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공장에서 예술로 돌고 도는 ...
다양한 나무를 지닌 간판들
가격 경쟁력 높인 보급형 대...
전국 부동산 간판 ‘공인중개...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광고 사이즈 차별화, 안정성...
휴대와 이동이 편리한 홍보용...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대행사 업계의 새로운 울림으로 한국옥외광고대행사
2007-03-01 |   지면 발행 ( 2007년 3월호 - 전체 보기 )

대행사 업계의 새로운 울림으로, 한국옥외광고대행사협회 발족

현재 계류 중인 법안을 비롯해 2007년에 쏟아져 나올 옥외광고 매체의 입찰을 앞두고 운집의 필요성을 절감한 대행사들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바로 한국옥외광고대행사협회를 발족한 것인데 지난 2월 7일 전국 약 165개 사가 그 시작을 함께해 하나된 대행사들의 행보와 목소리에 옥외광고업계는 숨을 죽였다.
글 김주희 / 사진 김수영

절실한 기다림으로 뜨거운 열기 속 창립총회 개최
한국옥외광고협회 중앙회가 정상화하지 못한 채 오랫동안 파행일도를 걸어감에 따라 옥외광고인의 목소리를 한데 울릴 수 있는 단체의 부재에 대해 많은 이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표한 바 있다. 특히, 최근 한국 옥외광고 산업은 일명 특별법 광고물 처리를 위한 옥외광고물등관리법 개정, 또 장기적인 경기불황 등 다양한 이유로 그 어느 때 보다 결집한 목소리를 필요로 하는 것이 사실.
지난 2007년 2월 7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는 이러한 관심을 반영하듯 향후 옥외광고 대행사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한국옥외광고대행사협회(이하 대행사협회)’의 창립총회가 개최돼 많은 이들의 참여 속에 그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이미 2005년 6월 7일에 대행사협회 창립에 관한 논의를 시작한 이래 그해 7월, 발기인 동참을 요청하는 공문과 공식 단체로써 인정을 받기위한 신청서를 제시했지만 한국옥외광고협회 측의 만류로 무기한 보류에 들어갔던 대행사협회가 공식적인 단체로써 말문을 연 것이다.
이에 중앙대학교 언론학과 김이환 교수는 축사에서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의 반열에 들어선 대한민국의 현 광고 시장규모가 세계 8위에 달하지만 그 이면에는 가장 세계적으로 유래없이 광고 규제가 많은 나라로도 꼽히고 있다. 이러한 단면만 봐도 이번 대행사협회의 발족이유를 짐작할 수 있으며 다소 뒤늦은 감이 있지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 앞으로 현재 옥외광고 업계가 떠안고 있는 과학적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한 광고효과 측정과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에 관한 문제와 관련, 협회를 중심으로 3대 매체로써 무궁한 발전이 있길 기원한다”라며 축하인사와 옥외광고의 질적 수준 향상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 공생공존을 위한 시대로
대행사협회의 초대회장으로는 창립준비위원회부터 추대 회장직을 임시 역임했던 (주)가나애드컴 독고중훈 대표가 선출됐다. 협회의 회계집행과 운영 전반에 관여하는 감사는(주)M.T애드 이수재 대표와 (주)대경애드 강회창 대표이사가 각각 선출됐으며 부회장(5인 이내)과 임원은 독고중훈 회장의 제안에 따라 회원들이 회장에게 선출권을 위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독고중훈 회장은 회장 수락인사에서 “광고업계에 종사한 시간만큼 남은 시간동안 총력을 기울여 대행사협회의 기틀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공존공생보다 유아독생으로 치달은 현 업계의 구조적 한계는 옥외광고업계의 양적성장에도 공동 불이익이라는 결과를 가져왔다. 앞으로 산업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개혁, 다음 세대까지 떳떳하게 물려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협회를 중심으로 대행사들을 하나로 결집할 것이다. 영광을 큰 의무로 인식하고 임할 것이며 적극적인 지지를 바란다”라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
그간 지적해 온 업계의 투명성, 공정성 등과 관련한 공통된 과제와 바로 앞에 닥칠 여러 가지 안건에 대한 촉박하게 바뀌는 상황이 어떠한 변수로 작용할 지는 예측할 수 없지만 대행사협회의 발족은 분명 한국옥외광고협회 등 기존 단체에서 적극적으로 대변하지 못했던 새로운 목소리임은 분명하다. 모두의 바람과 의지를 담아 옥외광고업계가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하며 대행사협회의 향후 행방을 주목해 본다.

