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3)
신제품 (688)
조명+입체 (305)
트렌드+디자인 (245)
Big Print (180)
News (177)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서울스퀘어 미디어파사드
회전롤러 적용한 신개념 가로...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룩센토 LED 집어등
전시 부스의 합리적인 솔루션...
경기도 수원 광교 카페 거리
가격 경쟁력 높인 보급형 대...
내구성과 주목성이 높은 라운...
똑똑하게 지하철 광고의 재...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SK-T 타워 옥내외 전광판
2005-03-01 |   지면 발행 ( 2005년 3월호 - 전체 보기 )

미디어 아트 표현도구로 활용ㆍ탄성 자아내

지난 해 연말 12월 16일부터 입주를 시작한 SK텔레콤 을지로 신사옥 ‘SK T-타워’ 가 사인업계, 건축업체는 물론 미술계서도 화제다.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컨버전스(융합과 복합)와 유비쿼터스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오피스 빌딩으로 건축업계 관심을 모으고 있고 불규칙한 유리벽면에 콜드캐소드를 내장한 초대형 채널사인(본지 2005년 2월호 참조)을 시공해 사인업계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높이가 9m에 이르는 1층 실내와 건물 외부를 휘감아 돌아가는 띠 구조체가 영상을 통해 독특한 예술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SK그룹의 ‘아트센터 나비’(관장:노소영)가 영구적인 프로젝트로 국내서는 전례가 없는 ‘미디어 아트’ 상설전시장으로 기획한 첫번째 작품으로 ‘코모(COMO)’를 선보인 것.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부인이자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자녀인 노 관장은 시어머니의 손때가 묻은 워커힐미술관을 지난 97년 물려받았지만 갤러리를 미디어아트 전문으로 변신을 표방하면서 연구활동에만 전념해왔다. 그 후 5년 전 미술관 이름을 ‘나비’로 바꾸고 예술 대중화를 실현하기 위해 행동반경을 넓히고 있다. 서울 을지로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한 SK T-타워 1층 로비와 외벽에 설치한 ‘코모(COMO)’는 노 관장의 이 같은 소망이 담긴 첫 작품이다.
아트센터 나비가 기획하고 김해민ㆍ육근병ㆍ한계륜ㆍ홍성철 등 영상작가 4명이 1년 이상 함께 머리를 맞댄 끝에 미디어 아트를 일반 도시민과 호흡할 수 있는 공공예술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스센터 나비측은 “코모는 커뮤니케이션을 애칭으로 만든 것”이라며 “예술이 도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화를 시도하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작품은 건축물 내외부에 설치한 전광판을 통해 미디어 아트를 표출하는 독창적인 조형물인 동시에 다양한 영상이 안과 밖을 드나들게 하는 매개체다. 화면 안에서 영상의 내용을 통해 일상 속에서 관객과 소통하기도 하고, 건물 외부로 조형적 공간이 확장하면서 건물 전체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아트센터 나비측은 다양한 형태와 디자인으로 발전하고 있는 젊은 미디어 아트 작가들에게 활동 폭을 넓히는 장으로 확대할 것이며 다른 지역에 있는 건물에도 유사한 디스플레이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힌다. SK T-타워 옥내외 전광판 제작은 전문업체인 대한전광이 맡았다.

김유승 편집장 yskim@signmunhwa.co.kr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5년 3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