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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그리너리 오피스를 향한 발걸음
태평양물산 넥스트 데이 사인시스템
글 최인경 2018-05-25 |   지면 발행 ( 2018년 6월호 - 전체 보기 )



지난 2월 19일, 구로디지털단지에는 그리너리 공유 오피스 ‘넥스트 데이(Next they)’가 문을 열었다. 내일(Next day)을 향해 걸어가며 다음 시대의 주인공이 될 그들(Next they)을 의미하는 넥스트 데이는 태평양물산의 새로운 공유 오피스다. 이는 그리너리(Greenery) 컨셉과 여유로운 공간을 토대로 만들었다. 함께 나누는 공간에서 시너지를 발견하는 공유 오피스. 그리너리 공유 오피스를 지향하는 넥스트 데이의 사인시스템을 알아보자.


▲ 지난 2월 19일, 구로디지털단지에는 그리너리 공유 오피스 ‘넥스트 데이(Next they)’가 문을 열었다.

신사업 모델, 그리너리 공유 오피스

최근 급격하게 공유 오피스가 늘고 있다. 공유 오피스 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현재 젊은 사업가들의 사고를 잘 보여주고 있다. 전형적인 오피스 공간을 탈피한 개념의 ‘공유 오피스’는 글자 그대로 사무실을 함께 쓴다는 의미가 담겼다. 그 안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이는 디지털 시대의 스타트업, 1인 기업들은 합리적인 비용의 공유 오피스로 눈을 돌리고 이유기도 하다. 태평양물산 SO사업팀 안 혁 팀장은 “태평양물산은 신규사업으로 공유 오피스 ‘넥스트 데이’를 시작했는데 사옥을 활용해 2~3층을 리뉴얼했다”며 “구로디지털단지라는 지리적 특성을 살려, IT 및 스타트업이 접근할 수 있는 오피스 비즈니스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인근 지역 임대사업에 긍정적인 시장성을 내다봤다.

넥스트 데이는 2개월의 리뉴얼 공사를 끝내고, 지난 2월 19일 문을 열었다. 700평 규모로 약 300명을 수용한다. 내부는 1인실부터 20인실까지의 프라이빗 오피스, 오픈 데스크, 미팅룸, 테라스, 라운지, 안마 및 샤워부스가 마련됐다. 넥스트 데이의 가장 큰 특징은 그리너리와 여유로운 공간에 있다. ‘식물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다양한 연구자료를 바탕으로 그린 오피스를 컨셉으로 잡았다. 안 팀장은 “구로지역 거의 최대규모로 타사대비 약 30%의 넓은 오피스 공간과 다목적으로 사용가능한 그린 테라스를 제공한다”며 “현재는 30여 업체, 150여 명의 입주 객이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최소 3개월부터다. 넥스트 데이는 직영점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식 제공, 고급 안마기, 다목적 테라스 등이다. 임대료 대비 제공되는 오피스 면적과 서비스에 차별점을 뒀다. 안 팀장은 “앞으로는 직영점을 확장해 운영할 예정이다”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기 때문에 이를 살린 공간기획과 그리너리를 활용한 디자인도 계속해서 개발할 생각이다”고 전했다.
전략기획팀 윤현식 과장은 “넥스트 데이의 그린 오피스를 잘 살릴 수 있는 녹화공간을 활용하고 입주자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가드닝 활동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넥스트 데이는 현재 행잉사인을 제작 중이다. 그리너리 컨셉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메인 사인을 2층 입구에 설치해 ‘그리너리 공유 오피스’를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예정이다.


▲ 안내 데스크. 벽면에는 타이포그래피를 활용한 사인이 넥스트 데이의 첫 인상을 남긴다.

단순한 사인은 업무 집중도를 높인다!

디자인그룹 자부심 홍주혜 팀장은 “넥스트 데이의 사인은 공유 오피스라는 개념을 살려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단순한 사인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모던한 블랙을 메인으로 무채색 계열을 사용했다”며 “프라이빗 오피스에는 에칭시트를 부착해 개인별 업무공간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픽토그램, 실명사인을 블랙으로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었다. 태평양물산 건물 외관은 붉은벽돌이 섞여있는데 이를 반영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사인도 그 연장선 안에 있었다.

시공 기간은 총 2주가 소요됐다. 1, 2차로 나누어 진행됐는데 무엇보다 유지·보수가 편한 사인을 위해 노력했다. 미팅룸은 ‘WE MAKE TOMORROW’, ‘NEXT THEY’라는 슬로건을 활용해 실명 사인을 제작했는데 블랙 아크릴을 사용했다. 복도, 테라스 등의 공용공간에는 그리너리 월(Greenery wall)을 설치했는데 관리를 위해 조화를 사용하기도 했다. 또한, 홍 팀장은 “라운지는 카페 같은 편안한 분위기의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와 레이저 커팅한 철재 사인을 활용해 그림자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작업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사인 디자인업체에서 설계부터 시공까지 한 회사에서 이뤄지다 보니 무엇보다 원활한 의사소통이 좋았다고 말한다. 디자인 구상부터 사인 제작과 시공을 고려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에게도 빠른 대응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자부심은 변화될 오피스 환경에 맞는 안내사인과 픽토그램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복도 벽면에는 그래픽 디자인을 시트로 부착했다. 내일을 의미하는 ‘32’와 ‘도트’ 디자인을 활용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6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넥스트 데이 Next they 공유 오피스 픽토그램 Greenery 사인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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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8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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