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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노출형 사인으로 매장 이미지 상승
2006-11-01 |   지면 발행 ( 2006년 11월호 - 전체 보기 )

LED 노출형 사인으로 매장 이미지 상승
-디지털프라자 행어사인


유통구조가 단일 매장으로 구성하고 있는 재래시장에서 한 건물 안에 다수 매장을 이루고 있는 복합 상가로 변해가는 추세다. 또한 단일 매장일지라도 판매하는 제품이 많아져 그 규모가 커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들은 판매제품 홍보에 대한 광고 과열현상을 초래했는데, 그 수위가 심할 경우 각 광고는 그 효율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뭔가 특별하고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최근 한 가전매장 입구에 설치한 소형 행어사인은 그 좋은 사례다.

글, 사진: 서정운




광고의 확산성보다 직진성을 고려해 LED 도입
2005년 9월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휘경점을 시작으로 디지털 프라자의 메인간판 격인 ‘Digital Exciting Anycall’의 전면 디자인이 LED를 적용한 노출형 채널사인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현재 LED는 사인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작년 초 만해도 국내에선 도입기에 불과했었다. 그러나 LED의 여러 장점들이 사인시장에는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고, 삼성전자도 이러한 흐름을 예의주시했다.
삼성전자의 전국 매장 P.O.P 사인에 대한 기획, 설계,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주)싸스컴 이상협 대리는 “기존 디지털 프라자의 매장 사인은 형광등과 콜드캐소드를 이용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작년, 아파트와 모델하우스 등에 LED를 접목한 채널사인이 늘어남에 따라 사인시장에 LED가 새로운 광원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흐름을 인지해 디지털 프라자 P.O.P. 사인에 접목하게 됐다”고 도입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디지털 프라자의 매장 내외부에 부착돼 있는 많은 사인들로 인해 특정 사인에 대한 가시성이 다소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던 중 삼성의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애니콜 광고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고자 했는데, 이에 소비자들로부터 뛰어난 노출효과를 얻기 위해 광고의 확산성보다 직진성이 강한 것이 필요했고 이에 적합한 LED를 선택했다”라며 LED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초점인 휘경점에 이어 새로운 매장에 도입할 사례에도 ‘Anycall'문자 위에 조명 확산 시트 적용한 캡형을 고려했으나, LED 특성인 직진성에 의해 전체적인 번짐 현상이 부족하다는 판단과 빛의 발광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노출형을 최종 선택했다.

원형 글자는 유선형에 맞춰 타공판 제작
이번 노출형 LED 사인은 행어형으로 제작했는데, 실외를 향하는 면은 LED를, 실내를 향하는 면은 글자에 백색 시트를 각각 사용해 양면을 모두 이용했다. 실내 쪽도 LED 사용을 고려했는데 비용문제와 더불어 과도한 빛은 오히려 가시성을 떨어뜨려 광고효과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시트로 제작했다고 한다.
애니콜 행어사인 제작을 담당한 LED전문기업 (주)좋은인상의 김행석 대표는 “네온이나 콜드캐소드는 노출형이 아닌 캡형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캡형 채널사인에 LED를 광원으로 사용할 경우 기존 광원만큼 빛을 내기가 어렵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모듈 수가 많아야 하는데, 그럴 경우 비용도 만만치 않고 과열이 발생할 수도 있다”라며, “단, 노출형에 사용하는 LED는 반드시 방수처리가 돼있어야 하며, 외관상 드러나기 때문에 미려한 디자인 역시 간과해선 안 된다”라고 노출형 LED 채널사인의 효과와 유의점을 언급했다.
최근 아파트 외벽 채널사인이나 쇼핑몰 내 채널사인 등에서 노출형을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데 제작 시 공통점은 타공판을 이용한다는 점이다. 깔끔한 외관이 돋보이기 때문이다. 애니콜 행어사인 역시 타공판을 이용, 제작했다. 타공판은 채널사인 제작자가 설계한 도안을 레이저커팅 업체에 의뢰하는 방식으로 제작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기서 도안을 의뢰할 때 유의점은 ‘ㄱ, D’ 등 각진 글자는 상관없지만 ‘o, c’ 등 원형 글자는 좀 더 신경써야 한다는 것인데, 각진 글자인 경우 일정한 간격으로 타공할 부분을 표시한 도안을, 원형 글자의 경우에는 유선형에 맞춰서 타공할 부분을 도안해야 한다.
타공판에 사용하는 모듈은 일반적으로 성인 손가락 2마디 정도크기인 막대모양을 띄고 있는데 디지털 프라자에 사용된 모듈 역시 마찬가지다. 모듈은 회로통과 LED소자 사이 부분에 타공판에 꼭 들어맞도록 홈이 파인 모양을 보이는데 타공판에 부착하는 방법은 2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홈이 파인 부분을 이용해 끼워 맞추는 방법으로 접착제가 필요 없지만 타공판 위로 소자이외에 모듈부분이 노출하기 때문에 미려하진 않다. 또 다른 한 가지는 타공판 위로 소자만 보이게 하는 방식으로 레진(반도체형접착제)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외관은 깔끔하지만 손이 더 많이 간다. 디지털 프라자는 레진을 이용하는 방식을 도입해서 한층 미려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 노출 거리에 따라 적절한 모듈 간 이격거리 유지
LED를 사용하는 채널사인은 적절한 모듈 간 이격거리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격거리는 모듈 수량과 이어지고 이는 곧 비용과 직결하기 때문이다. 애니콜 행어사인은 LED를 사용한 부분의 글자 크기가 가로 974mm, 세로 320mm인데 모듈 간 이격거리가 2.5cm다. 이는 인도를 지나가는 행인은 물론 도로에 있는 차량과 반대편 인도를 지나가는 행인의 시선까지 고려한 것으로, 약 10m 내외에 있는 소비자에게 효과적인 광고를 위한 모듈 간 이격거리는 약 2~3cm라고 한다.
만약, 근접 가시거리 내에서 이격거리가 더 벌어진다면 표현하는 글자가 부옇게 뜨는 현상이 일어나 정확한 식별이 힘들다. 반면, 아파트 외벽 채널사인 등 가시거리가 먼 곳에 LED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모듈 간 이격거리를 10cm로 두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각 매장마다 행거사인의 디자인과 크기는 일정하게 적용한다고 한다. 그러나 시발점인 휘경점은 ‘Anycall’ 글자에 모듈 365개를 적용했는데, 지난 9월 오픈한 합정점에 적용한 모듈 은 553개로 그 수를 늘렸다. 이는 빛이 약해 가시성이 떨어지는 것을 보완한 것이 아니라 사인을 더욱 미려하게 만들기 위함이라고 한다.
디지털 프라자를 찾은 한 고객은 “매장 입구에 시선을 사로잡는 간판이 매장자체를 돋보이게 하는 것 같다”며 LED채널사인의 뛰어난 광고효과를 이야기했다. 매장 외벽에 즐비하게 늘어선 사인들은 그 수가 지나쳐 효과적인 광고효과를 내기가 어려워 보인다. 그러나 길 건너편 행인의 눈길까지 확보하는 디지털 프라자의 새로운 사인은 사인물 자체의 광고뿐만 아니라 매장의 이미지까지 상승시켜준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

