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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DPGshow 2006 지상(誌上)중계
2006-07-01 |   지면 발행 ( 2006년 7월호 - 전체 보기 )

다시 보는 DPGshow 2006 지상(誌上)중계
디지털프린팅 시장 확대에 박차


디지털프린팅 업계의 상반기 비즈니스 한마당으로 자리잡은 DPGshow가 지난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DPGshow 2006은 ‘디지털프린팅 시장의 융ㆍ복합이 시작된다!’를 주제로 선정, 디지털프린팅 산업의 융복합(Convergent Approach) 현상을 정확히 알리고 활용사업의 수익모델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지면을 통해 전시회 현장을 다시 한 번 생생하게 확인하고 실제 참가업체들의 전시내용을 자세하게 살펴보자.


○ 전시회 경향과 특징

전시회 현장 다시 한 번 생생하게 확인
‘디지털 프린팅 시장의 융복합이 시작된다!’를 주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DPGshow 2006은 총 58개 업체가 참가했고 관람객은 총 12,267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시에 열린 포토쇼 관람객이 47,480명이었으므로 양 전시회를 합쳐 총 59,747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3회째를 맞이한 DPGshow는 2년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국내외적으로 인정받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DPGshow는 기획 첫 단계부터 브랜드 전시회를 표방한다는 의도 하에 국제디지털프린팅 및 그래픽디자인전(Intl Digital Printing Graphic Design Show)의 줄임말인 DPGshow’를 대대적으로 부각시켰다. 그 결과 해외 바이어들은 ‘디피지’라는 손쉬운 발음 효과가 덧붙여져 전시회를 빠르게 인식했다.
그리고 국내 업체들은 상반기 봄철에 신제품을 선보이고 매출증대를 꾀하는 전시회로 DPGshow를 선택했다. 이러한 성장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올해는 한층 발전한 디지털프린팅 모습을 제시했다. 실제로 이번 전시회에는 약 10여 종이 넘는 신제품 장비를 비롯해 다양한 디지털 프린팅 관련제품들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디지털 프린팅은 이제 사인시장에서 실사연출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사용하기 시작해 텍스타일 시장, 인쇄시장, 사진시장 등으로 그 영역이 성큼성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DPGshow에는 본 전시 이외에도 디지털아트작품전과 DTP작품관 등을 별도로 기획해 디지털 프린팅 적용분야가 단순히 실사연출 뿐이 아니라는 점을 널리 알렸다.
즉, ‘디지털프린팅 시장의 융ㆍ복합’이라는 주제를 설정해서 이를 통해 나타나는 사업형태를 제시한 것이다. 즉 디지털프린팅 산업을 선도하는 실사연출 분야, 섬유산업의 디지털화를 이끄는 디지털날염 분야, 그래픽디자인의 핵심인 이미징연출분야, 상업인쇄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디지털인쇄분야 등 가장 발전 가능성이 큰 디지털프린팅 산업 부문이 서로 융ㆍ복합 과정을 거치면서 창출하는 새로운 사업영역을 모색했다.

관련업체가 신제품 선보이는 마케팅 경연장
디지털 프린팅 적용영역 중 가장 큰 포지션을 차지하는 분야는 바로 실사연출이다. 올해 DPGshow 역시 실사연출 관련제품을 선보인 참가업체가 가장 많았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약 10여 종 이상 신제품 실사연출기들을 선보여 참가업체들이 업계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장비들을 보여주기 위한 중요한 행사로 자리잡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선보인 제품들을 살펴보면 과거와 달리 에코 솔벤트 잉크와 UV 잉크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게다가 소형 평판 프린터를 선보인 기업도 부쩍 늘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소형 평판 프린터 분야에는 과거와 달리 텍스타일 제품 생산을 위한 프린터까지 등장했다.
한 참가업체는 이번 전시회에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해외 제조업체와 협의해 제품 출시시기를 조정하기까지 했고, 관람객들 역시 신제품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는 경우가 많았다. 실제로 한 참가업체는 이번 DPGshow를 통해 괄목한만한 판매대수를 기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디지털 프린팅 적용영역 중 텍스타일 관련분야는 DTP 장비와 평판 프린터 그리고 관련대학의 작품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과거와 달리 소형 평판 프린터에도 대형 장비와 마찬가지로 텍스타일 잉크를 사용하는 장비가 등장했고 해외에서도 이러한 제품을 선보인 참가업체가 있었다. DTP작품관에는 총 5개 대학이 참가해 디지털 텍스타일 프린팅 기술을 응용한 화려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내년 행사에는 텍스타일, 인쇄 부문 강화
DPGshow 2006은 포토쇼 2006과 동시 개최해 이와 같이 양 산업이 상호, 복합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확실히 전달하고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비즈니스 장을 마련했다. 4대 유망분야 선정과 포토쇼 동시 개최로 전시회 면모를 새롭게 한 DPGshow 2006은 전시분야에서도 변화를 꾀했다.
전통적인 출력분야와 잉크 및 소재분야, 후가공 및 응용분야를 디지털 프린팅 산업분야로 묶었고 입력분야와 디자인 분야를 이미지 연출과 그래픽 디자인 산업 분야에 분류했다. 디지털날염 산업분야는 지난 전시회 때와 마찬가지로 비중을 두고 있는 분야로 설정했고 여기에 디지털인쇄 산업분야를 추가했다.
DPGshow 2006은 일반 전시 이외에도 두 가지 세미나를 개최해 충실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했다. 첫 번째 세미나 주제는 ‘데스크톱 프린팅 환경에서의 크리에이티브 수트 솔루션’이며 두 번째 주제는 ‘전문가를 위한 컬러 매니지먼트’였다. 두 가지 행사 모두 약 100여 명 이상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한편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디지털 아트 작품전, DTP 특별전, 멀티프린팅숍도 관람객의 눈길을 많이 끌었다.
이번에 3회를 맞이한 DPGshow는 이제 내년 행사 준비를 시작했다. 지난 3회 행사를 거치는 동안 텍스타일 시장과 인쇄시장의 디지털 프린팅 접목 경향을 제대로 부각하기 못했다는 판단에 따라 내년 행사에는 이 부분을 더욱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그리고 더 많은 관람객 확보를 위해 행사 홍보전략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 분야별 참가업체 열전 (각 분야별 가나다 순)

