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75)
신제품 (800)
조명+입체 (346)
트렌드+디자인 (308)
News (241)
Big Print (216)
최근 많이 본 기사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디지아이, 1.6m 전사 프린터...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천성애드컴, 3D프린터 등 대...
RICOH Pro L5160
스플라스 리솜 리뉴얼 사인시...
2019 서울 디지털 프린팅·사...
여름의 열기를 피하는 방법
빠르고 견고한 컴팩트형 열...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카브루 브랜드 팝업스토어
글 최인경 기자 2019-07-09 |   지면 발행 ( 2019년 7월호 - 전체 보기 )




▲ 수제 맥주 브랜드 카브루(KABREW)가 지난 6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12일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팝업스토어로 초대, 12일간 운영


수제 맥주 브랜드 카브루(KABREW)가 지난 6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12일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약 2주간 진행한 팝업스토어는 ‘구미호가 사는 숲(KABREW FOREST)’을 테마로 구성했다.

기존 베이커리 카페가 있던 자리에는 어느새 잔디가 깔리고 환한 빛의 사인들이 들어섰다. 팝업스토어 위치는 홍대-합정동을 자주 찾는 사람들에게 익숙한 자리이기도 하고, 어느 공간 안으로 구미호가 초대한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담당한 카브루 이경준 과장은 “팝업스토어 전체적으로 카브루의 상징인 구미호를 사용해 브랜드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맥주 라인업을 소개하고자 구미호가 초대한 숲이라는 콘셉트를 기획했다”라며 “방문객들이 이 공간에서 편하게 맥주를 즐기며 여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카브루 팝업스토어는 2~3층으로 운영했다. 팝업스토어 입구 계단을 따라 들어서면 나오는 테라스와 내부 다이닝 룸. 구미호 사인을 따라 올라가면 3층으로 올라가면 루프탑이 나온다. 현장에는 바이젠, 피치에일, 필스너, IPA 등 카브루 맥주 총 12종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카브루 연구실, 공방, 점술소 등 공간을 만들어 방문자들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다. 방문객들은 귀여운 구미호를 주제로 한 10초 초상화, 나만의 코스터 만들기, SNS 인증 이벤트 등에 참여했다.


▲ 카브루 다이닝룸. 긴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그 뒤에 걸린 ‘구미호’ 사인이 포인트다.

‘구미호 맥주’ 타이틀과 소비자 접점 공략

수제 맥주 1세대 브랜드인 카브루는 ‘구미호 맥주’라는 타이틀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 시작이 구미호 심볼 리뉴얼과 이어서 소비자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 오픈이다. 합정동 팝업스토어에는 1일 최대 350명 정도가 다녀갔다고 한다. 카브루는 이번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카브루 페스티벌, 브랜드 영상 제작 및 온라인 공개까지 총 3가지 마케팅 전략을 통합해 선보였다.

팝업스토어가 종료되는 시기인 6월 15일부터 6월 16일까지 카브루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브랜드 영상을 온라인 채널에 공개했다. 이 과장은 “총 3가지 행사를 동시에 운영했는데 이를 준비하는 과정이 어려웠지만,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사람들이 페스티벌에도 많이 찾아와 매우 반갑고 보람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페스티벌은 서울 양재 시민의 숲에서 진행했는데 팝업스토어와 연계해 구미호가 초대한 자리처럼 꾸몄다”고 말했다. 양재 시민의 숲이라는 장소선정도 구미호와 숲이라는 콘셉트를 내포하고 있다.

카브루가 이렇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하는 이유는 B2C 공략에 있다. 카브루는 가평 소재 브루어리를 운영하고 있는 국내 수제 맥주 회사다. 사실 수제 맥주 업계에선 이미 정평이 나 있지만, 소매점을 이용하는 일반 소비자들에 카브루라는 회사 이름과 구미호 심볼은 조금 생소하다. 이 과장은 “카브루는 원래 맥주 케그(keg)를 중심으로 판매하던 회사였다”며 “이전 B2B를 중점으로 하던 사업 방향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다양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 팝업스토어는 ‘구미호가 사는 숲(KABREW FOREST)’을 테마로 구성했다. 공간별 네이밍은 주제를 쉽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쉽게 말해, 이태원 크래프트한스에서 마시던 맥주가 바로 카브루에서 제조하는 맥주다. 그동안 펍에 맥주를 공급하고 판매하던 영업방식에서 이제는 최종 소비자에게 카브루 이름을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팝업스토어 등으로 브랜드를 홍보하는 것은 물론, 자체 맥주 대형마트 판매와 GS리테일과 함께 제작한 ‘경복궁 IPA’ 등을 출시해 소매점 판매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7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카브루 #수제 맥주 #팝업스토어 #구미호 #커뮤니케이션  
이전 페이지
분류: 트렌드+디자인
2019년 7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