<미니 인터뷰>

투명한 제도개선으로 대행사 약자구조 적극 개선할 터

독고중훈 / 한국옥외광고대행사협회 초대회장 / kanaadcom@kornet.net

1. 대행사협회의 설립 취지와 앞으로 계획은?
- 한국옥외광고협회가 30년 동안 업계 전반을 아우르는 구실을 해왔지만 최근에는 전광판, 실사연출, LED 등 점점 분야별로 업계가 세분화하면서 그에 걸맞은 공동의 목소리를 요구하고 있다. 그동안 대행사는 계약 시 항상 약자의 입장에 서왔던 것이 현실이며, 때문에 공식적인 경로가 아닌 계약이 개인사업 역량으로 치부되었던 것 역시 사실이다. 앞으로는 전문화한 대행사협회를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것이며 계약관계에 있어서도 일방적인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대행사협회가 대변하는 기능을 담당할 것이다. 또 앞으로는 한국옥외광고학회, 행정자치부 등과 협력관계를 돈독히 해 현장의 경험으로 광고인 육성 프로그램과 정책제안의 기틀을 마련, 광고문화를 선도할 것이다.

2. 전국 대행사와 현재 대행사협회에 가입한 회원의 규모는?
- 현재 옥외광고대행사에 관한 총체적인 숫자와 규모는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지만 대략적으로 전국 약 350여 개 사를 추정하고 있으며 그중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수치로 보면 수도권 약 85%, 그 외 지역에 15% 업체가 산재해 있고 현재 본회에 입회승락한 대행사들은 165개사로 이미 약 절반가량에 달하는 업체가 가입했다고 할 수 있다. 아직 입회승락을 하지 않은 업체들은 아직 본회의 창립소식을 접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 행자부와 파트너쉽 관계인 사단법인으로 등록할 시 전국적으로 미처 가입하지 못한 업체들의 승낙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3. 특별법과 관련한 대행사협회의 공식적인 입장과 향후 대응방안은?
- 특별법과 관련한 문제에 대해서는 가장 초심에 입각해 잘못을 바로잡고 야립광고물을 유지한다는 것이 기본방침이자 개인적인 소견이다. 그간 기금조성 명목으로 일관해온 특별법의 불평등과 수차례 개정을 통한 위법성이 여실히 증명된 만큼 일반법으로 포용,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현재는 개인 자산으로 인지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실질적으로 옥외광고업계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야립광고물을 업계의 자산으로 인식, 국가는 물론 기업 브랜드를 세계적으로 널리 각인할 수 있는 매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현재 철거와 관련한 행자부의 방침이 있었지만 이는 분명 업계는 물론 국가적으로도 손실이므로 스스로 꽃을 꺾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4. 옥외광고업계 전반에 걸쳐 바라는 점이 있다면?
- 전광판, 지하철광고, 버스외부광고, 옥상광고 등 옥외광고매체는 업종을 막론하고 주목받는 아이템이다. 이는 식상한 기타 매체와는 달리 반복, 연상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이며, 이를 통해 옥외광고의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이디어의 개발이 무궁무진하고 기업의 이미지 광고, 혹은 브랜드 등에서 이미 널리 효과를 인정받은 만큼 옥외광고 시장은 앞으로 엄청난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 분명하다. 이에 차세대 광고인들의 과감한 시도와 창의성으로 시각적 예술로 승화한 옥외광고물들의 출현을 기대하며과감한 도약을 기대해 본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7년 3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