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가격 경쟁력 높인 보급형 대...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공모...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핫아이템] 기상 변화에 반응...
회전롤러 적용한 신개념 가로...
광고 사이즈 차별화, 안정성...
서울스퀘어 미디어파사드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동경 Sign & Display 쇼
2006-10-01 |   지면 발행 ( 2006년 10월호 - 전체 보기 )

동경 Sign & Display 쇼
-신 개념 광원으로 중심축 이동

사인& 디스플레이 쇼 2006(Sign & Display Show 2006)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일본 동경 국제전시장(Big Sight)에서 개최됐다. 동경옥외광고미술협동조합 주최로 48회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총 2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규모는 491개 부스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이들은 4일간 전시회장을 뜨겁게 달군 홍보전을 펼쳤다.
글/사진 : 김경희 일본 통신원 2kh06@hanmail.net




실사연출기, LED 등에 친환경적인 성향 강조
‘광고 경관을 창조하는 하드소프트웨어의 정보원천’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사인에 대한 최신정보를 테마로 하고 대형 출력기기, LED를 사용한 영상 디스플레이기기 등 환경을 배려한 전시회로 그 의의를 두었다고 한다.
참가업체를 보면 주로 일본의 사인관련 업체들이 주를 이루고 있어 국제적인 전시회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였다. 특히 타 전시회에 비해 중국 기업의 참여도가 무척 저조했으며, 그나마 일본에 대리점을 두고 있는 유럽의 2~3개 업체만이 참가했을 뿐 외국기업 유치에 대한 홍보는 부족한 듯 보였다. 한국은 서울반도체, 태일시스템, 유양정보통신, 화우테크놀로지 등이 직접 참가했고 현지 대리점을 통해 참가한 기업도 있었다.
이번 전시회는 실사출력시스템, 소재, 잉크, LED, 배너스탠드, 채널사인, 조각기 등 다양한 아이템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는데 이 중 주를 이룬 분야로 출력시스템과 출력서비스, LED 분야를 꼽을 수 있었다. 장폭의 대형기종과 UV 경화인쇄 시스템, 조각시스템 분야는 Mutoh, Roland, Mimaki, VUTEK, SII, Fujifilm, OCE, NUR, YOUBON 등 제조업체와 수입판매업체 그리고 아시아지역이나 유럽에서 많은 판매 실적을 올린 최신 기종 출력기 제조회사들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국내외 대리점을 겨냥한 신제품 마케팅 치열
미디어 부분에서는 부가가치가 높은 소재나 잉크 등이 단연 돋보였으며 방염 타입을 기본으로 한 소재와 마(麻), 종이, 잔주름을 넣어 천연 이미지를 강조한 소재, 내구성, 내수성을 부각시킨 소재들이 소개됐다.
인체의 움직임이나 빛의 발광에 따라 영상이 변하고 움직이는 사인시스템이 눈에 띄었는데, 사쿠라이(Sakurai)사의 트릭 월(Trick Wall)은 블랙 라이트(Black Light)에 반응하는 발광시스템으로 빛에 의한 영상과 문자표현이 어둠속에서 한껏 돋보였다. 또한, 로사(ROSA)사의 탭 토크(Tap Talk)는 사람의 발이나 손에 의한 동작에 따라 영상이 변화하고 움직이는 것으로 시뮬레이션을 통한 다양한 시스템을 소개하여 관람객들의 흥미를 일으켰다.
디지털 제작 툴(Tool) 활용을 전제로 한 제품으로는 플렉스 간판 전용 프레임과 초박형 전기사인을 활용해 360˚ 회전하는 연통형 실내사인, 연성이 높은 움직이는 패널 등이 있었으며, 자연소재 질감을 본뜬 스톤(Stone) 거치대나 파일럿(Pilot)사의 자성을 이용해 문자를 만들어내는 전자스탠드 등은 흥미로운 볼거리였다. 이외 수작업에 의한 전통적인 목조 간판의 이미지를 그대로 살린 조형사인 등이 다양한 모형으로 연출되었다.
빛의 마술사 기능을 하는 LED는 기존 제품을 더욱 업그레이드한 것들이 주를 이뤘으며, 주로 모듈 타입으로 고휘도, 방수, 초박형 파워 LED에 의한 내부 사인으로 다양한 용도에 대응할 수 있는 사례 등을 소개했다. LED모듈과 함께 채널사인, 입체문화, 라이트패널 등 다양한 LED 응용제품들도 눈에 띄었다.
이번 전시회 기간동안 기술세미나도 함께 개최한 출력시스템 제조업체들은 신상품에 대한 관심도가 무척 높아 국내외 대리점을 겨냥한 각 업체들의 신상품 마케팅 전략 경쟁이 전시회 분위기를 주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한편, 전시회장 특별 부스에서는 공모전 수장작도 함께 개최되어 관람객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신제품과 볼거리를 제공한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의 부족이 아쉬움을 남기긴 했으나 사인과 디스플레이 시장의 공유와 발전을 위한 장으로써의 역할을 십분 발휘했고, 이를 통해 더욱 활발한 사인시장의 행보를 이끌어 가길 기대해본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6년 10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