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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시트 이색적인 사인 소재로 영역 확대
2007-01-01 |   지면 발행 ( 2007년 1월호 - 전체 보기 )

반사시트, 이색적인 사인 소재로 영역 확대

야간사인에는 반드시 조명이 필요하다. 묵묵히 빛을 발하는 백열전구부터 현란한 디밍 효과를 표현하는 네온, LED까지 다양한 광원들이 밤거리를 밝히고 있다. 그런데 기존의 조명광고에 비해 무 전력, 무 전원으로 그 효과가 뛰어난 광고전용 반사시트가 새로운 사인용 소재로 부상하고 있다. 게다가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만을 위한 광고로 인식하게 해주는 그 고유 특성이 여간 매력적이지 않다.
글, 사진: 서정운




광고용 반사시트는 다양한 실사출력기와 호환 가능
운전자에게 이정표는 중요한 운전 포인트 중 하나다. 그런데 야간 운전을 하다 보면 이정표를 식별하기 어려워 목적지까지 원활한 운전이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고안한 것이 반사시트인데 자동차 헤드라이트 등에서 나오는 빛이 반사시트로 제작한 이정표에 부딪히면 어렵지 않게 이정표에 기재된 문자와 기호를 식별할 수 있다.
반사시트는 이러한 안전운행용으로 쓰임과 더불어 공사현장에서도 자주 그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작업자간 안전 작업을 위해 조끼와 안전 기자재 등에 반사시트를 적용해 야간에도 주간처럼 환하게 사람이나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다. 이렇듯 안전용으로 그 가치를 충분히 발휘했던 반사시트가 최근에는 옥외광고용으로 적용 영역을 넓혀 관심을 끌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광고용 반사시트 시장은 아직까지 미약한 실정이지만 그 적용가치가 인정돼 지속적인 연구를 해오고 있다. 한 전문가에 따르면 미국 등 선진국가도 안전용 반사시트 분야에서만 움직임을 보이고 있을 뿐 광고용 반사시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례가 없다고 한다.
반사시트는 광고용과 안전용으로 구분하는데 그 소재부터 다르다. 안전용으로 사용하는 반사시트는 무지 형태로써 시트에 비닐 등 투명필름을 고주파 방식을 이용해 부착하는 방식으로 제작하는데 실사출력을 첨가할 경우 솔벤트 잉크만을 사용하는 지정된 시스템에서만 실사출력이 가능한 방식과 실사출력한 필름을 합지하는 방식 그리고 실크 프린트 방식이 일반적이다. 반면에 광고용으로 사용하는 반사시트는 그 자체에 다이렉트 실사출력이 가능하고 솔벤트 잉크와 수성 잉크 모두를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실사출력기와 제약 없이 호환할 수 있다. 또한 옵셋인쇄와 그라비아 인쇄가 가능해 그 적용영역이 넓다.

보는 사람의 위치와 각도에 따라 다양한 광고효과
국내와 세계에서는 처음으로 전문 광고용 반사시트를 개발, 판매하고 있는 플래라이트 인터내셔널의 김태일 대표는 “광고전용 반사시트는 조명광고시장의 마지막 종착점이라고 생각한다. 편리한 시공성과 무 전원으로 24시간 풀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 효과가 기존 조명광고에 비해 몇 배 이상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라며 “특히, 광고전용 반사시트의 가장 큰 매력은 일률적으로 켜져 있는 평범한 조명효과가 아닌 보는 사람과 각도에 따라서 그 광고효과를 달리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대중적인 광고매체임에도 불구하고 그 특성은 광고와 그 광고를 보는 이간에 일대일 효과를 창출하기 때문에 소비자로 하여금 자신만을 위한 특별한 광고로 비춰질 수 있다”고 옥외광고영역에서 갖는 광고용 반사시트의 무한한 잠재력을 언급했다.
반사시트가 안전용과 광고용으로 구분하는 것처럼 광고용 반사시트도 구체적인 사용분야에 따라 구분한다. 반사시트를 구성하는 입자가 다이아몬드 형태를 띠는 마이크로프리즘(Micro Prism) 소재로 구성된 타입은 배너, 빌보드, 평면 포스터 등에 사용이 적절하다. 그러나 이러한 제품을 사용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 기존 안전관련 반사시트 시장에 몸담아온 한 전문가는 최근 몇 년 동안 중국과 국내 몇몇 업체에서 3M, 리플렉사이트, 에이버리 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을 무단 복제하는 등 질 낮은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고 지적하면서 제품 구입 시 특허법에 휘말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마이크로 프리즘과 달리 구성하는 입자가 원구 형태를 띠는 글래스 비드(glass beads)타입은 안전용품과 신발류에 주로 사용하지만 최근에는 광고용으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주)커뮤텍의 이동익 이사는 “기존 비드 타입 반사시트는 반사원리 상 베이스 층이 금속성 회색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다양한 색을 내제한 실사연출물의 명확한 색 표현이 어려워 원색을 사용하는 안전용품에 주로 사용했다. 그러나 최근에 백색 비드 타입을 출시했기 때문에 풍부한 질감과 다양한 색을 표현해야 하는 광고용으로 그 영역이 넓혀졌다”라며 “백색 비드타입의 반사시트는 기존 안전용 반사시트와는 달리 차량, 건물 등 곡선형태 사물에 래핑 시 크랙(표면이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따라서 평면과 곡면 양쪽 모두 사용이 가능해졌고 현수막 전용 반사원단도 시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주)커뮤텍은 현재 광고전용 비드 타입 반사시트류와 천류를 국내, 국제특허 출원 중에 있다.
현수막 천에 반사시트를 코팅한 제품도 주로 비드 방식을 이용하는데 프리즘 타입보다 비드타입이 더 얇고 신축성이 있기 때문에 천을 사용하는 현수막에 적절한 것이다.