● 대형 디지털 프린팅 분야

(주)거성교역 (www.geosung.net)
1989년 미켈란젤로를 국내 첫 도입한 후 국내 중, 대형 실사연출기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주)거성교역은 이스라엘 누어사 제품인 살사, 프레스코, 블루보드, 엑스페디오, 템포 등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번 DPGshow 2006에서는 신제품으로 출시한 채널자동화 장비인 아큐밴드와 아큐클린치를 선보여 관람객의 발길을 잡았다.
거리환경 개선사업이 활발하게 전개되면서 채널문자를 사용한 간판이 늘고 있는 현재, 수동으로 제작해야 했던 채널을 자동으로 제작할 수 있게 한 이번 제품은 그 실용성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으며 직접 채널사인을 제작하는 모습을 참관객들에게 선보여 신선함과 신기함을 제공했다. 아큐밴드는 전 공정을 자동화로 정밀하게 작업함에 따라 수동작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작업오류를 대폭 감소시켰고 자동화로 인해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작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특히, (주)거성교역은 이 장비를 최근 도입한 성지애드컴과 공동으로 부스를 꾸몄다.
<캡션> (주)거성교역은 대형 실사연출기 뿐만 아니라 자동 채널사인 장비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레탁이메징코리아 (www.gretagkorea.co.kr)
1994년 창립한 그레탁이메징코리아는 이번 DPGshow가 실사관련 첫 전시회 참가다. 그레탁이미징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 대형 실사연출기 라이트젯 430, 라이트젯 500XL을 비롯해 UV 장비인 CS 7075도 같이 전시, 소개했다.
단단하고 유연한 출력물을 위한 고품질 UV 경화 잉크젯 프린터인 CS 7075는 16개 피에조 잉크젯 프린트헤드를 장착하고 있으며 600×600dpi 광고모드에서 시간당 37.2㎡를 출력하며 같은 해상도 하이모드에서는 시간당 9.3㎡를 출력할 수 있다. C, M, Y, K 4색 Oce IJC700 UV 경화 안료 잉크를 사용하며 최대 1.84m까지 출력할 수 있고 305㎝까지 지원하는 롤러테이블과 완전 자동 클리닝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캡션> 그레탁이메징코리아는 UV 장비인 CS7075를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그린소프트 (www.green-soft.co.kr)
그린소프트는 옥외광고와 디지털프린팅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 실사출력용 프로그램인 다빈치립 시리즈와 커팅프로그램을 개발, 업계에 공급하고 있다. 작년 정보통신부 우수 신기술 과제 수행업체로 선정되기도 한 그린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다빈치 터보립으로 IT마크를 획득했으며 커팅용 프로그램에서 립 솔루션, CMS 기술까지 옥외광고와 디지털프린팅 분야에서 꼭 필요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하고 있다. IT마크를 획득한 다빈치 터보립은 엡손헤드를 사용하는 FJ-740, RJ-8000, JV-4 등 실사기에서 기존립을 사용해 출력하는 생산량의 두배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캡션> 립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그린소프트는 신제품인 터보립을 선보였다.

(주)대한섬유 (www.daehantx.co.kr)
종합 실사연출 시스템 공급업체인 (주)대한섬유는 대한디지털, 탑코리아, 드림애드코리아 등 협력업체들과 함께 부스를 마련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소재 전문 생산업체답게 실사용 현수막, 실사용 디스플레이, 솔벤트 실사용 소재 등 다양한 소재를 전시했으며 SJ-1045, AJ-1000, FP-740, 히트맨 등 (주)태일시스템 장비와 한국HP의 디자인젯 9000s를 함께 전시했다.
(주)대한섬유는 협력업체들과 같이 부스를 마련해 한 가지 분야에서만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이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제품을 공급하고 서비스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해 소비자들에게 어필했다.
<캡션> (주)대한섬유는 협력업체들과 공동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소재, 잉크, 장비 등을 전시했다.

(주)드림인포시스 (www.dreaminfosys.com)
인피니티, 무토 실사연출기를 공급하는 (주)드림인포시스는 이번 DPGshow 2006에서 수성 장비인 RJ-8000-64K6S와 솔벤트 장비인 아파치 시리즈 등을 선보였다. 특히 (주)드림인포시스는 솔벤트와 안료를 동시에 사용하는 실사연출기 플레타(FLETA)를 처음으로 선보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
4색(C, M, Y, K)을 더블로 사용, 8개 헤드를 장착한 이 제품은 솔벤트와 안료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플렉스, 시트출력과 현수막 출력을 하나의 실사연출기에서 모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출력폭은 최대 2,230mm, 해상도는 최고 1,440dpi이다. 속도는 시간당 최고 47.2㎡까지 출력이 가능하며 센서를 사용해 텐션을 자동으로 조절, 피딩이 안정적이고 이를 컨트롤 박스에서 제어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캡션> (주)드림인포시스는 수성, 솔벤트 잉크를 겸용으로 사용하는 플레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주)드림프린테크 (www.dreamprintech.com)
1995년 설립한 (주)드림프린테크는 미국 싸인테크 등 세계 일류 제품들을 취급하면서 체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1999년부터 중국과 공동으로 대형 디지털프린팅 장비 개발에 착수, 2년간 개발기간을 거쳐 스카이젯 시리즈를 출시, 중국과 한국을 포함해 미국, 일본, 북한, 남미 등에 판매한 경험을 지닌 기업이다.
이번 DPGshow 2006에서 (주)드림프린테크는 기존 스카이젯 시리즈와 함께 싱크솔거를 선보였다. 동시양면 출력이 가능한 싱크솔거는 자아의 XJ-128 360dpi 헤드를 사용했으며 양면출력 시에도, 양면에 같은 그림을 동시에 출력하는 것과 다른 그림을 같은 크기로 동시 출력하는 것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 내부 조명용 빌보드나 행어용 배너 등 여러 분야에 사용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C, M, Y, K, Lc, Lm 6색을 사용하며 3.2m 장비인 솔거 3336은 4패스로 출력했을 대 시간당 30㎡, 6패스로 출력했을 때 시간당 20㎡를 출력할 수 있다.
<캡션> 실사연출기 제조업체인 (주)드림프린테크는 동시 양면출력이 가능한 싱크솔거를 선보였다.

