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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Big Print
인쇄산업 신기술을 통해 모색해본 미래
K-PRINT 2022 리뷰
글 편집부 2025-07-16 오후 2:47:15 |   지면 발행 ( 2022년 10월호 - 전체 보기 )



지난 8월 27일, K-PRINT 2022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전시회는 인쇄산업의 신기술을 통해 미래를 모색해보는 자리였고, 코로나19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었지만 작년보다 좋은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K-PRINT 2022는 국제인쇄산업전시회(KIPES), 한국레이블전시회(K-Label), 한국인쇄패키지전시회(K-Pack), 한국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K-DigiPrint), 한국텍스타일전시회(K-Textile), 한국사인·광고전시회(K-Sign&AD)를 통합해 열렸고 전시 기간중 총 17,069명이 관람객이 방문했다.


▲ K-PRINT 2022는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새로운 인쇄 기술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주제로 열린 K-PRINT 2022는 총 17,069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성황리에 진행됐다.

실사장비 관련업체 참가 대폭 성장
K-PRINT 2022는 지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KINTEX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새로운 인쇄 기술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주제로 열린 K-PRINT 2022는 총 17,069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아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는 전년 대비(2021년 15,285명) 소폭 상승한 수치로 작년부터 이어진 위드 코로나 분위기를 반영했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가 작아진 분위기라 총관람객 수도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작년보다 양적으로도 전시회가 풍성해졌고 분위기도 좋아졌다고 할 수 있다. 한 참가업체 담당자는 “작년에도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는데 올해는 관람객도 증가했다”라며 “이제 코로나19 이전의 전시회 분위기를 회복해 가는 것 같다”라고 했다.
K-PRINT 2022는 국제인쇄산업전시회(KIPES), 한국레이블전시회(K-Label), 한국인쇄패키지전시회(K-Pack), 한국디지털인쇄·솔루션전시회(K-DigiPrint), 한국텍스타일전시회(K-Textile), 한국사인·광고전시회(K-Sign&AD)를 통합해 열렸다. 사인업계는 물론 인쇄 분야 다양한 업체가 참가하는 전시회라 인접 시장 공략 등 다양한 사업 활로개척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이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엡손 김지훈 차장은 “작년보다 확실히 양적으로 성장한 것은 사실인 것 같다”라며 “한국사인·광고전시회(K-Sign&AD) 파트만 봐도 작년보다 관련 업체가 많이 참가했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김 차장은 “양적인 증가와 전시회 분위기가 좋은 건 환영할만한 일이지만 K-PRINT의 아이덴티티를 좀 더 살려야 하는 고민은 필요한 것 같다”라며 “사인업계 관련 업체들의 참가가 증가하면서 코사인전과 차별화되는 K-PRINT의 장점이 조금은 반감되는 부분은 아쉽다”라고 덧붙였다.


▲ 올해 K-PRINT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는 부가가치를 높이는 다품종 소량생산 비즈니스 모델이었다. 코로나19를 거치며 대규모 물량으로 수익을 내는 사업 모델이 하향세를 타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의 사업으로 관심이 옮겨 갔다. 그런 업계 흐름이 이번 전시회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부가가치를 높이는 다품종, 소량생산 비즈니스 모델이 이슈
올해 K-PRINT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는 부가가치를 높이는 다품종 소량생산 비즈니스 모델이었다. 코로나19를 거치며 대규모 물량으로 수익을 내는 사업 모델이 하향세를 타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의 사업으로 관심이 옮겨 갔다. 그런 업계 흐름이 이번 전시회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이런 상황에서 장비유통 업체 역시 대형 장비보다는 소규모 업체에 어필할 수 있는 소형 및 멀티 장비 위주로 판매 전략을 수립하고 있고 K-PRINT를 통해서도 같은 맥락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한 참가업체 담당자는 “최근에는 생산성만 강조해서는 판매가 이뤄지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고부가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장비와 솔루션에 관심이 쏠리고 있고, ESG나 친환경적인 이슈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부분으로도 대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라고 답했다.
어려운 시장상황으로 인해 이른바 똑똑한 한 대를 도입하는 경향도 무시할 수 없는 흐름이다. 코스테크 김정미 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시장의 어려움과 맞물려 출력업체가 장비를 들이는데 기준점이 높아졌다”라며 “이는 장비에 투자하는 비용감소로 이어졌고 이른바 똑똑한 한 대를 도입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라고 설명했다.
작년 전시회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DTF(Direct To Flim) 전사 장비는 올해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친환경 이슈 역시 올해도 전시장에서 여러 형태로 관심을 끌었다. 최근 사인업계에서도 장비를 구매할 때 잉크의 친환경 인증을 중요하게 여기는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친환경 이슈가 아이템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한국HP 표연정 과장은 “친환경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아이템과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생산자의 사회, 윤리적인 부분을 민감하게 생각하는 소비 흐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친환경에 대응하는 것 역시 고부가가치 사업 전략의 하나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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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K-PRINT #국제인쇄산업대전 #DTF #코로나19 #전시회 #고부가가치 #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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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2022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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