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파키스탄에서 국토의 1/3이 물에 잠기고 1,300여 명이 목숨을 잃는 최악의 홍수가 발생했다. 반면 중국과 유럽에서는 폭염과 가뭄으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 유럽은 최소 50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으로 유럽의 젖줄 라인강이 바닥을 드러냈으며, 중국 양쯔강의 수위도 역대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기후 전문가들은 올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기상이변과 재해가 지속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렇게 아무 대책 없이 간다면 우리의 시간은 그리 길게 남지 않은 셈이다. 사회 각계에서 기후 위기를 알리고 대안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제미니씨엔씨는 이러한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는 기후위기시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 현재는 기후 위기를 알리고 대안을 모색해야 하는 시점이라 할 수 있다. 제미니씨엔씨는 이러한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는 기후위기시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제미니씨엔씨에서 왕십리 광장에 설치한 기후위기시계는 다양한 기술이 접목되었다. 실시간으로 기후위기시계 시간정보를 온라인으로 반영해 표기하는 시스템과 모래시계를 마련하는 등 흥미 요소를 더했다. 왕십리역 광장에 설치된 기후위기시계는 많은 이들에게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극복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제미니씨엔씨가 기후위기시계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유는 사회 공헌 차원이라고 할 수 있다. 제미니씨엔씨 김상일 대표는 “기후 위기 시계는 일종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다”라며 “현재의 기후 위기에 깊이 공감했고, 이 사실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서 경각심을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김 대표는 “제미니씨엔씨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고민했고,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기술력인 사인클락을 활용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현재 사인클락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어 구동 소프트웨어 등 여러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해야 해서 투자 대비 수익이 발생하지 않지만, 기후 위기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진행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제미니씨엔씨는 서울 용산구 해럴드 사옥에 대형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했다. 그리고 청주의 충북환경교육청에도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했고, 부산시 대형공원에 현재 협의 중이다. 또한, 지난 8월에는 서울시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과학축제’ 현장에 기후위기시계와 함께 빙하가 녹는 모양을 재현한 조형물을 설치해 행사를 찾은 이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제미니씨엔씨는 최근 왕십리역 광장에도 기후위기시계를 설치했는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왕십리 광장에 설치한 기후위기시계는 다양한 기술이 접목되었다. 실시간으로 기후위기시계 시간정보를 온라인으로 반영해 표기하는 시스템과 모래시계를 마련하는 등 흥미 요소를 더했다. 왕십리역 광장에 설치된 기후위기시계는 많은 이들에게 탄소중립과 기후 위기 극복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제미니씨엔씨는 기후위기시계 라이선스를 보유한 The Climate Clock과 MOU를 맺어 독점사업권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라이선스와 저작권 침해 사례를 방지하고 공식적인 기후위기시계를 통해 공적인 메시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 지난 8월에는 서울시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2022 대한민국 과학축제’ 현장에 기후위기시계와 함께 빙하가 녹는 모양을 재현한 조형물을 설치해 행사를 찾은 이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