box - LED 소식
(주)유양정보통신, 2006 한국전자전(KES) 참가
참가업체 중 유일하게 LED 제품 선보여
LED 전문업체인 (주)유양정보통신(www.yuyang.co.kr)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06 한국전자전에 참가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윤종용)가 주관하는 ‘2006 한국전자전(KES)’은 ‘Innovative Digital Solution!’이라는 주제 하에 IT강국 디지털코리아의 참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지난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고양시 KINTEX에서 열렸다.
금년으로 37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주)유양정보통신을 비롯한 국내,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16개국의 글로벌 IT기업을 포함한 총 600여 업체가 참가했고, 독일, 일본, 중국, 대만 등의 전자, 전시관련 고위급 인사들이 방문해 ‘아시아 대표 글로벌 IT 전시회’로 다시 한 번 거듭났다.
참가업체 중 유일하게 사인용 LED 제품을 선보인 (주)유양정보통신은 전자제품 분야인 PSU, Hybrid, SMP, LED BLU용 구동모듈과 더불어 사인용 LED 제품군으로 전시회장을 한층 달궜다. (주)유양정보통신은 정보통신 분야에 대기업이 생산하는 각종 전자제품의 핵심부품과 기술을 공급하면서 급성장해 지난 2005년 LED 솔루션 관련사업으로 제2의 도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거래소 상장회사다.

컬러변환 채널사인으로 관람객 시선 끌어
폭 넓은 시장개척을 이어가고 있는 (주)유양정보통신의 김주동 과장은 “사인용 LED 분야에 후발주자로 나선만큼 품질력과 기술력을 자부하는 파노라마 LED와 전광판을 중심으로 LED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겠다”며 자신감을 비췄고 “현재까지는 CGV, 밀리오레 채널사인 등 건물 외관 사인 위주로 사업을 진행해 왔고 이를 통해 업계에서 수준 이상의 인지도를 구축했다. 채널용 LED와 함께 유도등, 수목등, 경관조명, DFC-LED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에 LED를 접목하고 있는데, 궁극적으로 일반조명을 대체하기 위해 더욱 연구와 개발에 매진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무엇보다 (주)유양정보통신 부스에선 대규모 업체에서 볼 수 없는 컬러변환 채널사인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 구성이 대부분 일률적이었던 다른 참가업체들과 달리 LED를 광원으로 제작한 대형 채널사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이다. LED 전시회가 아니기 때문에 LED라는 분야를 잘 알지 못하지만 깊은 호기심을 나타내는 관람객들이 주를 이뤘는데, 이는 (주)유양정보통신 자체 홍보는 물론 사인용 LED 분야를 대중에게 알리고 각인시켜준 사례로 볼 수 있다.
또한, 국내 관람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샀는데 일부 업체와 계약체결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 한국전자전에서 단연 두각을 보인 (주)유양정보통신의 최요한 부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LED 시장에 대한 일부 부정적인 인식을 한층 바꾸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한국전자전에 사인 관련업체가 참가한 것은 이례적일 수도 있지만, 세계적인 전시회에서 국내외 관람객, 바이어들에게 깊은 관심과 흥미를 유발한 것은 더욱 넓은 시장을 향한 (주)유양정보통신의 확실한 비전과 자신감 있는 도전정신이 있기에 가능했을 것이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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