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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파란 넥타이와 판문점 사이
남북정상회담을 알리는 사인
글 최인경 2018-05-25 |   지면 발행 ( 2018년 6월호 - 전체 보기 )




▲ 지난 4월 27일, 역사적인 순간이 찾아왔다. ‘2018 남북정상회담’의 프레스 센터에는 파란색 대형 현수막과 깃발이 내걸렸다.

지난 4월 27일, 역사적인 순간이 찾아왔다. ‘2018 남북정상회담’. 남과 북이 만나는 자리였던 판문점. 이른바 판문점 회동은 연일 전 세계 뉴스의 첫 페이지를 장식했다. 가장 가까이에서 북을 바라볼 수 있는 임진각은 외신 기자들과 평화를 기원하는 사람들의 발길로 붐볐다. 관광객들은 정상회담이 끝난 후에도 임진각 통일전망대를 찾으며 얼마 전의 설렘을 기억하고 있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넘어서던 순간, 역사는 계속해서 새로 쓰였다. 2007년 이후, 11년 만에 성사된 남북정상회담. 사람들은 새로운 가능성을 보고 약속을 기억했다.

임진각에는 각 방송사의 뉴스 부스가 마련됐다. 판문점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생한 뉴스를 전달했다. 판문점으로 향하는 다리의 흰색 깃발은 남북정상회담의 시작을 알렸다. 그 날, 문재인 대통령은 파란색 넥타이를 매었다. 마치 그날의 색이 파란색인 것처럼.

이번 2018 남북정상회담에는 ‘프레스 센터’가 마련됐다. 프레스 센터는 약 10,000㎡ 크기로 3,000여 명의 기자들이 몰렸다. 일산 킨텍스에 마련된 프레스 센터의 기본색도 파란색이었다. 아마 판문점의 색이 아닐까 생각된다.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남한의 색 같다. 그리고 진해 보였다. 프FP스 센터 주변에는 배너와 안내 사인 등을 설치했다. 사인의 색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정치적으로 중요한 사안일 경우, 색은 이미지와 혼연일체를 이룬다. 말하지 않고 전달하지 않아도 사인은 모든 것을 대표해서 이미지를 만들어 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2018 남북정상회담과 함께한 사인을 모아봤다. 판문점과 평양냉면이라는 키워드를 낳은 남북정상회담의 제2의 얼굴이 된 사인.



 




아바비젼, 프레스 센터 ‘Smart Wall’ 설치

2018 남북정상회담의 프레스 센터 내부에는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Smart Wall’이 설치됐다. 아바비젼은 SKT와 함께 Smart Wall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제품은 멀티 태스킹과 다중 터치 플레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크기 약 200인치에 4K의 해상도다.

여러 개의 디스플레이를 배열해 하나의 디지털 사이니지로 구축했다. 멀티터치 기반 UI를 반영하고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터치하고, 각각의 명령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최대 16명의 사용자가 독립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협업도 가능하다. 예를 들면, 여러 명의 사용자가 각각 원하는 영상을 볼 수 있다. 아바비젼 측은 “Smart Wall은 하나의 디바이스를 다수의 사용자가 동시에 공유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며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편리하게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라고 전했다.

아바비젼의 Smart Wall은 SKT의 5G 네트워크 전시 부스에 설치됐다. 아바비젼은 SKT의 협력기관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Giga KOREA 사업’ 연구 과제를 수행했다. 아바비젼 측은 “SKT 주관 컨소시엄에 참여해 생산성 향상 및 스마트 에듀케이션, 인터랙티브 디지털 사이니지로 활용이 가능한 Smart Wall을 연구 개발했다”고 밝혔다. Smart Wall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외신기자들에게 선보이며 5G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알리는 역할을 했다.





 

 

<SignMu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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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태그 : 남북정상회담 파란색 프레스 센터 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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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8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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