마카스시스템(주) (www.marcus.co.kr)
1986년 창업 이래 하이테크, 기술용역 프로젝트 수행과 새로운 CAD/CAM 분야 신기술을 꾸준히 개발하며 미마끼, 스캔벡 에미어블 등과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마카스시스템(주)은 이번 DPGshow 2006에서도 실사연출기, 커팅기, 조각기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 폭넓은 제품군을 자랑했다.
특히 2분에 1㎡ 초고속 출력이 가능한 JV4 시리즈와 원하는 디자인을 완제품에 직접 프린팅할 수 있어 티셔츠를 포함, 스웨터, 타올, 운동복, 소품류 제품에 간단한 PC 조작만으로 빠르게 출력이 가능한 평판 프린터인 GP-640과 GP-1810, 신개념 승화방식과 유기적 피딩시스템을 채택해 변형이 심한 현수막, 깃발, 에어탑 원단 등에 안정적으로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DS-1800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캡션> 마카스시스템(주)는 장비 구매 고객에게 무상으로 대량 잉크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성지애드컴 (sj0501@paran.com)
성지애드컴은 사인 제작업체로 유일하게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누어 엑스페디오와 아큐벤드를 도입한 성지애드컴은 5m 대형장비를 전시함으로써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초고속 출력속도로 거의 모든 소재에 출력이 가능하며 UV 경화 잉크를 사용하는 엑스페디오는 시간당 150㎡를 출력할 수 있는 속도와 생산성을 극대화 시키는 멀티롤 기능, 고해상도 출력을 위한 8색 출력모드 등을 내세워 생산성과 성능이 뛰어남은 물론 UV 경화 잉크 사용으로 친 환경적인 장비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대형장비가 많이 보급됐지만 아직 5m급 장비를 쉽게 접하지 못한 참관객들은 엑스페디오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세계지도를 출력해 나눠주는 이벤트에는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그 열기가 뜨거워 대형장비에 대한 관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캡션> 사인 제작업체인 성지애드컴은 실사연출, 자동 채널사인 제작 서비스를 집중 홍보했다.

(주)싸인디지텍 (ccucumi@nate.com)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을 표방하는 (주)싸인디지텍은 믿을 수 있는 제품과 안정적인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키는 경영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싸인디지텍은 디지털사인 분야를 21세기 콘텐츠를 이끌어 갈 산업으로 인지하고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이 분야로 진출하는데 더 큰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DPGshow 2006에서는 (주)디지아이의 신제품인 PS-3206과 XP-3204T를 소개해 고급형 장비와 보급형 장비를 동시에 홍보하며 다양한 소비자 성향을 따르는 모습으로 고객을 먼저 생각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캡션> (주)싸인디지텍은 (주)디지아이의 신제품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주)씨앤피시스템 (www.c-p.co.kr)
(주)씨앤피시스템은 (주)디지아이, 코스테크(주), (주)태일시스템 등에서 공급하는 국내 유명 실사연출기와 커팅기를 판매하고 있으며 토파즈 립을 비롯한 많은 립 소프트웨어를 자체개발, 판매하는 종합 솔루션 공급업체다.
이번 DPGshow 2006에서도 (주)씨앤피시스템은 다양한 제품과 소프트웨어를 소개,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실사연출기 분야에서는 구형 장비를 보상 판매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주)디지아이의 OM-130, 그라프텍의 CE 3000-120, 커팅프로그램 CP SIGN 7 등을 선보인 커팅 분야에서는 전시회 기간 내 계약했을 때 칼날 1박스와 클립아트를 무상 제공하는 이벤트도 선보였다.
<캡션> (주)씨앤피시스템은 구형 장비를 보상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주)에이치알티 (www.i-hrt.co.kr)
(주)디지아이의 국내 잉크젯 프린터 특판사인 (주)에이치알티는 창업부터 CAD, CAM, 커팅플로터와 실사플로터 등 그래픽 분야에만 사업을 집중, 업계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형 솔벤트 실사기와 대형 오일 실사기를 주력으로 다루는 (주)에이치알티는 (주)디지아이 특판사임을 감안, 이번 DPGshow 2006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홍보했다.
(주)디지아이에서 신제품으로 출시한 고급형 PS-3206과 XP-3204T를 주 제품으로 선보였고 특히 고급형 장비로 출시한 PS-3206이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생산성과 색상표현력이 좋은 스펙트라헤드를 채택한 PS-3206은 내부뿐만 아니라 외형도 안정감을 높일 수 있게 개선, 대형 고급장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이며 향후 시장에서 그 역할을 다 할 것으로 (주)에이치알티는 전망했다.
<캡션> (주)에이치알티는 신제품인 PS-3206과 XP-3204T를 집중 홍보했다.

(주)재현테크 (www.jhtech.co.kr)
(주)재현테크는 2002년 12월 1일에 설립, 인피니티와 간디이노베이션 제품을 주로 수입하는 실사연출기 수입업체다. (주)재현테크는 이번 DPGshow 2006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늘어가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고성능, 고효율의 와이드 출력을 위한 256채널 잉크노즐 분사와 최대 720dpi 해상도 출력이 가능한 스펙트라 노바 256LQ 헤드를 장착한 제품과 수명이 길고 견고하며 망점표현이 기존 헤드보다 곱고, 헤드 구조 개선으로 노즐 막힘이 거의 없는 자아 126 300dpi 헤드를 장착한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스펙트라 헤드를 장착한 제품으로는 출력폭 1.8m 장비인 YF-18EC, 2.5m 장비인 YF-6250LQ, 3.2m 장비인 YF-3360EC, 8개 헤드를 장착해 출력속도를 높인 YF-8320LQ 등을 선보였으며 자아 헤드를 장착한 제품으로는 출력폭 1.8m 장비인 YF-8180Ⅲ PLUS, 2.5m 장비인 YF-8250Ⅲ PLUS, 3.2m 장비인 YF-8320Ⅲ, 12개 헤드를 장착해 출력속도를 높인 YF-1232Ⅲ를 선보였으며 롤과 평판방식을 겸용, 비닐과 플렉스, 윈도필름, 골판지, 폴리에스터, 종이, PVC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할 수 있는 실속형 UV 평판프린터 UV 1612S를 처음으로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캡션> (주)재현테크는 솔벤트 장비와 함께 인피니티의 UV 신 장비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코스테크(주) (www.ckst.co.kr)
그래픽, CAD 관련 장비, 첨단계측장비, 소프트웨어 등을 제조, 수입, 판매하는 코스테크(주)는 이번 DPGshow 2006에서 다양한 솔벤트 장비를 선보였다. 특히 3.2미터 대형장비 오스프레이, 보급형 장비 라미레스 E 등과 함께 에코 솔벤트 잉크를 채택한 라미레스 에코를 선보여 관심이 늘고 있는 친 환경 장비 분야로도 라인업을 넓히고 있음을 알렸다.
라미레스 에코는 옥외는 물론 옥내용 고해상도 출력이 가능하고, 에코 솔벤트를 채택해 쾌적한 작업환경을 마련할 수 있으며 뛰어난 발색과 오랜 내구성을 지닌 전용 에코 잉크를 장착했다는 점 등을 특징으로 내세워 홍보활동을 벌였다.
<캡션> 코스테크(주)는 에크 솔벤트 장비인 라미레스 E를 선보여 친환경성을 널리 알렸다.

