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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광고 이제 미래가 아니라 현실이다①
2006-09-01 |   지면 발행 ( 2006년 9월호 - 전체 보기 )

동영상 광고, 이제 미래가 아니라 현실이다①
간소해진 하드웨어, 다양한 적용분야에 활용


IT산업 발전에 따라 최근 들어 화두가 되고 있는 ‘유비쿼터스’는 이제 사인업계도 벗어날 수 없는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유비쿼터스 시대를 반영하는 첨단 광고매체로 급부상한 각종 동영상 시스템은 점차 하드웨어가 간소해지면서 적용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동영상 광고, 이제 미래가 아니라 현실이다’라는 주제로 이번 호부터 6회에 걸쳐 연재한다.
글 : 김유승 / 도움말ㆍ자료제공 : (주)사인테크(www.signtechinc.co.kr)

LCD, PDP 등 다양한 패널 형태 등장
LED를 산업 영역에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했던 것이 전광판 분야다. 전광판에 이어 TV화면처럼 선명한 동영상 구현이 가능한 LCD, PDP와 같은 패널 기술이 발달하면서 소형 점포용 윈도 사인이나 P.O.P., 인테리어는 물론 안내사인, 광고매체 등으로 인기가 높은 추세여서 당분간 시장 확대 기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동영상 표출이 일반화하면서 대기업이 운영하는 매장은 물론 중소 생활형 점포에서도 이러한 패널을 사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기존 소형 전광판이 단순 문자 표출 방식이었던 데 반해 최근 그래픽,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게 되면서 소비자 호응도가 더욱 높아진 것도 시장 확대 가능성을 예견하는 한 이유다.
게다가 최근에는 셋톱박스, DVD플레이어 등이 없어도 동영상을 표출할 수 있는 기술이 발달하고 있어 활용분야는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즉, 동영상 파일을 제어해 LCD나 PDP 패널에 송출할 수 있는 미디어플레이어(Media Player)를 패널 뒤쪽에 내장해 하드웨어를 매우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패널 자체를 벽면 속에 넣을 수도 있고 스탠드 형태로 만들 수도 있다.
특히, 이러한 패널에 동영상 뿐만 아니라 자막을 연출하거나 온라인으로 화면을 제어하는 기술이 발달하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 정지화면 여러 개를 순차적으로 보여주는 기법까지 등장해 설치장소에 따라 자유로운 활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고객들이 의자에 앉아 기다려야 하는 병원이나 관공서 내부에 동영상 광고를 설치해 지루함을 달래고 유용한 정보까지 전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상영해 매장 분위기 변화
스포츠 의류 전문업체인 리복 매장을 살펴보면 이런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매장에 들어서면 일단 깔끔한 느낌이 든다. 전면부가 환하게 트여 있고 벽면에 설치한 스크린에는 뮤직비디오가 상영되고 있으며 눈높이에 맞춘 진열대 아래로는 파란색 LED띠가 흐른다. 벽면에 설치한 그래픽 출력물을 제외하면 별다른 광고물은 보이지 않는다.
이 매장 관계자는 “동영상으로 주로 뮤직비디오를 상영하고 있으며 중간중간에 리복광고를 보여준다. 본사에서 마련한 특별행사가 있으면 그에 따른 홍보도 동영상을 통해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동영상 관리를 위해 정기적으로 본사에서 인원이 투입하고 있으며 본사에서도 동영상 광고를 중요한 홍보수단으로 여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디지털 동영상 광고를 이용한 효과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을 곰곰이 생각하면 열에 아홉은 동영상을 생각한다. 실제로 거리에 나서보면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벌써 수많은 동영상 광고매체들을 만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동영상 매체들이 유비쿼터스 시대를 가장 적절하게 표현하는 광고 형태라고 말한다.
서울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자동판매기를 살펴보면 동영상을 이용한 광고의 적용범위가 생각보다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판기를 주로 이용하는 소비층이 꼭 아이가 아닐지라도 아이를 동반한 어른이라 생각한다면 과자를 홍보하는 옥외광고로 이보다 더 좋은 매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하철을 기다리는 역사에만 동영상이 흐르는 것은 아니다. 지하철 내부에도 동영상을 이용해 상품광고를 내보내진 않지만 화면아래 글자를 통해 내리는 역과 지하철 이용 시 주의사항을 홍보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다. 상품광고뿐만 아니라 공공성을 살릴 목적으로도 동영상은 좋은 수단인 것이다.

동영상 광고는 새로운 마케팅 수단
흔히 젊음의 거리로 이미지화 된 명동으로 나가보면 ‘변하고 있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수많은 영상이 거리에 등장해 있다. 예전 어른들이 다방과 자판기 커피를 찾았듯 요즘 젊은이들이 쉽게 드나드는 커피전문점중 하나인 자바커피는 매장에 LCD모니터를 설치해 광고효과를 높이고 있다.
자바커피 관계자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동시에 광고효과를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동영상 광고를 기획, 실행하고 있다. 주로 자바커피에 대한 홍보를 하고 있으며 외부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우선 동영상을 이용하면 일반 P.O.P.를 이용한 광고보다 주목도를 더 높일 수 있고 음향을 첨가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이점이다”라며 동영상을 이용한 광고효과를 설명했다.
낱말과 정적인 그림을 사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대부분인 사인은 이제 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전통적인 광원이 신개념 광원으로 변화하면서 컬러변환이 가능해졌고 전광판, LCD, PDP 등을 통해 동영상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게다가 이러한 사인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제어하는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이르렀다.
지난 몇 년간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산업환경이 크게 달라진 것처럼 동영상 광고는 사인산업에 또 다른 환경변화를 초래할 것이다. 특히, LCD 패널과 같은 동영상 광고매체가 과거와 판이하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인 제작자들도 단순한 평면 디자인에서 벗어나 동영상과 같은 새로운 마케팅 수단 등장에 부응할 필요가 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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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6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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