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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스 X 싸이니즈 오픈하우스
UV 평판 프린터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글 노유청 2019-09-06 오전 10:54:10 |   지면 발행 ( 2019년 9월호 - 전체 보기 )



UV 평판 프린터를 도입하는 것은 다양한 의미가 있다. 인접시장 공략과 고부가가치 창출이라는 측면에서 말이다. 롤투롤 타입과 다르게 UV 평판 프린터는 명확한 포지션이 있다. 지난 8월 13일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실사출력업체 싸이니즈에서열린‘2019신제품 발표회 및 오픈 하우스’행사는 마카스에서 출시한 새로운 UV 평판 프린터(JFX200-2513EX)의 소개와 부가가치 창출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 지난 8월 13일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실사출력업체 싸이니즈(박점식 대표)에서 열린 ‘2019 신제품 발표회 및 오픈 하우스’ 행사는 마카스에서 출시한 새로운 UV 평판 프린터(JFX200-2513EX)의 소개와 부가가치 창출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마카스의 새로운 UV 평판 프린터

최근 몇 해 동안 실사 시장은 잉크별 각 장비의 각축전이었다. 그중 두각을 보인 장비는 UV 프린터였다. UV 프린터의 확산은 실사시장의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물론 최근 몇 해간 UV 프린터의 확산을 이끈 것은 롤투롤 타입이었지만 평판의 영역은 꾸준하고 확고했다. 롤투롤 타입보다 수요가 많지 않지만 쓰임은 확실한 장비가 UV 평판 프린터다. 인접시장 공략과 고부가가치 창출 측면에서 말이다. 마카스는 지난 8월 13일 열린 2019 신제품 발표회 및 오픈 하우스 행사에서 UV 평판 프린터 JFX200-2513EX 소개했다.

JFX200-2513EX는 2.5m급 평판 UV프린터다. 최대 작업 영역은 2,500mm x 1,300mm이고 50mm 높이 소재까지 출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잉크 구성은 기본 6색(C, M, Y, K, Lm, Lc)이고 사용자 목적에 따라 화이트, 클리어, 프라이머를 선택해 조합할 수 있다. 또한, NRS와 NCU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과 생산성을 높였다.

마카스 허재 상무는 “JFX200-2513EX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출력속도와 2.5D 프린트 기능이다”라며 “출력속도는 53㎡/h(4색+화이트 출력 기준)로 기존 자사장비 JFX200-2513대비 2배 향상된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허 상무는 “2.5D 프린트 기능으로 이미지 특유의 텍스처를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이는 기존 UV 평판 프린터의 엠보 프린트 기능보다 좀 더 발전적인 기술이라 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JFX200-2513EX는 잉크를 원형에 가까운 상태로 토출해 도트 간의 겹침을 최소화하는 파형제어기술(Wave form Control)을 통해 선명도를 높였고, 출력표면에 명암에 따라 그러데이션 처리를 해서 벤딩현상을 최소화하는 MAPS 기능도 탑재했다. 그리고 MCT 기능을 탑재해 프린팅 작업을 하지 않는 동안에도 잉크를 주기적으로 순환해 안료침전과 노즐 트러블을 방지한다. 또한, 립소프트웨어 Raster Link 6을 통해 2.5D 데이터를 쉽게 만들 수 있어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 UV 평판 프린터는 단순히 실사시장만을 보고 구매하는 장비가 아니다. 특히, 소형 평판 UV 프린터는 사용 목적과 타깃으로 삼는 시장이 명확하다. 실사 출력보다 스마트폰 케이스 등 사출물 시장에 더 가까운 장비라고 할 수 있다.

JFX200-2513EX로 만드는 고부가가치

UV 평판 프린터는 단순히 실사시장만을 보고 구매하는 장비가 아니다. 특히, 소형 평판 UV 프린터는 사용 목적과 타깃으로 삼는 시장이 명확하다. 실사 출력보다 스마트폰 케이스 등 사출물 시장에 더 가까운 장비라고 할 수 있다. 결국, UV 평판 프린터를 도입한다는 것은 단가보다 가치에 초점을 맞춘 장비 투자라 할 수 있다. 신제품 발표회와 동시에 열린 오픈하우스 행사는 JFX200-2513EX로 만들 수 있는 고부가가치와 장비 활용 전략을 이야기하는 자리였다.

싸이니즈 박점식 대표는 “아크릴 명찰을 만드는 일로 시작해 2010년 실크인쇄에서 UV 프린터로 생산 방식을 전환하며 다양한 아이템을 생산할 수 있었고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라며 “스마트폰 케이스를 중심으로 주로 사출물 시장의 일을 많이 하는데, UV 평판 프린터가 있어서 이러한 방향의 사업 운영이 가능했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박 대표는 “사출물 시장은 여전히 가격경쟁력이 괜찮은 편이라 수익성이 좋은데, 단가경쟁이 아니라 고부가가치 전략을 고려한다면 UV 평판 프린터가 최적이라 생각한다”라며 “출력 작업을 할 때 형틀을 떠서 생산방식을 최적화하면 실크 인쇄에 못지않은 속도로 제작할 수 있기 때문에 UV 평판 프린터도 경쟁력이 뛰어난 장비다”라고 설명했다.

싸이니즈는 최근 JFX200-2513EX를 도입한 이유를 소형 장비와 상호 간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소형 프린터가 제작할 수 없는 아이템이나, 대량 물량 작업 시 생산성을 높일 때 필요한 장비라고 덧붙였다. 특히, 풍부한 텍스처를 표현할 수 있는 2.5D 프린트 기능에 주목했는데, 싸이니즈는 이를 통해 스마트폰 케이스 등 이색적인 아이템을 제작할 예정이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9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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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마카스 #UV #평판 프린터 #JFX200-2513EX #사출물 #실사시장 #고부가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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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Big Pr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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