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솔벤트 실사출력기에 최적화...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최고급 아크릴 신소재 POP ‘...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공...
디지털 프린팅_실사출력기 활...
3D입체 효과로 주목도가 매우...
한국옥외광고센터와 공동기획...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
발색 뛰어난 수성 현수막 P...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해외특허 취득해 해외시장 진출 · 기업 신뢰도 향상
2005-03-01 |   지면 발행 ( 2005년 3월호 - 전체 보기 )

- (주)한림메카트로닉스, 미국특허권(United States Patent)취득1474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세계 최초로 특허법을 제정한 이래, 기술문헌의 99%가 특허기술이라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특허는 현대문명 발전에 큰 공헌을 해왔다. 국내 특허를 취득하기도 까다롭지만 선진국에서 특허를 취득하기는 정말 어려운데, (주)한림메카트로닉스 미국 특허권을 취득했다.
해당분야 선진국에 특허를 출원하는 것이 유리
지난 1994년 설립한 (주)한림메카트로닉스는 국내 사인업계에 커팅기와 실사연출기를 공급해왔다. 하지만 사인분야뿐만 아니라 덕트 청소용 로봇, 다이어트용 알콜음료, 무선조종 정밀부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현재 (주)한림 메카트로닉스는 여러 가지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해외에서 취득한 특허를 살펴보면 ‘덕트 청소용 로봇’은 일본에서, ‘칼로리 분할 표시가 된 식품포장과 포장방법’과 ‘대용량 잉크공급장치’은 미국에서 취득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사업분야에 따라 특허권을 취득한 나라가 각기 다르다는 점이다. (주)한림메카트로닉스 이춘환 부장은 “우리가 사업 분야에 따라 특허권을 취득한 나라가 다른 이유는 철저히 시장 진출 가능성에 따른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일본에서 ‘덕트 청소용 로봇’으로 특허를 취득한 이유는 일본이 로봇분야에서 세계 선두를 달리고 있고, 로봇시장 규모 역시 가장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칼로리 분할 표시가 된 식품포장과 포장방법’과 ‘대용량 잉크공급장치’를 미국에서 취득한 것은 미국이 식품 관련 산업에서 가장 큰 시장이고, 사인산업도 시장 규모와 산업 수준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해외특허 취득은 기술력 증명 지름길
국내 여러 업체가 공급하는 빅잉크시스템과 마찬가지로 ‘B.I.T.S(대용량 잉크공급장치)는 실사출력기에서 일회성 잉크 카트리지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30% 이상 잉크비용 절감 · 24시간 연속출력 · 출력정지 방지 · 환경 오염 방지 등 많은 장점이 있다.
(주)한림메카트로닉스가 이번에 미국 특허를 취득한 대용량 잉크공급장치인 ‘B.I.T.S’의 특징은 잉크공급을 전자제어 기술로 처리한다는 것이다. 잉크수위 레벨을 256단계로 측정, 단계적으로 잉크를 공급함으로써 프린터 헤드의 잉크 압력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이 점이 고품질 출력을 가능하게 한다. 시스템에 부착한 LCD패널로 잉크가 소모되고 충전되는 정확한 양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 잉크 충전량, 프린터 헤드의 잉크 압력도 제어가 가능하다. 즉 같은 회사 제품이라도 조금씩 다른 헤드 성능에 맞춰 잉크를 공급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는 것으로, 균등한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올해 1월 25일에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한 이 제품은 이미 지난 2002년 3월 12일 국내에서도 특허를 출원해 2003년 6월 2일 특허취득을 마쳤다. 이 점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사인산업 수준도 선진국과 비교해 결코 뒤쳐지지 않는 부분도 있으므로, 국내 사인업체들은 단순히 국내 시장만 공략할 것이 아니라 과감히 해외시장 진출도 노려봐야 할 것이다. 이복주 부사장은 “해외시장 진출과 현지 시장에서 제품 판매를 하기 위해서는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해외특허 취득과 기술력을 증명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주)한림메카트로닉스는 이번 미국특허권 취득으로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 것은 물론, 국내 소비자들에게 기술력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정세혁 기자_jsh3887@signmunhwa.co.kr

