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삼성서울병원 사인시스템
경기도 수원 광교 카페 거리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공모...
전국 부동산 간판 ‘공인중개...
서울스퀘어 미디어파사드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UV 프린터 알아야 이긴다 , ...
디지털사이니지 광고효과 측...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코리아전광판
2006-09-01 |   지면 발행 ( 2006년 9월호 - 전체 보기 )

탄탄한 내수를 바탕으로 세계로 나가는
코리아전광판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은 흔히 볼 수 있는 옥외광고에서 무엇을 볼 수 있을까. 아마도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나 홍보문구, 더 나아가면 거리를 빛내는 디자인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옥외광고를 볼 때 그 이면에 있는 것까지 보게 된다. 단순해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복잡하고 전문적이기 때문이다. 전광판도 다르지 않다. 전기, 전자, 통신 등 다양한 분야가 접목된 매체인 것이다. 그만큼 전광판에 대한 이해가 사업에 필수다. 그런 의미에서 코리아전광판은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다.




글 : 곽성순
사진 : 김수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생각하는 업체
전광판은 그 특성상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어느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매체다. LED 소자와 컨트롤러, 드라이버 등을 사용하는 하드웨어나, 내용을 책임지는 소프트웨어, 둘 중 하나를 소홀히 한다면 완성품이 나올 수없기 때문이다. 코리아전광판이 사업을 시작한 계기를 보면 이 두가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한 후 사업을 진행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추신명 부장은 “우리나라는 IT 강국이다. IT 쪽으로 기술개발이 많이 이뤄져 있으며 관련 분야로 사업을 진행했을 때 강점을 지닐 수 있다. 전광판은 기본적으로 IT와 관련이 많다. 전광판을 컨트롤하는 소프트웨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 LED 소자는 개인적으로 독일 등 선진국과 동등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미 소프트웨어와 LED 소자 기술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전광판은 그 둘을 접목해 표현할 수 있는 매체다. 그것이 우리가 사업을 시작한 이유다”라고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IT 관련 사업을 구상했으며 그와 가장 잘 부합하는 매체로 전광판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코리아전광판은 실제로 컨트롤러 프로그램과 LED 소자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외부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연구는 현재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코리아전광판 측은 밝혔다. 국내 인프라에서 강점을 지닌 분야에 투자해 경쟁력을 높이고 더 좋은 품질을 공급하겠다는 것이 개발 목표라 한다.

십만 자까지 입력 가능한 컨트롤러 사용
전광판 내부에 들어가는 모든 부품이 중요하지만 그중에서 컨트롤러는 전광판이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든다는 점에서 핵심부품이라 할 수 있다. 코리아전광판은 십만 자까지 입력이 가능한 최신형 컨트롤러를 사용하고 있다. 문자를 이용한 홍보가 주가 되는 전광판 특성상 글자수를 많이 입력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나는 것이고, 이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컨트롤러와 함께 드라이버도 중요한 구실을 한다. 컨트롤러를 통해 입력된 정보를 각 모듈로 전송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코리아전광판은 컨트롤러와 호환성이 좋은 드라이버를 채택, 입력돼는 정보를 처리하는데 문제가 없게 했다. 또 드라이버는 병렬연동 식으로 배열, 하나가 작동을 중지하는 유사시에도 전체적인 이미지 표현에 문제가 없게 제품을 제작한다.
소비자가 원하는 모든 종류 전광판을 제공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컬러는 총 천연색부터 단색까지 원하는 형태로 제작 가능하며 리모컨으로 제어하는 방식과 컴퓨터를 이용하는 방식, 모두 제작할 수 있다.
품질과 함께 업체를 평가하는 중요 기준인 A/S에도 최선을 다한다. 판매한 물건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면 완성품을 팔았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코리아전광판은 일년 무상 A/S를 기본으로 한다. 기간 내 발생하는 문제를 무상으로 해결해주며 필요할 시 부품도 모두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는 것이다.

소비자 니드를 충족하는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
코리아전광판에서 추진하는 미래를 위한 준비 핵심은 다양한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개발, 판매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가장 시급한 문제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라고 한다. 추신명 부장은 “현재 일반적으로 보급형이라고 알려진, 리모컨을 사용하는 전광판은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가 한정된 것이 사실이다. 단순하게 문자 배열을 바꾸거나 흐름을 바꾸는 식이다”라고 보급형 전광판의 한계를 지적하며 “우리는 현재 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중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이미지 표현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 선택을 비약적으로 늘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각 업종별로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 선택폭을 넓히겠다는 것이다. 이미 농산물을 취급하는 업체와 관련된 프로그램 개발을 마친 상태라고 한다.
코리아전광판이 품은 목표는 우리 기술로 만든 전광판을 전세계에 알리고 대중화하는 것이다.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일단 내수를 탄탄히 한 후 수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각오도 다지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중동지역을 시작으로 내년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으로 수출 선을 넓힐 계획이라고 한다. 기술개발을 통해 고품질 제품을 공급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로 나아가려는 그들의 앞날이 빛나는 모듈처럼 밝게 보인다.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6년 9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