타이완 캘콤 국제 컴퓨터그래픽 (www.tcic.com.tw)
타이완 캘콤 국제 컴퓨터그래픽은 92년부터 엔캐드 제품을 수입, 판매했으며 지난 95년부터 실사소재를 직접 개발해 전 세계 사인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업체다. 특히, 이번 DPGshow에 직접 참가해 한국 내 딜러를 모집했다.
타이완 캘콤 국제 컴퓨터그래픽는 화이트 필름, PVC시트, PP필름, 솔벤트 필름, 라미네이팅 필름, 그리고 각종 잉크 등을 전시해 자사 기술력을 선보였다.
<캡션> 타이완 캘콤 국제 컴퓨터그래픽은 다양한 실사소재를 전시하고 국내 딜러를 모집했다.

(주)태일시스템 (www.taeil.com)
1978년 창업한 (주)태일시스템은 창업 이래 디지털 테크놀러지 전문기업으로 성장, 디지털프린팅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기업이다. 디지털프린팅 분야 핵심기술인 CMS(컬러 매니지먼트 시스템)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주)태일시스템은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날염, 현수막, 옥외광고 등 관련 사업에 진출해 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열전사기 내장형 디지털프린터, 잉크 자동공급 장치 특허 등을 획득하고 있는 (주)태일시스템은 이번 DPGshow 2006에서도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주)태일시스템은 이번 행사에서 기존 히트맨 시리즈를 비롯해 4패스 720dpi에서 일분당 1㎡를 출력할 수 있는 FP-740, 오렌지와 그린컬러를 추가해 더욱 화려해진 색상표현이 가능한 TJ-1880, 시간당 최대 90㎡를 출력할 수 있는 AJ-1000, 롤랜드사 신기술인 V 테크놀로지로 속도와 품질, 조작 편의성을 높인 SJ-1045 등을 주요품목으로 소개했다. 특히 히트맨 시리즈는 T/P, 에어탑 등 각종 소재에 직접 출력한 샘플을 제작, 소개해 홍보효과를 높였다.
<캡션> (주)태일시스템은 기존 장비와 함께 FP-740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괄목할만한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주)티피엠 (www.tpm21.co.kr)
1995년 현수막 실사업체로 옥외광고 시장에 첫발을 내딛은 후 (주)덕림예도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주)티피엠은 텍스타일 소재 생산을 특성화하고 연구개발에 투자함으로써 대형 잉크젯 프린팅 분야에 적합한 제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열전사 시스템을 가압식에서 비가입식으로 변경, 특허를 취득했다.
이번 DPGshow 2006에서도 비가압식 열전사시스템을 사용한 크린배너 CR-1600을 선보였으며 별도 페이퍼 출력없이 다이렉트로 출력, 전사하는 경제성과 일체형과 분리형 작업이 가능하다는 작업성, 엡손헤드를 사용하는 기존 출력기에서 최고 속도로 구현이 가능하다는 생산성 등으로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캡션> (주)티피엠은 열전사 시스템 ‘크린배너 CR-1600’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하이엔드그래픽 (www.hegs.co.kr)
실사연출기에서 립소프트웨어가 중요한 기능을 한다는 것은 새삼 말할 필요도 없다. 하이엔드그래픽은 립소프트웨어 컬러프린트(ColorPRINT) 한국 공식 판매원이며 대형 솔벤트 프린터인 플래티넘(Platinum) 시리즈를 수입, 판매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종합 공급하는 토털 솔루션업체다.
이번 DPGshow 2006에서 하이엔드그래픽은 플래티넘 PRO HEG 시리즈를 소개했다. 자아의 XJ-128 360 PLUS 헤드를 사용했으며 파나소닉 AC 서버모터, 수동, 자동 클리닝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특히 출력 중 오토석션 기능이 있으며 헤드에 듀얼라인을 채택, 양쪽에 잉크와 솔루션을 각각 사용한다는 특징도 지니고 있다. 피딩시스템은 3중롤러를 사용, 소재가 엉켜 올라가는 현상을 방지했으며 컬러프린트 한국 공식 판매원에 걸맞게 립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제공했다.
<캡션> 하이엔드그래픽은 솔벤트 장비인 플래티넘 Pro 시리즈를 처음으로 소개했다.

한국HP (www.hp.co.kr)
디자인젯 9000s를 선보이며 힘있게 시장에 진출한 한국HP는 주력 제품인 디자인젯 9000s를 전면에 내세워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국내 총판인 세영씨앤씨그래픽스, 디티알알에티 등 국내총판과 전시회 부스를 함께 마련한 한국HP는 로우 솔벤트 잉크를 사용해 디자인젯 9000s가 지닌 친환경적 요소를 적극 내세워 소비자에게 어필했으며 높은 생산성과 뛰어난 내구성을 장점으로 부각, 장비와 잉크가격이 고가라는 인식을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한국HP는 최고 3,000만원까지 12개월 무이자, 무담보 할부, 업계 최초 무상 A/S 3년 옵션 업그레이드 팩을 출시, 잉크 1세트와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4만원 상당 클리닝키트 1세트를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캡션> 사인시장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한국HP는 로우 솔벤트 장비인 디자인젯 9000s를 집중 부각시켰다.