사용자의견 화인맥스 김성경 대표_finemax@hanmail.net
작업속도 빨라져 생산성 두 배로 향상
실사연출 전문업체인 화인맥스는 여러 가지 실사 연출기 중 피에조 방식 장비 다섯 대에 모두 (주)한림메카트로닉스에서 개발한 대용량 잉크공급장치를 장착했다. 화인맥스 김성경 대표는 “안정적이고 효율적이다”라면서 “대용량 잉크공급장치를 운영한지 2년이 지났지만 문제가 발생했던 기억이 거의 없다”고 했다.
기존 카트리지는 많은 물량을 출력할 때 몇 시간마다 계속 교체해줘야 하는 단점이 있었지만, 빅잉크시스템은 충분한 잉크 용량으로 연속출력이 가능해 작업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는 설명이다. 김성경 대표는 “출력량이 많기 때문에 출력기를 사람이 계속 살펴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매력적이다. 그 시간에 직원들이 다른 일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생산성이 두 배는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면서 만족감을 표시했다.
게다가 잉크량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보충할 수 있어 편하고, 제품 크기가 적당해 공간 활용 면에도 좋다고 한다. 김대표는 “지난 연말부터 구정까지 100롤 이상을 출력하면서도 잔고장이 없어 납기일을 지키는데 큰 무리가 없었다” 면서 “잉크 가격으로 인해 부담을 느끼는 업체, A/S 부분에 문제가 있는 업체, 대량 물량을 출력할 일이 많은 업체들에게는 적합한 시스템이다”라고 덧붙인다.

box_알아봅시다
해외특허출원, 이렇게 하면 된다
3개국 이상 해외특허 출원시 PCT 국제출원 유리

1국 1특허 원칙 때문에 해외출원이 필요
특허독립(속지주의)원칙상 각 나라마다 특허는 서로 독립적이다. 해당국에서 독점 배타적 권리를 확보하려면 그 나라에 특허를 출원해 특허권을 취득해야만 한다. 한국에서 특허권 을 취득했더라도 다른 나라에서 특허권을 취득하지 못하면 그 나라에서는 독점 배타적인 권리를 행사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런 1국 1특허 원칙 때문에 해외출원이 필요하다.
해외출원을 하는 방법에는 전통적인 출원방법과 PCT(특허협력조약) 국제출원방법이 있다. 전통적인 출원방법은 특허획득을 원하는 나라마다 각각 개별적으로 출원하는 방법으로 파리협약 루트를 통한 출원이라고도 한다. 이 경우는 선(先)출원에 대한 우선권을 주장하며 출원할 때는 선출원 출원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해당 국가에 출원하여야 우선권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PCT 국제출원은 거주국 특허청에 PCT 출원서를 제출하고, 그로부터 정해진 기간 이내에 특허획득을 원하는 국가의 특허 심사단계에 진입할 수 있는 제도다. PCT 국제출원 출원일이 지정국가에서 출원일로 인정받을 수 있지만, 선(先)출원에 대한 우선권을 주장하여 출원하는 경우 선출원 출원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PCT 국제출원을 해야만 우선권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PCT 체결 이전에는 출원인이 해외에 출원을 하기 위해서는 파리조약에 의해 우선권을 주장하면서 특허를 받고자 하는 나라마다 특허를 출원해야 했다. 그러나 출원국이 3개 이하일 경우는 아직도 파리조약에 의한 해외출원이 경제적으로 유리하다. PCT 출원은 조사비용과 예비심사비용을 출원인이 부담해야 하므로 출원국가 수가 적을 경우에는 불리하다.
PCT국제출원의 장단점
PCT 국제출원제도는 우선 출원일 인정요건이 간편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PCT는 한 번에 다수 가입국에 직접 출원한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개별 나라마다 일일이 출원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출원서 작성이 용이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국 특허청을 통한 출원언어는 한국어, 영어, 일어이므로 다수 국가를 지정해 PCT 출원을 하는 경우 초기에 개별국가 언어로 된 번역문을 일일이 준비하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하다.
특히 특허를 받고자 하는 나라 특허청이 심사하기 전에 국제조사기관의 선행기술조사와 특허성 유무에 대한 국제예비심사기관의 예비심사를 거치기 때문에 특허획득 가능성을 미리 알 수 있고, 평가·보완 기회도 얻을 수 있어 유리하다. 국제조사와 예비심사보고서를 토대로 특허획득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함과 동시에 각 지정국의 시장성을 조사한 다음 특허를 받을 국가를 골라 결정함으로써 불필요한 비용지출을 방지할 수 있다. 세계 주요 특허청에서는 PCT를 통해 외국인이 자국에 특허를 출원할 때 특허수수료를 대폭 감면해 주고 있다.
물론 PCT 국제출원제도에는 단점도 존재한다. PCT 출원비용이 별도로 필요하고, 특허를 받으려는 국가에 추가로 특허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므로 비용부담이 가중된다. 심사절차 이중 진행도 문제다. 국제예비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개별국 특허를 받으려면 각국마다 새로운 심사를 받아야 해 심사 절차가 중복될 수 있다.
참고
특허청_www.kipo.go.kr
한국특허정보원_www.kipi.or.kr
한국특허정보원 특허기술서비스_www.kipris.or.kr


