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버려지는 물건에 핀 꽃
LED사인의 외모가 달라진다
윤화중 회장
바닥용 그래픽필름_스트리트...
상권 활성화를 꾀하는 거리...
최고급 아크릴 신소재 POP ‘...
출력업체들, 자동 커팅기 잇...
2018 칸 라이언즈 옥외부분 ...
다양한 홍보 활용과 손쉬운...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주)수아트
2007-02-01 |   지면 발행 ( 2007년 2월호 - 전체 보기 )

꾸준함과 치밀함을 무기로 더 큰 목표를 향해
(주)수아트


사업을 진행하는 스타일은 여러 가지다. 목표를 정하고 달성을 위해 저돌적으로 매진하는 경우도 있고 진행상황을 꼼꼼히 체크하며 목표를 설정하고 차근차근 나아가는 경우도 있다. 각 스타일 마다 장단점이 있지만 안정성 측면에선 후자가 각광받는다. 경기도 수원과 안양에서 실사연출 사업을 진행하는 (주)수아트는 그런 면에서 꼼꼼한 후자에 속한다. 사업과 고객관리 모든 측면에서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내실을 다지고 있는 것이다.
글 : 곽성순
사진 : 김수영




욕심부리지 않는 꾸준함으로 사세확장
(주)수아트(이하 수아트) 이병수 대표는 1999년 프레임 제작업체를 설립하면서 옥외광고와 인연을 맺었다. 태광그래픽(주)를 설립해 실사연출 사업에 진출한 것은 2004년, (주)수아트로 업체명을 변경한 것이 2006년이다.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안착한 업체들이 2000년도를 전후해 설립하고 2002년 한일 월드컵 특수를 통해 기반을 다진 점을 상기하면 조금 늦은 출발이다. 이병수 대표는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반대로 그런 생각이 들 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고 생각했다며 결단을 통해 사업을 시작했음을 밝혔다. 프레임 제작업이 쇠퇴기에 들면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실사시장으로 진출을 결심, 행동으로 옮긴 것이다.
처음 수성과 솔벤트 장비를 각각 한대씩 갖추고 직원 3명과 함께 사업을 시작했을 때는 정말 많이 뛰었다고 한다. 이병수 대표는 초기에 사업을 시작하고 2년 정도는 영업부터 출력까지 직접 몸으로 뛰면서 사업을 진행했다. 실사연출업체가 다들 그렇겠지만 밤새 출력을 진행하는 것도 다반사였다고 초기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실사시장 자체가 어렵다는 요즘 사업을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3.2미터 대형 장비를 포함해 총 11대 장비를 보유하고 안양에 독립법인을 설립할 정도로 사세를 넓힌 원동력을 이병수 대표는 알찬운영이라고 표현했다. 매달 발생하는 매출을 정확히 파악하고 목표를 설정했으며 그중 알맞은 퍼센트를 장비 등 사세확장에 투자했다는 것이다. 욕심없이 꾸준히 진행한 사업확장이 지금에 이르렀다는 설명이다.

주먹구구는 없다, 사업도 고객관리도 모두 치밀하게
수아트는 현재 경기도 수원에 본점, 안양에 지점을 두고 있다. 경기 남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실사물량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안양에 독립법인을 설립한 것이다. 실제로 두 사업장은 매출관리 등을 독립적으로 진행하지만 탄탄한 공조체계를 유지하는 것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주문을 받고 출력을 진행하는 작업은 독립적으로 진행하지만 수아트라는 이름으로 뭉쳐있는 만큼 끈끈한 공조를 유지, 원활한 출력물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안양지점을 독립법인으로 설립한 것은 이병수 대표가 창립초기부터 지닌 사업마인드와도 관련이 있다. 목표를 세우고 저돌적으로 나아가는 사업스타일이 아닌, 현재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투자범위를 설정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이대표는 이를 위해 독립법인을 설립했다. 굳이 따로 법인을 마련하지 않고 같이 관리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이 경우 각 지점에서 나오는 정확한 손익계산을 산출하기 어려워 목표를 세우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정확한 손익계산이 있어야 올바른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병수 대표의 설명이다.
고객관리도 확실하다. 당일출력 당일발송은 당연하다고 말한다. 전국적으로 퍼진 유통망도 일일이 설명하지 않아도 당연한 '옵션'일 것이다. 실례를 들자면 수아트가 꾸준하게 물량을 수주받는 곳 중에는 거제도 업체들도 다수 있다고 한다.
전국적으로 물량을 수주받고 있는 원인 중 하나가 전화번호다. 이병수 대표는 업체가 수원과 안양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경기 남부 물량을 수주하는 문제는 없지만 전국적으로 업체를 알리고 주문을 받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다. 주문자 입장에서 지역번호가 있으며 일단 꺼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표번호로 1544로 시작하는 것을 신청했다 작은 것 아나도 소홀히 하지 않는 스타일이 그대로 보이는 대목이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뒷자리 번호인 1674는 '일류실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양한 장비 더 갖춰 대형 업체와 경쟁할 것
실사연출업체가 성장하는데 품질이 빠질 수 없다. 수아트는 고품질 출력을 유지하기 위해 특히 장비관리를 철저히 진행한다. 기본적인 장비 성능이 상향 평준화한 현재 특별한 출력 노하우보다는 장비가 지닌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는 것이 고품질 출력을 가능하게 한다는 것이 이병수 대표가 지닌 생각이다. 이를 위해 항상 출력현장을 깔끔하게 관리하고 중요 부위인 헤드와 롤러 등을 항상 청결히 관리하고 있다.
얼마전 3.2미터 대형 솔벤트 장비인 젯아이(JET i)를 갖춘 수아트는 앞으로 더 다양한 장비를 갖추기 위해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한다. 갈수록 소비자 성향이 다양해지면서 어떤 주문도 소화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는 것은 기본이기 때문이다.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지방에 위치하고 있다는 핸디캡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병수 대표는 지금까지처럼 욕심부리지 않고 천천히 사업을 확장하면서 경쟁력을 키울 것이다. 지금도 경기 남부에서 양면출력이 가능한 유일한 업체라는 경쟁력을 지니고 있지만 목표는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자신도 있고 차근히 준비도 하고 있다며 사업확장에 대한 목표를 숨기지 않았다.
우리나라는 구조적으로 서울을 중심으로 각종 산업이 발달해 있다. 그만큼 서울을 벗어나면 크게 성공하기 힘들다는 의식이 자리잡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수아트는 서울을 벗어난 곳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키우며 내실을 다지고 있다. 차분하지만 계획있고 확실하게 사세를 확장하는 수아트, 눈여겨봐도 좋을 것 같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7년 2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