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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광고 지하철에 등장
2006-01-01 |   지면 발행 ( 2006년 1월호 - 전체 보기 )

프로모션&매체
매체이야기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광고, 지하철에 등장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을 매체로 이용한 광고가 지하철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무로, 사당, 종로3가역 등에서 볼 수 있는 핸드레일 광고는 소비자에게 최대한 가깝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그 영역을 넓힐 것으로 보인다. 영화 중심지 충무로에 영화홍보 광고를 하고, 계단 이용이 불편한 사람들을 겨냥해 무릎관절에 붙이는 의약품 광고를 하는 등 그 활용방안도 넓을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개선과 청결로 기업이미지도 업그레이드
경쟁입찰을 통해 지하철 핸드레일 광고 집행권을 따낸 (주)대성브레일은 핸드레일 광고는 광고효과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부분에서 장점을 지닌 광고라고 설명한다. 이명근 팀장은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광고는 움직인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관심을 끌 수 있으며 탑승 시 핸드레일을 잡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 상당한 장점이다”라며 이점을 설명했다.
이 팀장은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광고는 광고효과 뿐만 아니라 경관성과 청결도 측면에서도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검은색으로 단조로운 색상인 핸드레일에 각종 광고가 들어가면 다양한 색상으로 주변경관이 좋아지며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광고물에 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있다고 한다. 광고가 집행되면 적은 양이지만 핸드레일에 묻어나올 수 있는 기름때를 주기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청결도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청결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 집행되는 광고도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2인 1조로 구성된 관리팀이 1일 1회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여러 가지 장점들과 꾸준한 관리는 모두 광고를 집행하는 광고주의 공으로 돌아가  광고효과는 물론이고 기업이미지도 같이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이 팀장이 밝히는 핸드레일 광고의 또 다른 이점이다.


(주)대성브레일측은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광고를 고려하는 광고주들에게 광고현장을 직접 볼 것을 권한다. 얼핏 생각하기에 광고면이 작아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 것 같지만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하고 광고를 접하면 생각이 바뀐다는 것이다.
멀리선 화려한 색상과 움직임으로 시선을 잡고 탑승했을 땐 손에 잡히는 광고로 기존 옥외광고물 보다 더 가까이 소비자에 다가간다는 점은, 직접 체험했을 때 가장 잘 알 수 있다는 것이다.2003년 특허취득 2005년 11월 본격 시작
지하철 광고를 (주)대성브레일이 운영하고 있지만 핸드레일 광고를 실현시킨 장본인은 따로 있다. 핸드레일 광고는 계속 움직이며 곡선형태로 휘어지는 매체특성상 사용 소재의 신축성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광고물이 찢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 특허를 갖고 있는 곳은 (주)신하월드다. 이영재 대표이사는 “우레탄 필름은 신축성이 좋지만 필름에 광고내용을 인쇄하는 것과 핸드레일에 설치할 수 있게 뒷면에 점착시트를 부착하는 것이 힘들다. 우리는 이 점을 해결해 2003년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의 홍보용 필름 및 그 제조 방법’이란 명칭으로 특허를 취득했다”고 특허취득 과정을 설명하며 “비슷한 제품을 수입해 판매하는 회사도 있지만 품질은 우리 제품을 따라올 수 없을 것이다”라며 특허제품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움직이는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에 광고물을 부착한다는 점이 안전성 문제로 번질 수 있지만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 대표는 말한다. 실제로 2001년 기술을 개발, 처음 시험설치한 후 지금까지 단 한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
이대표는 “핸드레일을 이용한 광고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현재 150미크론인 제품 두께를 더 얇게 만들기 위해 개발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매체의 지속적인 발전을 낙관했다.
현재 전국 지하철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 수를 15,000여개로 집계하고 있는 이 대표는 백화점이나 유통업체에 설치된 에스컬레이터까지 포함하면 그 수는 엄청날 것이며 그 중 30% 정도에 상업용 광고를 집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향후 전망을 밝혔다.

곽성순 기자 kss@signmunhwa.co.kr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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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기타
2006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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