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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종로·을지로 ‘오래가게’의 가게와 간판
서울에 숨은 역사 이야기를 찾다
글 김혜령 2019-11-18 오후 2:23:25 |   지면 발행 ( 2019년 11월호 - 전체 보기 )


▲ 우리나라 시장 중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남대문 시장. 남대문 시장에는 2대째 내려오며 버섯, 인삼 해삼 등 전통식품을 판매하는 ‘서울상회’가 있다. 붉은색과 하얀색이 조화를 이루는 판류형 간판이 오래된 시장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 광장시장은 많은 먹거리 덕분에 손님들로 늘 북적인다. 이곳에 3대째 이어 반찬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곳이 있다. 간판에는 신문과 언론에 실린 모습들을 간판에 실어 가게 이름을 명확히 알아보긴 힘들지만 북적거리는 시장의 분위기에 취할 수 있는 간판이다.


▲ 날이 어두워지자 채널사인에 불이 들어온다. 요란하지 않은 간판이지만 가게를 찾는 사람들에게 조용히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 ‘가무’는 명동 한쪽 구석에 문을 연 후 47년째 명맥을 이어 온 카페다. 명동에 비엔나커피를 알린 ‘가무’는 원래 알베르 카뮈를 딴 ‘카뮈’였으나 유신정권으로 인해 가무로 바꾸었다.


▲ 커다랗게 ‘태극당’을 한자로 적은 주물간판. 그 위에 적힌 ‘과자 중의 과자’라는 멘트가 뇌리에 박힌다. 태극당은 1946년 명동에서 문을 연 뒤 1953년 장충동으로 옮겨 영업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 시청역 지하에는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음반가게가 있다. 1971년 지하상가가 처음 생겼을 때부터 이곳의 역사를 지켜본 서울음악사다. 지금은 리뉴얼 된 간판이 달려있지만, 옛 간판도 같이 달아두었다. 파란색 돌출형 간판에 적힌 점포 이름과 지하상가 점포 고유 숫자까지 세월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 980년대, 90년대 미용실을 연상하면 떠오르는 원형 회전간판, 낡은 타일 외벽, ‘미용’이라 적힌 빨간색 윈도 그래픽, 지금은 쓰지 않는 단어인 미용원까지. 누가 언제 어떻게 문을 열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2019년까지 대학로 한켠에서 자신의 존재를 묵묵히 지켜가고 있는 이곳은 ‘문화미용원’이다.


▲ ‘학림다방’은 1956년 처음 문을 열었으며 63년째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대학로에 오래된 카페다. 대학로의 산전수전을 모두 지켜보며 그 자리를 계속해서 지키고 있다. 대표 메뉴는 크림이 듬뿍 얹어진 비엔나커피.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1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을지로 #종로 #서울 오래가게 #서울 역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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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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