(주)한들인터내셔널 (www.sign.co.kr)
플라스틱 패널과 옥내외 광고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주)한들인터내서널은 다년간 수출입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이상적인 솔벤트 프린터와 잉크, 소재를 종합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질 높고 새로운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DPGshow 2006에서는 6색 더블헤드를 장착했던 3204D 모델을 4색 트리플 헤드로 변경해 속도를 50% 향상시킨 F-JET 3212T, 세이코헤드를 탑재한 대형 실사연출기 F-JET Ⅲ 3206SK, 스펙트라 256헤드를 장착해 고해상도, 고속출력이 가능한 UV 평판 프린터 F-JET UV 1800D, 4색 잉크와 스펙트라 NOVA-256LQ 헤드를 채택한 1.8m 장비인 Formosa Jet 2 등을 선보여 참관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캡션> (주)한들인터내셔널은 솔벤트 장비, UV 장비 등 다양한 제품 라이업을 과시했다.

한통시스템(주) (www.htsystem.net)
한통시스템(주)는 컴퓨터와 정보통신 분야에서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실사기를 이용한 초고속 컴퓨터 출력시스템인 Q-MAN 립 소프트웨어를 국내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다. 한통시스템은 이번 DPGshow 2006에서 HP 디자인젯 9000s와 함께 SII의 컬러페인터 100S를 전시해 호응을 얻었다.
컬러페인터 100S는 C, M, Y, K, Lc, Lm 6색을 사용하며 720dpi 해상도에서 시간당 16㎡를 출력, 빠른 스피드를 자랑한다. 그 외 양면인쇄 서포트 기능을 탑재하고 있고 프린터가 배지를 공급해 라이너 없이도 메쉬 소재에 출력이 가능하며 롤 2개를 동시에 장착, 인쇄할 수 있는 듀얼 롤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캡션> 한통시스템(주)는 SII의 컬러페인터 100s와 디자인젯 9000s를 동시에 전시했다.

● 평판 프린터

(주)나이테산기개발 (www.nite.co.kr)
(주)나이테산기개발은 1992년 이후 국내 최초로 커팅기 칼날과 홀더 등 커팅기 소모품을 국산화해 생산하고 있으며 각종 기계와 부품가공, 자동화시스템, 대용량 잉크 충전시스템 등을 자체 제작, 내수는 물론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업체다. 대용량 잉크 충전시스템의 경우 안정적으로 잉크를 공급할 수 있는 1리터 대용량 진공팩을 사용해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주)나이테산기개발은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평판 프린터와 대용량 잉크 충진시스템을 주력상품으로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캡션> (주)나이테산기개발은 평판 프린터인 애니젯과 대용량 잉크 시스템을 선보였다.

드림테크 (www.dreamjet.biz)
2001년 설립한 평판프린터 제조업체인 드림테크는 제품 판매와 국내외 딜러 모집을 위해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참가제품 중 신제품인 Dream Jet 1800은 기존 Dream Jet 700에 비해 속도가 5배, 해상도가 2배 증가한 제품으로 헤드는 엡손 1290에서 1800으로 업그레이드했고, 약 솔벤트 잉크를 사용했으며 7색에서 8색으로 늘었다.
Dream Jet 1800은 가로 329mm, 세로 520mm, 높이 120mm까지 출력이 가능하며 인공지능형 양방향 방식으로 해상도 5,760dpi를 자랑한다. PVC원단에서부터 알루미늄판, PVC발포시트, 핸드폰, 금속, 나무, 돌, 플라스틱 등 다향한 소재에 인쇄가 가능하며 잉크 고착용 화학약품 도포로 뛰어난 전처리 과정이 엿보인다. 이에 따라 판촉물, 상패 등을 제작할 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드림테크의 김효신 대표는 “소비형태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제품의 디자인과 질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됐는데, 이에 컬러와 소재, 두께, 굴곡에 제한을 받지 않는 정교하고 세련된 인쇄기술을 소비자에게 선보여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밝혔다.
<캡션> 드림테크는 업그레이드한 평판 프린터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주)디엠피에스 (www.dmps.co.kr)
1993년 설립한 디지털 평판프린터 전문업체인 (주)디엠피에스는 제품홍보와 대리점 모집을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광주, 전주, 대구에 대리점을 확보하고 있는데 방문 A/S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대리점을 더 확대할 예정이다.
신제품인 DMP1000은 기존 모델인 DMP700에 비해서 속도가 10배 증가하고, 해상도가 2배 향상했으며 6색에서 8색으로 잉크 수를 늘린 제품이다. A3 사이즈 전용인 DMP1000은 잉크젯 인쇄방식으로 솔벤트 잉크와 엡손 1800 헤드를 사용하고 출력사이즈는 329×520mm다. 전처리 과정은 스프레이와 실크인쇄 방식을 병행한다.
또 다른 전시품인 DMP1300은 수성 안료 잉크를 사용하며 전, 후 열코팅 과정이 없어진 다이렉트 잉크방식을 사용하는 섬유 전용 프린터다. 전처리 과정이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캡션> (주)디엠피에스는 속도가 10배 빠르고 해상도를 높인 신제품 평판 프린터를 출시했다.

(주)예텍 (www.yetek.com)
(주)예텍은 A2 전용 Life Jet 300과 섬유용 잉크를 홍보, 판매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Life Jet 300은 기존 Life Jet 200에 비해 속도가 8배 빨라졌고, 6색에서 8색으로 늘어났다. 솔벤트 잉크를 사용하고, 벌크타입에서 안전성이 뛰어난 카트리지 타입으로 바꿔 헤드막힘을 방지했다. 자동, 수동 겸용으로 높이조절도 기능하다.
(주)예텍 박상업 대표는 “기존 Life Jet 200에 직사전용인 섬유용 수성 안료 잉크를 개발, 도입했는데 아직은 시판초기라서 호평을 기대하긴 이르지만, 지속적인 기술연구를 통해서 섬유시장에도 획을 그을 계획이다”라고 말한다. 평판프린터 A/S는 대부분이 소모품 교체인데 그 중에서도 잉크가 가장 많다. 소비자들이 (주)예텍의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잉크’때문인데, 잉크의 막힘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흰색잉크와 더욱 기능을 강화한 섬유전용 평판프린터를 개발, 판매할 예정이다.
<캡션> (주)예텍은 섬유용 수성 안료잉크를 개발해 적용한 새로운 평판 프린터를 선보였다.