PCT 국제출원 국가지원 제도
우리나라 정부는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특허를 출원하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비용을 보조하거나 융자해주는 제도를 마련해 운영 중이다. 주무부처는 특허청 산하기관인 한국발명 진흥회다. 그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국제출원 비용보조
신청자격 : 내국인으로 외국에 특허 · 실용신안을 출원한 개인 · 소기업자(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지원대상 : 기술성 평가 결과 우수한 발명에 한해 신청일 기준 과거 2년 이내에 송금한 출원비용
신청기간 · 지급시기 신청기간 : 연중 수시
지급시기 : 신청한 분기 다음 분기 말(보조금 지급은 신청 건에 대한 기술성 평가 후 우수발명으로 선정한 건에 한해 지급함)
신청절차와 구비서류 :
a. 외국출원 증명서류 사본 1통 (출원번호통지서 또는 출원사실증명원)
b. 외국변리사의 비용청구명세서 사본
c. 외국환은행 발행 수납증 (송금필 확인 포함)
d. 외국출원명세서 · 한글번역본 각 1부
e. 신청인 본인 은행통장 사본 1부
f. 위임장 1부 (출원인이 공유인 경우에 한함)
g. 소기업 입증서류 1부 (원천징수이행상황 신고서)
지급금액 : 출원건별로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
지원한도 : 신청인 1인당 연간 3건 이내로 제한
국제출원 비용융자
신청자격 : 국내 · 해외에 특허나 실용신안 출원 후 해외에서 권리를 지속하고자 하는 개인기업 · 중소기업
지원범위 :
a. 국내 또는 해외에 출원된 특허기술(특허 또는 실용신안)에 기초하여 해외에서 권리화를 지속하는 데에 소요되는 비용일체(심사비용, 등록비용 포함)
b. 권리화의 효율적 진행 및 권리화 이후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소요되는 필요자금 중 일부
융자조건 및 한도
대출금리 : 4.63%(변동금리, 재정융자특별회계 대출금리에 따라 변동)
융자기간 : 8년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융자비율 : 총 소요비용 90% 이하
업체당 한도액 : 1억원
신청접수 : 연중 수시 (단, 자금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 문의처 : 한국발명진흥회(www.kipa.org)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5년 3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