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65)
신제품 (698)
조명+입체 (311)
트렌드+디자인 (256)
Big Print (191)
News (181)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3D입체 효과로 주목도가 매우...
편의성과 활용성이 높은 패브...
최고급 아크릴 신소재 POP ‘...
접합작업에 탁월한 열풍용접...
선명하여 광고효과가 뛰어난...
높은 전봇대에도 손쉽게 설치...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 대화가...
국내·외 공공디자인 사례_...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기타
64개 중소기업 혜택받아 마케팅에 활용
2006-02-01 |   지면 발행 ( 2006년 2월호 - 전체 보기 )

문화&비즈니스 | 리포트
- 용산구청 무료 CI 지원사업 -
64개 중소기업 혜택받아 마케팅에 활용

1997년 서울 용산구청은 광고회사인 (주)제일기획과 연계해 용산구 관내에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C.I. 무료제작 지원사업을 해오고 있다. 중소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97년에 시작한 이 사업은 지금까지 총 64개 업체가 혜택을 받았다. 2006년 용산구청은 무료 C.I. 제작 지원사업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CI 혜택받은 후 매출 상승하기도
서울 용산구청이 지원하고 있는 무료 CI 지원사업은 벌써 10년 째를 맞고 있다. 그동안 64개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아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CI를 활용하고 있다. 비용부담으로 인해 선뜻 제대로 된 CI를 만들지 못했던 중소기업들은 이 사업을 통해 자사 이미지를 고객들에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하지만 상당수 업체들은 워낙 영세하거나 마케팅 활용능력이 떨어져 막상 지원을 받더라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갈팡질팡하기도 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꽃배달 전문업체 ‘백화원(白花園)’에게 2005년 CI 지원사업 혜택을 받고 나서 가장 크게 나타난 변화는 플로니아(flonia)라는 e-shop을 하나 더 갖게 됐다는 것이다. 현재 변리사를 통해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신청한 상태이며, 플로니아라는 새로운 BI를 통해 더 광범위한 고객층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물론 명함, 홈페이지 등에도 CI를 활용하고 있다.
LCD모니터 전문업체인 (주)쓰리게이트 역시 CI 지원혜택을 받고 사인은 물론 제품 포장박스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쓰리게이트’란 과거, 현재, 미래의 문을 의미한다.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동종업계를 선도하는 회사가 되겠다는 설립이념과 관계가 깊다. (주)제일기획측과 미팅과정에서 (주)쓰리게이트 장주원 팀장은 이러한 설립이념을 잘 살릴 것을 강조 했다.
(주)쓰리게이트는 윈도사인은 물론 명함, 박스, 봉투 등에 C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04년 CI를 바꾸고 나서 전년도에 비해 LCD 판매 수익이 50억원에서 70억원으로 20억원 정도 매출상승을 보였다고 한다.

활용도 높이기 위해 간판 제작업체와 연계 필요
용산구청 지역경제과는 CI 무료 제작지원 신청 접수와 함께 업체 선별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매년 10여 개 업체를 선정하면 용산구청은 명단을 (주)제일기획으로 넘긴다. 아트 디자인과 웹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전문 디자이너 10여 명이 CI 제작과정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업체 한 개당 디자이너 두 세 명 정도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완성한 CI는 로고 이미지와 BI를 저장한 CD와 함께 출력물을 담은 액자로 만들어 혜택 업체에게 전달한다.
하지만 CI를 받는 것만으로는 자체적으로 활용하기엔 비용과 노력이 적지 않게 들기 때문에 실용화하는데 문제가 있다. CI를 전수받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실질적인 활용방안이 필요하다. 그 방안 중 하나가 (주)제일기획 측에서 제시한 간판 제작업체 참여다. (주)제일기획의 이번 CI 지원사업 담당자인 김정남씨는 좀더 실질적인 CI 활용을 위해 간판업체 참여에 긍정적이다. 그는 “더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단연 필요하다”면서 “용산구 내에 있는 적극적인 업체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2006년 용산구청과 CI 무료 제작 지원 사업에 대해 차후 논의가 있을 때, 적극 건의하고 추진해 볼 계획이다. CI 무료 제작 사업은 용산구청에서 주관해 하반기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구체적인 추진안에 대한 의사소통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용산구청 지역경제과 채용준 부장은 “CI 무료 제작 지원은 비영리 사업이기 때문에 간판업체 참여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렇지만 “실질적인 CI 활용을 위해서 (주)제일기획 측과 상의해 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06년 진행될 구체적인 CI 무료제작 지원사업을 기대해보자.
조상희 기자  cho@signmunhwa.co.kr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이전 페이지
분류: 기타
2006년 2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