간판, 옥상광고, 배너, 차량래핑 등 다양한 활용분야
광고용 반사시트는 그 사용영역을 점차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한 전문가는 “학원, 식당 등 일반 업소의 간판으로 광고용 반사시트를 사용하는 것은 기본적인 사례다. 광고용 반사시트는 그 특성상 외부 조명(빛)을 반사해서 조명효과를 창출하는데 이때 조명의 입사각과 반사각이 동일하다. 이 부분이 바로 일대일 광고효과를 나타내는 부분이다. 그렇지만 일대일 효과에 이어 일대 다수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운전 중 광고용 반사시트를 사용한 광고에 자동차 헤드라이트를 비췄을 때 그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헤드라이트의 확산각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광고용 반사시트에 조명을 비출 수 있는 시간은 제한적이다. 그러나 뒤따라오는 차량도 헤드라이트를 켜기 때문에, 결국 자신은 그 광고를 지나칠 때까지 광고용 반사시트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광고용 반사시트의 적용영역은 일반적인 간판에 뿐만 아니라 옥상광고, 배너, 차량래핑 등 적용할 수 있는 범위는 상당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안전용 반사시트의 개념으로 광고용 반사시트를 이해하는 것은 상당한 무리수가 있을 것이다. 광고용 반사시트의 목적과 효용가치는 주변에서 비춰지는 타 조명에 의한 반사효과이다. 즉, 무 전원 조명광고라 말할 수 있는데 일부 반사시트위에 간접조명을 비춰 효과를 보려는 것은 광고용 반사시트의 진정한 가치를 떨어뜨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간접조명 설치는 일반 간판에 사용하는 것처럼 단순히 간판을 밝혀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일 뿐 반사효과는 거의 제로에 가깝기 때문이다.
따라서 광고용 반사시트를 사용하려는 소비자는 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한 후 적절한 장소에 설치해야 한다. 대부분 상업 지역은 각 업체에서 나오는 간판 등의 조명불빛과 도로에서 뻗쳐 나오는 가로등과 자동차 헤드라이트 빛을 이용하여 광고전용 반사시트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광고용 반사시트를 사용하는 업체 주변 모두가 지나치게 밝을 경우 상대적으로 반사시트의 효과는 감소할 수도 있다는 것도 기억해야 한다.
한편, 광고용 반사시트를 이용해 사인을 제작하려는 업체의 주변에 조명과 빛이 없을 경우에는 건물 맞은편에 할로겐이나 HQI(메탈 할라이드 램프의 일종) 등 조명을 눈 높이 각도로 설치해주면 된다. 그러나 이 경우는 광고용 반사시트의 고유 특성을 적절히 살리지 못하는 사례일 것이나 반사시트만의 고유 광고효과를 꼭 얻고 싶을 경우에만 사용을 권장한다고 한다.
광고용 반사시트는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활용화가 이뤄지지 않은 미개척 영역이라 한다. 이에 국내 한 업체에서 이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려 하는데 사인시장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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