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등록 RSS 2.0
장바구니 주문내역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home
기타 (2,375)
신제품 (800)
조명+입체 (346)
트렌드+디자인 (308)
News (241)
Big Print (216)
최근 많이 본 기사
이미지 보정 작업할 수 있는...
AC-LED와 DC-LED의 차이점은...
윈드배너 시장 뜨네
스타일러스 프로 GS6000_3.7...
UV 프린터 알아야 이긴다 , ...
승화전사, 거인의 어깨위에 ...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여름의 열기를 피하는 방법
신제품 광확산 PC 렉산 SG30...
회삿돈 지출증빙 제대로 안...
과월호 보기:
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이질적인 현장의 시간
세종문화회관 리뉴얼 사인시스템
글 최인경 2019-06-04 오전 11:14:56 |   지면 발행 ( 2019년 6월호 - 전체 보기 )



클라이언트 세종문화회관 사인디자인 워크룸, 프랙티스 제작·시공 남이디자인

세종문화회관이 새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작년 12월부로 세종문화회관 내·외부 사이니지를 전면 교체하며 이질적인 사인을 배치했다. 과거 세종문화회관이 간직했던 공연장의 분위기가 사인을 통해 달라졌다. 현장은 전통을 통과해 현대를 거쳐 미래를 향해 가고 있었다.


▲ 작년 12월 세종문화회관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새로운 사이니지를 개발하고 공연장 사인을 전체적으로 변경했다. (사진제공: 윤문성)

사인 디자인부터 설치까지, 총 1년여 소요

작년 12월 세종문화회관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새로운 사이니지를 개발하고 공연장 사인을 전체적으로 변경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17년 ‘세종문화회관 내·외부 사이니지 디자인 및 제작설치’ 입찰공고를 냈었다. 사업비는 약 2억 5천만 원이다.

1978년에 건립한 세종문화회관은 서울의 상징 중 하나다. 광화문의 거대한 건축물에는 과거와 현재가 잘 드러나 있다. 과거 권위적이었던 정부와 현재 서울시민들의 문화 예술공간을 대변하는 건물. 세종문화회관의 사이니지 리뉴얼 작업은 현재 건물이 추구하는 성격을 반영했다. 이번 사인 디자인작업을 총괄한 세종문화회관 원승락 담당은 “리뉴얼 사인시스템의 콘셉트는 4가지”라며 “이는 단순함, 모듈화, 범용성, 그리고 장소의 개성을 살리는 디자인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번 작업은 기존 공공기관을 대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사이니지의 기본 형태를 만들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포함해 주변 공원과 통행로까지 새로운 사인을 설치했다.

공공기관 사인시스템은 쉽게 말해 모 아니면 도다. 사실 담당자의 의지만큼 결과물이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기존 갈색과 보라색을 메인으로 하던 사인을 완전히 새롭게 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래서 더 이질적으로 와 닿는 다. 복잡한 동선과 많은 유동인구를 수용하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사인 디자인부터 설치를 완료하기까지 총 1년여 기간이 소요됐다.


▲ 층별 안내도를 지주형과 부착형으로 제작해 설치했다. 세종문화회관 사인시스템의 특징은 건물과 통일된 색이 아닌 눈에 띄는 화이트와 정제된 서체에 있다.


▲ 세종문화회관 리뉴얼 사인시스템의 특징은 행잉사인에서 잘 드러난다. 선과 면이라는 조합으로 디자인했는데, 사인 고정부를 얇은 파이프로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6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세종문화회관 리뉴얼 파이프 사인 공연장 사인  
이전 페이지
분류: 트렌드+디자인
2019년 6월호
사업자등록번호 114-81-82504  |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09-서울성동-0250호
서울시 성동구 성수1가2동 16-4 SK테크노빌딩 803호 (주)에스엠비앤씨
대표 이진호  |  TEL 02-545-3412  |  FAX 02-545-3547
회사소개  |  사업제휴  |  정기구독센터  |  개인정보취급방침  |  개인정보수집에 대한동의  |  이용약관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 (주)에스엠비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