일오삼테크 (www.153tech.co.kr)
평판프린터 제조업체인 일오삼테크는 주로 인쇄관련 전시회에 참가해 왔으나, 대외적으로 폭넓은 홍보를 위해 이번 DPGshow 2006에 참가했다.
제품은 작년 전반기에 출시한 크리스탈 전용 평판프린터 Power Magic-Jet을 수차례 업그레이드한 후에 전시회에 출품했다. 노즐 막힘이 있었던 솔벤트 잉크 대신에 오일잉크를 사용해 헤드의 노즐 막힘을 줄였고 자연건조 속도를 높였으며 발색도를 강화했다.
Power Magic-Jet은 두께가 123mm인 소재까지 사용가능하며 해상도 2,880dpi×720dpi를 자랑한다. 잉크는 벌크형 연속공급 방식으로 오일잉크 이외에도 섬유용 텍스타일 잉크와 반응성 잉크를 교체,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크리스탈 상패 제작 시 정확한 스타트 포인트와 무빙으로 반복 출력을 해서 선명도가 뛰어나다. 헤드는 엡손의 1290을 사용한다.
<캡션> 일오삼테크는 두께가 123mm인 소재까지 사용할 수 있는 평판 프린터를 홍보했다.

(주)한국소프트ㆍ(주)대려인터내셔널 (www.e-nicejet.com)
(주)한국소프트와 총판인 (주)대려인터내셔널은 신제품을 홍보하고 월드컵 마케팅 전략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신제품 NiceJet-2000은 기존 NiceJet-1000보다 속도가 5배 빠르다. 헤드를 엡손 1290에서 1800으로 바꿔 생산력을 높였고, 잉크는 솔벤트에서 수성으로 전환했다. NiceJet-10100은 기존 NiceJet-10000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써 자동높이조절과 전, 후진 자동조절이 가능해졌고, 잉크는 솔벤트를 그대로 사용했다.
NiceJet-2000과  NiceJet-10100은 평판 프린터 기능에 원통소재 프린트 기능을 추가했다. 섬유인쇄 전용 평판 프린터 Nice Tex-1000은 처음 출시하는 제품으로써 자동높이 조절기능과 직사 출력을 기본으로 다양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솔벤트 잉크와 엡손의 1290 프린트헤드를 사용한다.
<캡션> (주)한국소프트는 (주)대려인터내셔날과 함께 신제품 평판 프린터를 널리 알렸다.

후쿠토미 테크놀로지스 (www.fukutomi.net)
후쿠토미 테크놀로지스는 의류에 직접 인쇄하는 평판 프린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소매점 또는 스크린 인쇄업에서 적은 인원으로 한 조각부터 수천 조각까지 필요한 양을 조절해서 인쇄가 가능하다. 가장 중점적으로 홍보한 DG-JET은 통찰력이 있는 의복 디자이너를 위한 필수의 프린터로 2,880dpi로 인쇄가 가능하며, 사용하기 간편해 누구나 자기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쉽게 인쇄할 수 있다. 특히 면이나 폴리에스테르에 직접 인쇄가 적합해 다양한 색상의 티셔츠, 유니폼, 넥타이, 앞치마, 가방, 가죽과 기타 무수한 직물에 직접적으로 인쇄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캡션> 싱가포르 업체인 후쿠토미 테크놀로지스는 섬유전용 평판 프린터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 배너게시대

배너피아 (www.bannerpia.co.kr)
배너게시대 전문업체인 배너피아는 비밀리에 개발한 아이(I)배너, 미니 아이배너, 배너스탠드, 알루미늄 아이배너 스탠드, 미니 알루미늄 아이배너 스탠드 등 신제품 5종을 들고 나와 포토쇼와 함께 개최한 이번 DPGshow에서 톡톡히 효과를 누렸다. 신제품은 모두 기존 PVC 소재와 달리 알루미늄을 사용해 고급화했으며 특허를 받은 제품들로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해 재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배너게시대로 활용하면서 추후 사진을 벽에 걸어 놓을 수 있는 원형 알루미늄 족자봉은 남녀노소를 불문,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아기 돌잔치에서부터 결혼식과 같은 각종 축하연에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내심 눈도장을 찍어뒀던 방문객들이 이번 전시회를 기회로 다량 구매했다. 배너피아는 사진시장을 새로운 개척지로 전망한다. 기존 시장을 포용함은 물론, 새로운 시장의 선구자로 나서는 것이 현명하다는 것이다.
<캡션> 배너피아는 DPGshow 뿐만 아니라 포토쇼 관람객들에게 활발한 홍보전을 펼쳤다.

(주)비비드시스템즈 (www.giantpole.com)
(주)비비드시스템즈는 2001년 자이언트폴을 비롯해 2003년 트라이폴, 2004년 바나나폴에 이르기까지 아이디어가 풍부한 젊은 기업이다. 1997년 이벤트 회사로 출발, 2000년 법인 설립을 계기로 사인 관련 제조 및 무역회사로 변신한 (주)비비드시스템즈는 이번 DPGshow에서도 연달아 신제품을 쏟아내며 위상을 과시했다.
DPGshow에서 선보인 신제품은 총 두 가지다. 바로 ‘S-보드’와 ‘아이폴’이다. 기존 제품들만큼이나 이들 두 신상품 역시 (주)비비드시스템즈만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이 외에도 (주)비비드시스템즈는 2003년 이미 국내 최초 배너게시대 전문 쇼핑몰인 ‘비비드 사인’을 런칭한 바 있다. 쇼핑몰 사업을 통해 국내 시장은 물론 외국 시장을 활발히 개척하고 있으며 각종 전시회에 참가해 현재 15개국과 국외 대리점 계약을 체결, 연간 100만 달러(약 10억)에 달하는 수출을 기록하고 있다.
<캡션> (주)비비드시스템즈는 독창적인 신제품을 대거 출시해 위상을 과시했다.

(주)이노티앤에스 (www.alpha-s.co.kr)
이번 DPGshow에서는 (주)이노티앤에스의 신제품 알파에스(alpha-s)가 주요 안내를 담당했다. 입구와 출구 또 곳곳에 있었던 안내 배너게시대가 바로 알파에스였던 것이다. 큰 규모만큼이나 알파에스의 전시장 내 안내는 나무랄 것 없이 명료했다. (주)이노티앤에스는 대형 배너스탠드를 전문으로 제작, 판매하는 업체다. 이번 DPGshow에서는 신제품 알파에스를 발표해 또 한 번 대형 배너게시대 시장에서 굳건한 위상을 뽐냈다.
알파에스는 스테인리스 파이프와 플라스틱 물통, 그 외 부품으로 이뤄진 베너스탠드다. 이미 독일 품질인증기관인 TUV에서 품질과 안정성을 인정받아 유럽에서 널리 알려진 제품으로, 설치와 이동이 간편해 향후 국내 시장에서도 큰 인기가 예상된다. 실내는 물론 실외에서도 설치가 가능해 홍보 효과와 손쉬운 멋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크기는 폭 1.6m부터 9m까지 1미터 단위로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높이 역시 1.8m부터 3.8m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캡션> (주)이노티앤에스는 전시장 안내를 담당하는 대형 배너게시대를 통해 제품을 널리 알렸다.

