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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2020년에도 주목해야할 이슈
사인업계 트렌드 정리
글 편집부 2019-11-18 |   지면 발행 ( 2019년 11월호 - 전체 보기 )




▲ 몇 해 전 만 해도 UV 프린터가 플랫베드 방식이 주를 이루고, 특수한 목적으로 소수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롤루롤 방식의 UV 프린터가 증가하고, 프린트 앤 컷 등 다양한 옵션을 추가하면서 솔벤트, 라텍스 장비와 강한 경쟁 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1. 올해도 이어진 UV 프린팅 강세


실사 시장에서 올해의 장비를 꼽으라면 UV 프린터일 것이다. 지난 몇 년간 UV 프린터가 이륙 준비를 하는 단계였다면, 올해는 순항을 할 수 있는 제공권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다. 내년에도 이런 흐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UV 프린터의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UV 프린터가 새로운 사업을 모색하기 위한 특수한 목적으로 도입하던 장비에서 보편적으로 변하는 흐름이 몇 해간 지속한 결과다. 초기 UV 프린터는 경쟁 기종이 없는 소수 장비 정도의 포지션이었다면 현재는 솔벤트, 라텍스와 경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저변을 넓혔다. 이제 실사 시장 장비의 한 축을 담당하는 프린터로 부상한 것이다.

UV 프린터의 강세가 두드러진 이유는 롤투롤 방식의 증가라고 할 수 있다. 여러 장비 유통 업체가 다양한 롤루롤 방식 UV 프린터를 선보이면서 솔벤트, 라텍스 장비와 경쟁 구도를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몇 해 전 만 해도 UV 프린터가 플랫베드 방식이 주를 이루고, 특수한 목적으로 소수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롤루롤 방식의 UV 프린터가 증가하면서 동급의 솔벤트, 라텍스를 사용하는 출력업체들이 장비 구매시 비교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특히, 프린트 앤 컷 등 다양한 옵션을 지원하는 롤투롤 UV 프린터가 출시돼 솔벤트, 라텍스 장비와 강한 경쟁구도를 형성하게 됐다. UV 프린터는 이제 장비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에게 솔벤트, 라텍스와 함께 고민하는 장비가 됐다.


▲ UV 프린터는 상온 출력 방식으로 다양한 소재를 활용 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출력업체가 그간 솔벤트, 라텍스 장비로 해온 작업은 물론이고 추가로 좀 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할 수 있는 점은 충분히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UV 프린터의 상온 출력 방식으로 다양한 소재를 활용 할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출력업체가 그간 솔벤트, 라텍스 장비로 해온 작업은 물론이고 추가로 좀 더 다양한 소재를 활용할 수 있는 점은 충분히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사인시장의 활용 소재가 늘어날수록 UV 프린터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측면에서 UV 프린터는 소규모 출력업체의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는 장비라 할 수 있다.

특히, 국내의 소프트 사이니지 대표적인 아이템인 패브릭 라이트 박스의 소재도 아직은 텍스타일보다 UV 프린터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 출력 업체 담당자는 “패브릭 소재와 관련한 프린팅이 몇 해 전부터 증가하는 추세였는데, 이런 분위기가 소프트 사이니지의 확산으로 이어져 UV의 저변을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현재 국내 패브릭 라이트 박스용 소재는 대부분 텍스타일 프린팅이 아니라 주로 UV로 출력하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리고 그는 “패브릭 라이트 박스가 증가하면 UV 프린터의 활용도는 훨씬 높아질 것이라고 본다”라며 “패브릭은 시트나 백릿보다 친환경적인 소재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서 패션 브랜드에서 선호하고, 백화점, 쇼핑몰 실내 라이트 박스에 많이 적용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UV 프린터의 강세는 한동안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제 UV 프린터는 특이한 작업만을 하는 장비가 아니다. 기존 솔벤트, 라텍스와도 경쟁 할 수 있는 장비로 부상했고 앞으로 이런 흐름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잉크 가격이 합리적인 선으로 진입하며 전체적인 소모품 비용이 솔벤트, 라텍스와 큰 차이가 없어진 상황이라 UV 프린터를 마다할 이유가 없다. 올해를 정리하고 내년을 대비하며 장비 도입을 고려하는 실사업체라면 UV 프린터를 위시리스트에 올리고 면밀히 따져봐야 할 것이다.


▲ UV 프린터와 더불어 올해 두각을 보인 것은 텍스타일 프린팅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실사 시장 보다 장비 업체의 이슈였다고 할 수 있다. 텍스타일 프린터는 UV에 이어서 업계가 주목하는 이슈가 될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사업 영역 개척과 소프트 사이니지 수요 증대 측면에서 말이다.

#2 영역을 넓히는 텍스타일 프린팅

UV 프린터와 더불어 올해 두각을 보인 것은 텍스타일 프린팅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실사 시장 보다 장비 업체의 이슈였다고 할 수 있다. 텍스타일 프린터는 UV에 이어서 업계가 주목하는 이슈가 될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사업 영역 개척과 소프트 사이니지 수요 증대 측면에서 말이다.

초기에 텍스타일 프린터를 사인과 인접한 시장을 모색하기 위한 장비로 판단하고 마케팅을 진행 최근에는 철저하게 영역을 분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사인업계와 섬유, 원단 시장으로. 인접 시장 개척과 사인분야의 적용 가능성이 그리 크지 않다는 판단에 의한 변화다. 최근에는 분야별로 최적화한 장비로 라인업을 갖추고 마케팅을 진행하는 추세다.

한 장비 판매 업체 관계자는 “사인과 텍스타일 시장은 특성이 워낙 달라서 하나의 장비를 내세워 공략하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라며 “각 시장의 특성에 맞는 장비를 갖추거나 혹은 하나의 분야로 집중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렇듯 장비 업체의 마케팅 전략은 시장을 철저히 분리해서 공략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올해 열린 사인엑스포와 프리뷰 인 서울 에서도 드러난 현상이다. 상당수 장비 업체가 텍스타일 프린터를 통해 섬유, 원단 시장을 타깃으로 삼고 있고 이후 단계로 사인시장으로 고려하고 있다.


▲ 텍스타일 프린팅으로 패브릭 라이트 박스 등 소프트 사이니지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사인시장도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고 할 수 있다.

한국 HP 강동수 차장은 “텍스타일 프린터를 통해서는 우선 섬유, 원단 시장을 공략하고 사인분야는 이후에 고려할 생각”이라며 “시장의 특성, 적용 장비, 수요 등 다양한 제반 요건이 다르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강 차장은 “텍스타일 분야를 메인으로 두고 사인시장은 소프트 사이니지 등의 수요에 따라 대응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전시회 외에도 텍스타일 업체가 인접한 지역에서 로드쇼 등을 열어서 마케팅을 진행하는 사례도 있다. 이는 장비 유통 업체가 텍스타일 프린터를 통해 시장을 넓히려고 시도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텍스타일과 사인시장을 보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던 셈이다. 현재 메인 타깃인 텍스타일 시장을 넘어서, 소프트 사이니지 등의 수요 증가를 통해 텍스타일 프린팅이 사인업계의 새로운 트렌드가 될지 주목해야 할 것이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11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UV #텍스타일 #3D 프린팅 #디지털 사이니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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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9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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