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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분류 > 트렌드+디자인
일본의 전통을 오롯이 그대로 담다
오키나와 사인
글 김유승 2018-04-25 |   지면 발행 ( 2018년 5월호 - 전체 보기 )



생활간판


▲ 아케이드형 시장 입구에 설치된 광고물들. 내부조명보다 외부조명을 이용한 간판이 많다.

2차대전의 흔적 고스란히 남아

오키나와는 일본의 가장 남쪽 류큐제도 남부에 있는 화산섬으로 이루어진 현이다. 오키나와현의 중심인 오키나와섬 북부는 산과 밀림으로 이루어지고 남부는 낮은 구릉지대로 바위가 많은데, 주민들은 거의 남부에 산다. 남서부에 현청 소재지 나하가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인 1945년 4월 1일 미군이 처음 이 섬에 상륙해 그해 6월 점령할 때까지 미국과 일본의 전투가 치열했던 곳으로 당시 이 지역 건물의 90% 이상이 파괴되었다.

전쟁 후 미국과 일본은 강화조약을 맺고 류큐제도는 미국이 지배하게 되었다. 1950년 미국은 류큐제도에 자치권을 주고 1953년 류큐제도 북부를 일본에 반환하고 1972년 모두 반환했다. 그 사이 195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이곳 주민들은 오키나와섬을 일본에 반환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은 일본과의 협정에 따라 항공교통의 요충지인 이 섬의 남부에 가데나 항공기지 등 대규모 군사시설을 갖춰놓고 계속 주둔하고 있다.

이곳의 경제는 군사기지를 상대로 하는 상업에 주로 의존한다.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는 주로 농사를 짓는 가난한 섬이었으나 지금은 1인당 국민소득이 동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부유한 지역이 되었다. 주민들은 본토 일본인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키가 작고 피부가 검다. 일본어와 일본어족에 속하는 언어를 병행 사용하며 작은 마을을 이루고 산다. 상업, 운수, 금융 등 서비스업도 발달했고 최근에는 관광업도 활발하다.


▲ 옥외매체 기능을 더한 복합형 광고물. 대형 매체와 달리 규모가 아기자기하다.

전통과 현재적인 감각을 동시에

임진왜란 때 끌려간 조선인 도공 장헌공의 후손이 약 900명 정도 살고 있으며 나하에는 17세기부터 지금까지 도기를 구워온 가마가 있다. 오키나와에서 제작된 예술품과 도자기, 칠기 등의 공예품은 그 가치를 널리 인정받는다. 에메랄드 바다 위에 떠 있는 산호섬,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오키나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여 렌트카 없이는 여행하기 힘들어 버스투어가 잘 발달되어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추라우미 수족관에선 오키나와의 바다를 만날 수 있다. 류쿠무라에서는 오키나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국제거리는 오키나와 쇼핑의 메카다.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키나와 소바는 미각까지 만족시킨다.

오키나와의 사인에서 우리는 일본의 전통과 현재적인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제작방식과 소재를 보면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한 LED채널사인을 비롯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이색적인 목재사인까지 등장하고, 글자를 보면 붓으로 쓴 것 같은 캘리그래피가 넘쳐난다.


▲ 사진, 일러스트, 캘리그래피 등으로 구성한 디자인으로 업종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위의 내용은 기사의 일부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사인문화 5월호를 참고하세요.

<SignMunhwa>

위 기사와 이미지의 무단전제를 금지합니다. 

관련 태그 : 오키나와 일본 동양의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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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트렌드+디자인
2018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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