(주)현대피앤엠 (www.hdadpop.com)
(주)현대피앤엠은 P.O.P., 광고, 판촉물 등을 직접 기획, 제작하며 배너게시대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최근 다소 위축한 소비심리를 활발히 끌어내기 위해 제품의 가격대를 낮춰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러한 일을 추진할 수 있던 배경에는 기존 배너게시대를 단순 거치대가 아닌 설치 화면광고로 재해석, 과감히 디자인을 단순화시켜 생산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힌다. 거품을 빼고 소비자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선 (주)현대피앤엠은 앞으로 더욱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일 것이라고 한다.
주로 인터넷 주문을 받아 택배배송이 많은 베너게시대의 특징을 활용, 추후에는 배송비를 무료로 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에는 10개 이상 주문 시 배송비를 무료로 하고 있지만 곧 전 제품을 개수에 상관없이 배송할 수 있으리라 예측한다.
<캡션> (주)현대피앤엠은 기존 배너게시대 디자인을 과감하게 단순화한 제품을 선보였다.

● 소재ㆍ디자인ㆍ서적ㆍ레이커마커

(주)디자인이지 (www.egjjam.com)
산업디자인 관련서적 전문회사인 (주)디자인이지는 인테리어디자인, 편집출판디자인, 일러스트 포토그래픽, 사인 환경디자인, 부스사인, 로고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수입서적을 판매한다. 자체 간행한 ‘The First’라는 서적을 출판했다.
(주)디자인이지 이승찬 대표는 “생활을 편리하게 바꾸고 작은 변화에 큰 감동을 주는 디자인이 생활의 중심이 되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를 추구하고 싶다”라며 이번 전시회 참가에 대해 설명했다. (주)디자인이지에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서적판매와 사이트 홍보에 만전을 기했는데 전시회 내내 사인관련 종사자들과 학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캡션> (주)디자인이지는 자체 간행물인 더 퍼스트를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 서적을 판매했다.

(주)디자인하우스 (www.design.co.kr)
1976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매출액 450억원을 기록한 (주)디자인하우스는 웹 디자인, 제품디자인, 건축 도배 등 다양한 수입서적을 판매하고 있는 컨텐츠 미디어 그룹이다. ‘디자인’이라는 용어조차 낯설던 1976년 디자인의 중요성을 알리려는 사회적 명분과 취지로 월간 <디자인>을 발행해 국내 디자인 산업발전에 기여했고, 인테리어라는 개념이 불투명했던 1987년 월간 <행복이 가득한 집>을 창간하면서 해외 기사들을 최초로 합법적으로 소개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자랑한다.
디자인하우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가 발간하는 ‘월간 디자인’, ‘행복이 가득한 집’, ‘마이웨딩’, ‘럭셔리’, ‘앙팡’ 등을 전시함으로써 생활 속 디자인을 선보였다. 그리고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서울디자인페스티벌과 같은 주요 전시회들을 소개했다.
디자인하우스 이외에도 사인 관련 매체 발간사로는 나실미디어(주), 한국광고신문사, 디피아이가 참가했고, 인쇄 전문지인 월간 인쇄계, 그리고 섬유 전문잡지인 한국섬유경제신문, (주)세계섬유신문사 등이 참가했다.
<캡션> 월간 <디자인> 발간사인 (주)디자인하우스는 다양한 잡지들을 진열했다.

레이저픽스(주) (www.laserpix.co.kr)
레이저픽스(주)는 레이저가 더욱 쉽게 산업현장에서 새로운 공구로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체로 2002년 설립한 기업이다. 메탈, 금/은 보석에 이미지 마킹시스템 개발, Lamp pumped 레이저 저가형시스템 개발 보급에 힘써왔다.
올 2006년 3월 국내 레이저업계 최초로 레이저 컬러마킹이 가능한 CX-1 모델을 출시해 스테인리스 스틸, 티타늄, 특수메탈 등에 컬러마킹을 구현할 수 있으며 기타 다양한 소재 부분의 컬러마킹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컬러레이저 마커인 CX-1을 전시해 호응을 얻었다.
<캡션> 레이저픽스(주)는 레이저를 활용한 컬러 이미지 마킹 장비인 CX-1을 선보였다.

(주)반디모아무역 (www.bandimore.com)
1984년 서울 남영동에 리스북 스토아라는 작은 서점을 시발점으로 1988년 홍대에 현 사명으로 개명한 (주)반디모아무역은 그래픽, 건축 인테리어, 환경사인, 일러스트레이션, 각종 디자인 관련 수입서적을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고 있는 전문 디자인서적 공급업체다. 2006년 현재는 온라인상에서도 마케팅을 실시해 더 가까이 소비자들에게 다가섰다. 특히 발 빠른 신간소개는 기존 구독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구독자를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주)반디모아무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폭 넓게 홍보, 판매활동을 전개했는데 전시회 기간동안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캡션> (주)반디모아무역은 그래픽, 디자인, 사인 관련 다양한 서적을 전시하고 현장에서 판매했다.

에스앤에스테크 (www.snstec.com)
에스앤에스테크는 2005년 대한민국 창업대전에서 산자부 장관상을 받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내실이 튼튼한 기업이다. 이번 2006년 DPGshow에서도 실사소재는 물론 A4 출력용지, 유리자석 등을 출시해 어김없이 빛을 발했다.
특히, ‘유리자석’은 세계 최초로 순수 국내기술로만 개발한 신개념 점착소재로서 관람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름 그대로 유리와 플라스틱 등 매끄러운 표면에 손쉽게 반영구적으로 탈부착할 수 있기 때문에 광고물을 잘못 부착해도 자국이 남지 않고 손쉽게 조절이 가능하다. 또 영하 40도에서 180도 등 극한 환경에서도 소재가 변질하지 않아, 다양한 분야에서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그래픽을 출력하는 부분에서는 개인용 잉크젯 프린터는 물론 실사연출기에서도 양면 출력이 가능하고 접착면 위로 필기까지 할 수 있어 투명한 유리에 부착할 경우 광고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제품은 100% 재활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인 기업의 면모를 선보였다.
<캡션> 에스앤에스테크는 신개념 점착소재인 유리자석을 선보였는데, 관람객들은 마냥 신기해했다.

