자체적으로 강한 조도를 뿜어내기 때문에 적은 수량으로 충분한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리고 채널과 모듈간 일정 이격거리를 두어야 하기 때문에 색 혼합도 문제는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다.
바모듈인 라이트 패널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Metal Bar 시리즈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 중 하나다. 라이트 패널용으로 생산한 제품이지만 최근에는 쇼케이스 조명, 실내 인테리어 등 구매 소비자들이 자체적으로 다양한 분야에 응용하고 있어 더욱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기존 라이트 패널 등에 사용하고 있는 막대형 모듈은 열전도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비나텍의 제품은 모듈의 기판을 알루미늄으로 대체해 열전도율을 높여 문제점을 개선했다.
한편, 일반적으로 라이트패널에 사용하는 에찌(edge)모듈 방식 대신 직화방식을 이용한 라이트패널용 모듈인 LMAC1을 생산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었다. 직화방식을 이용한 LMAC1은 책받침처럼 패널후면부에 들어가기 때문에 고른 빛을 쏴줄 수 있으며 무거운 도광판 대신 광확산 PC 등 가벼운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한결 다루기가 용이하다. 비나텍(주)의 김재혁 대리는 “직화방식을 사용한 LMAC1은 사용영역이 매우 다양한데 최근 지하철에서 그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는 라이트패널에 사용이 적합하다. 그리고 국내 소비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최근에는 일본의 편의점 간판에 대대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라고 말한다.
경관조명용은 오는 3월 출시 예정 모델인 MR16로 1W급과 3W급이 있다. 시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1W급은 일반적으로 50lm이지만 비나텍의 1W급은 80lm을, 3W급은 140lm을 자랑한다. 그러나 가격, 밝기 대비해 소비자들이 요구하는 사양은 3W급에 더 가깝기 때문에 앞으로는 3W급 양산에 치중할 계획이다. 크리칩을 사용한 3W급 MR16은 확산각이 30˚와  60˚ 두 가지가 있으며 후면부를 EMC재질로 만든 플라스틱을 사용해 열전도율을 높였다. 한편, 후면부를 메탈로 제작한 기존 5W급도 꾸준히 양산할 계획이라 하는데 이는 밝기가 160lm에 확산각이 각각 10˚, 38˚, 60˚인 세 종류가 있다.
채널사인, 라이트패널, 경관조명 등 영역별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LED 제품을 개발한 비나텍(주)은 현재 제이엠기획을 통해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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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7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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