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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Gshow 2006 5월 18일 개막
2006-04-01 |   지면 발행 ( 2006년 4월호 - 전체 보기 )

프로모션 & 매체 / 전시회(1)  Promotion & Media

DPGshow 2006, 5월 18일 개막
디지털프린팅 시장 융,복합 알린다
디지털프린팅 전시회 DPGshow 2006이 다음달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열린다. 이제 디지털프린팅 업계의 비즈니스 한마당으로 자리 잡은 DPGshow는 시장규모 증대와 저변 확대를 꾀한다. 전시회 슬로건인‘디지털프린팅 시장의 융ㆍ복합’이 이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디지털프린팅의 각 부문들은 융?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시장의 실질적인 흐름을 제시하는 전시회
다음달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국제디지털프린팅 및 그래픽디자인전 2006(이하 DPGshow 2006)은 봄철 신제품을 비롯한 각종 전시품을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선보여 매출증대 기회를 제공한다.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통해 디지털프린팅 산업의 트렌드와 미래를 제시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올해 슬로건으로 제시한 ‘디지털프린팅 시장의 융ㆍ복합(Convergent Approach on Digital Printing)’에서 알 수 있듯이 시장의 실질적인 흐름을 제시하는데 역점을 뒀다.
이미 2004, 2005년 전시회에서 각각 ‘디지털프린팅의 가치를 찾아서’와 ‘디지털 프린팅, 그 다양성의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디지털프린팅 산업의 모습을 열렸다. 올해는 디지털프린팅 시장의 융?복합화 현상을 보려고 한다. 여기서 ‘디지털프린팅 시장의 융ㆍ복합’이란 디지털프린팅 시장을 구성하고 있는 각 분야들이 점점 경계를 허물고 상호 비즈니스 영역을 합쳐가는 현상을 말한다.
디지털프린팅의 여러 분야 중 이런 현상을 주도할 수 있는 분야로 4가지를 꼽았다. 즉 디지털프린팅 산업을 선도하는 실사연출분야, 섬유산업의 디지털화를 이끄는 디지털날염(DTP: Digital Textile Printing)분야, 상업인쇄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디지털인쇄분야(Digital Publishing), 그래픽디자인의 핵심인 이미지 연출분야가 바로 그것이다. 그런데 이 4대 분야는 과거 서로 연관이 없는 별개 시장으로 봐왔다.
그것은 디지털프린팅 기술이 기존 산업 부문으로 파급되면서 개별적으로 시장을 열어 갔기 때문이다. 디지털프린팅은 사인산업과 만나 실사연출을 낳았고 섬유산업과 만나 디지털날염을 낳았다. 또 인쇄산업으로 진출해서 디지털인쇄가 생겨났고 사진 산업에 이르러 디지털 포토가 탄생했다. 이렇다 보니 그 산업의 개성이 가미된 시장을 독자적으로 열어갔고 시야가 일정 영역 안으로 좁아지게 됐다.
그러나 더 큰 규모로 시장을 키우고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상호 융?복합화가 진행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봉착하게 됐다. 더구나 어느 산업이든 입출력 과정이 유사하고 ‘디지털프린팅’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어 융?복합은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DPGshow는 이 과정을 거치면서 지속적으로 창출될 새로운 사업영역과 틈새시장들을 제시할 것이다.

전문가를 위한 컬러 매니지먼트 세미나 진행
이번 전시회에서는 실사연출, 디지털날염, 디지털인쇄, 이미지연출이 상호 융?복합화로 보여줄 비즈니스 형태 중 원 스톱 쇼핑(one-stop shopping) 개념의 출력 서비스를 주시한다. 고가에서 저가에 이르는 다양한 상품을 한 곳에서 구매하듯이 다종다양한 출력물을 한 점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출력 서비스 시대가 올 것이다.
예를 들면 식당을 개업한 사람이 간판과 POP를 실사연출로 하고 홍보전단이나 메뉴판까지 만들고 싶을 때 지금까지는 제작의뢰를 각각 다른 곳에서 했다. 하지만 앞으로 실사연출과 디지털인쇄를 같이 하는 출력소가 생겨 한 곳에서 처리될 것이고 디지털날염까지 하는 출력소라면 식당을 상징하는 디자인이 담긴 종업원 유니폼까지 의뢰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모든 출력 서비스가 한 곳에서 제공될 수 있는 사업형태를 디지털프린팅 비즈니스 모델 중 하나로 선정할 수 있다. DPGshow 2006이 선정한 4대 분야는 바로 이러한 연계를 시도하기에 적합해서 발전 가능성이 큰 분야다. 더 나아가 디지털 포토기술을 연계하면 포괄할 수 있는 사업영역이 더욱 확대된다. 디지털카메라의 화소수와 프린터의 해상도가 날로 높아져 과거 아날로그 시대에 버금가는 사진 수준이 디지털프린팅으로 가능해졌다.
디지털카메라는 모바일 통신기술과 만나 데이터 교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무선 인터넷과  접목해서 언제 어디서나 입출력을 진행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시대를 열어갈 것이다. 올해 전시회가 포토쇼와 함께 열리는 배경에는 디지털프린팅 시장의 이러한 원대한 미래가 있다.
DPGshow 2006은 4대 유망분야 선정과 포토쇼 동시 개최로 전시회 면모를 새롭게 하면서
부대행사의 하나로 디지털프린팅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세미나는 ‘디지털프린팅 시장의 융ㆍ복합’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DPGshow에서 선정한 4대 핵심분야의 변화와 미래비전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될 것이다. 현재 각 분야별로 추진 중에 있다.
컬러 매니지먼트 시스템(이하 CMS) 세미나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다. 작년 세미나는 CMS에 대한 관심 유도와 저변 확대에 목적을 두었지만 올해는 CMS 장비를 이용한 전문지식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그 동안 접하지 못 했던 상세하고도 매우 유용한 고급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세한 사항을 아래와 같다.

컬러매니지먼트 세미나 안내
주제 : 전문가를 위한 컬러 매니지먼트(CMS) 해부
내용 : ProfileMaker 5, i1 Match 3.6, i1 iO를 이용해 입출력 단계별 컬러 매니지먼트를 가장 정확하고 능숙하게 진행할 수 있는 고급 CMS정보 전달
주최 : (주)자인씨앤티(www.jahin.co.kr, GretagMacbeth 한국총판)
일시 : 2006년 5월 20일 오후 1시~5시
장소 :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 311호
참가비 : 3만원
문의 : (주)자인씨앤티 02) 571-2484
염기학 본부장 smrt@signmunhwa.co.kr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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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6년 4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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