(주)호진티앤씨 (www.hojintnc.com)
(주)호진티엔씨는 1995년 이래로 엄격한 품질관리와 기술혁신을 통해 표면보호용 점착테이프, 인테리어필름, 산업용 점착테이프 등을 생산해 기업이다. DPGshow 참가는 올해가 처음으로 디지털 프린팅 시장에 (주)호진티앤씨를 적극적으로 어필하고,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는 점착테이프와 코팅필름을 선보이기 위함이었다.
(주)호진티앤씨의 제품은 내후성과 내열성이 강해 경시변화가 적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필름 종류와 두께에 따라 가전제품, 자동차, 건축 내외장재의 충격방지와 오염, 손상방지 등을 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제품의 운송, 보관 도중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주)호진티앤씨의 전시회 참여는 DPGshow의 새로운 가능성을 마련해 주었다. 단지 프린팅 시장에 국한된 것이 아닌, 아이디어가 있다면 얼마든지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는 좋은 본보기가 됐다.
<캡션> (주)호진티앤씨는 디지털 프린팅과 접목할 수 있는 각종 점착테이프와 코팅필름을 전시했다.

● 디지털 인쇄ㆍLEDㆍCDㆍ렌티큘러

아주포커스(주) (www.ajoofocus.co.kr)
아주포커스(주)는 일본 오키데이터사 컬러레이저프린터와 디지털복합기 등을 국내 시장에 시판하고 있는 업체다. 엔진 전문회사로서 전세계 다양한 브랜드 프린터회사에 엔진을 공급했으며 그러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OKI 고유 브랜드로 세계시장에 고성능 프린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아주포커스(주)는 오키사 컬러프린터와 립솔루션, 피디에프솔루션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해 국내 인쇄시장과 관공서 기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영역을 확장, 업계에서 입지를 넓혔다.
<캡션> 일본 오키데이터의 디지털인쇄기 공급업체인 아주포커스(주)는 디지털인쇄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엘시코리아 (jjyun@hanmail.net)
디지털 프린팅 관련기업은 아니지만 LED 전문업체인 엘시코리아도 이번 DPGshow에 참가했다. 디지털 프린팅이 사인시장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경자 대표는 “에너지 절약과 고품질 조명효과를 고려해 향후 사인 제작에 필요한 광원은 주로 LED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한다. 2006년 설립 이후 꾸준하게 활동한 후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관련 종사자들에게 품평을 받고, 제품 홍보와 판매 대리점 모집을 위해서 참가했다.
생산 제품으로는 14만 7천 컬러를 구현하는 디스플레이용 패널과 R, G, B 각 2, 4구짜리 채널사인용 모듈, 그리고 컬러 동영상을 지원하는 전광판이 있다. 현재는 디스플레이용 패널에 대한 발명특허 출원을 추진하고 있다.
<캡션> LED 업체인 엘시코리아는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주)이미지메이킹 (www.simbata.co.kr)
1994년 2월에 설립한 (주)이미지메이킹은 광고, 현수막, 디자인, 실사 이미지 관련 서적을 판매하고 있는 이미지 CD 판매업체다. 해외 이미지 CD가 주류를 이루던 시장에 국내 이미지를 만들어 생산, 공급에 힘쓰고 있다는 윤원구 대표는 “앞으로도 한국의 아름다움과 특색을 살린 이미지CD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한다.
주요품목으로는 아름다운 요리전집, 신건이한국사랑, 현철수사진세계일주 등 풍경, 현수막디자인 등이 있는데 판매하는 모든 서적에는 CD가 내장돼 있다. 이전 DPGshow 참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더욱 효과적인 홍보를 전개했는데 전시기간 중 특히 실사현수막 관련 종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캡션> (주)이미지메이킹은 전시장 양쪽에 한 부스씩 설치해 모든 동선을 커버했다.

(주)퓨처디스플레이 (www.futuredisplay.com)
2002년 3D입체와 변화기술을 개발한 후 이듬해인 2003년 회사를 설립한 (주)퓨처디스플레이는 3D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다. 철저하게 디자이너 1인이 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세심한 인쇄감리 시스템을 통해 전반적인 인쇄과정 모니터링과 조그마한 인쇄 불량의 경우에도 재인쇄를 하는 과정은 고품질 3D를 제작하는 원동력이다.
제품의 선명도와 입체감으로 기업과 고객의 광고와 홍보활동에 시선집중효과를 제공하는 (주)퓨처디스플레이는 이번 DPGshow에서 액자, 사진, 영화포스터, 달력, 열쇠고리 등 다향한 렌티큘러 제품으로 자사, 제품홍보와 더불어 일반 사진관과 제휴해 대리점(3D PHOTO STUDIO) 확충에 만전을 기했다.
<캡션> 렌티큘러 전문업체인 (주)퓨쳐디스플레이는 다양한 렌티큘러 응용제품을 전시했다.

(주)한국입체출력 (www.3d-korea.com)
(주)한국입체출력은 실사 시스템 시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저력을 바탕으로 렌테큘러 렌즈와 3D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전문업체다. 특히 렌티큘러를 이용한 명함, 배너, 옥외사인은 상당한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형상이 변하는 렌티큘러는 DPGshow에서 그 특성상 청소년과 아이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끌기도 했는데, 렌티큘러 딱지를 무료 배포하는 인기 참가업체 중 하나였다.
실제 연구결과 일반 평면이미지에 비해 3D실사출력물은 6.5배 이상 사람의 주의를 끌게 하고 대부분이 멈춰 서서 오랫동안 그림을 주시한다고 밝혀지기도 했다. (주)한국입체출력의 권 만 전무는 “대부분 사람들은 3D이미지를 버리지 않고 기념품으로 간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지속적인 광고효과로 이어지는 계기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자사 제품을 충분히 홍보했다고 평가했다.
<캡션> (주)한국입체출력은 렌테큘러로 제작한 딱지를 무료로 배포해 큰 인기를 끌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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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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